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미선이 기대명 사윗감 삼고 싶을듯...^^
인성도 좋아보이고...공부도 잘한것같고..(성균관대 재학)
둥지탈출보다 보니..
기대명이 성격도 다정다감해서... 유리 잘 챙겨주고..
특히 어제 마지막 방송보니...유리가 대명이랑 있을때 행복해 하는 표정이~~(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박미선.이봉원이 실제로 사윗감 삼고 싶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니터 보면서 아빠미소..엄마 미소가~^^
기동민 의원 부인이 키도 크고 상당한 미인이라고 어제 방송에서 박미선이 그러던데...실제로 본듯..
그리고 기동민의원이(기동민도 성균관대 학생회장출신) 학생운동 하고 초선 의원치고는 생각보다 재산도 많더라구요.
암튼 기대명..참 반듯해보이고 다정다감한 성격이어서 사윗감으로 좋아보여요~^^
1. 욕을 부르는...기동민
'17.9.3 11:01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추경보다 예능...원글이 기동민 안티네
예능보고 이런 망상글 올리는거 보면....예능이 중2 눈높이에서 제작한다는게 맞는 말이란 생각이2. ㅠ
'17.9.3 11:01 AM (49.167.xxx.131)어휴 무슨 이런 글을
3. 박미선은
'17.9.3 11:02 AM (183.100.xxx.240)생각이 있어보이던데
기동민은 선을 긋는듯 보였어요.
결혼까지 연결하기엔 나이가 어려요.4. ..
'17.9.3 11:04 AM (124.111.xxx.201)너무 앞서가시네요. ㅎㅎ
5. 아이고 참
'17.9.3 11:06 AM (175.223.xxx.249)망상이 실제가 된다 가정하고.... 본인이 기동민측이었으면 이봉원 이랑 사돈되고 싶으세요??
6. ..
'17.9.3 11:06 AM (219.248.xxx.252)장인어른이 이봉원이라.. 저라면 반대합니다~~
7. 장인이
'17.9.3 11:07 AM (14.138.xxx.96)이봉원씨에요
8. ...
'17.9.3 11:10 AM (110.70.xxx.90)저도 딸키우는 입장에서 기대명 같은 사윗감이면 참 괜찮을것 같다 하면서 방송 봤거든요~^^
9. 누구 좋으라고
'17.9.3 11:11 AM (61.98.xxx.144)훨 잘난 색시감이 줄을 서겠드만...
괜히 맘 아프게 하지 마세요10. ...
'17.9.3 11:12 AM (108.172.xxx.142)부모로서 왜 안 그러겠어요?
박미선 딸 유리가 주윗 사람들 잘 배려하고 속이 깊은 참 괜찮은 아가씨던데 대명이도 똑똑하고 리더십있으면서도 주윗 사람들에게 부드럽고 다정한 바람직한 청년....부모로서 탐나지요, 그래도 방송이니 기동민처럼 선을 좀 긋는것이 예쁜 청춘들에게 부담 안 주는것 같아요.11. 전
'17.9.3 11:15 AM (59.15.xxx.87)싫어요.
결정장애..
좋게 말해서 신중한거죠.
신중한 남자랑 25년 살아보니
제 몸에 사리가 쌓이더라구요.
전 김혜선씨 아들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12. 근데
'17.9.3 11:15 AM (61.98.xxx.144)이미 여친 있을듯요
그런 남자애를 그냥 내비둘리가...13. ㅇㅇ
'17.9.3 11:17 AM (175.223.xxx.49)그 정도 외모에 날티도 좀 나는거 같고 끼도 있어보이던데
유리 하나에 만족?할까 싶어요.
주변에서 선택의 폭이 넓을듯해요.14. 난
'17.9.3 11:17 AM (115.22.xxx.120)김혜선 아들이 제일 괜찮아 보이던데. 밝고 에너지 넘치고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김혜선 아이들 반듯하게 잘 키운것 같아요.. 글쓴님이 말하신 남자아이는 관심이 별로 안가서 ㅡㅡ 죄송이요..
15. ㅇㅇ
'17.9.3 11:20 AM (175.223.xxx.49)저도 김혜선 아들이 튀게 도드라지진 않아도
생긴것도 남자답고 리더십 무게감있어 괜찮던데요~ㅋㅋ16. ㅇㅇ
'17.9.3 11:25 AM (49.142.xxx.181)이래서 방송출연 안시켜야 한다고 봐요.. 아직 학생이고 일반인인데.. 이러쿵 저러쿵..
17. 처음엔 몰랐는데
'17.9.3 11:27 AM (175.120.xxx.27)김혜선씨 아들이 참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아들 참 잘 키웠구나 싶고.
18. 으. . .
'17.9.3 11:29 AM (124.53.xxx.190)이봉원 너무 싫어져서. . . ㅠㅠ
19. 아니
'17.9.3 11:31 AM (61.74.xxx.54)시골 할머니도 아니고 왜 이렇게 짝짓기를 시키시려고 ㅎㅎ
20. ㅋㅋㅋ
'17.9.3 11:36 AM (220.78.xxx.36)정재계 잘난집이랑 충분히 맺어 질수 있는데 무슨.. ㅋㅋ
21. ㅇㅇ
'17.9.3 11:36 AM (175.223.xxx.49)저도 사돈으로 이봉원씨라면 다시 생각을..ㅋㅋ
유리가 순수하고 참해서 눈에 들어오던데, 잘생긴 남자보단
든든하고 내실있는 남자를 만나면 좋겠어요~
엄마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네요 ㅎ22. 아들
'17.9.3 11:50 AM (211.108.xxx.4)나는 박미선 딸은 그저 그런데 그집 부모때문에 사돈 맺긴 너무 싫을거 같아요
이봉원 같은 장인에 박미선장모 ㅠㅠ 시어른도 함께 산다는데 내아들이면 저런집 사위 진짜 싫어요
솔직히 박미선이 가장 아닌가요?23. ㅋㅋㅋㅋㅋ
'17.9.3 11:59 AM (119.149.xxx.110)댓글보니 댓글러가 딸가진 엄마인지
아들가진 엄마인지 알겠어요.
김혜선 아들이 괜찮다는 분은 딸가진 엄마
장인이 이봉원이라는 분은 아들가진 엄마.. 맞죠?24. 기대명
'17.9.3 12:08 PM (175.223.xxx.16)이 왜 유리를?
외모부터 뭐 하나 맞는데 없던던요?25. 김혜선 아들이 뭡니까
'17.9.3 12:21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걔야 말로 인물 없어 실력 없어...그리고 엄마는 이혼과정도 이상하고 3혼상태.
장인이 이봉원이라서 싫다는 사람들한테 김혜선 아들이라니
부모가 어떤건 차치하고라도 본인 자체가.26. ㅇㅇ
'17.9.3 12:34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첨엔 기대명이 눈에 들어왔는데
원석이 김혜선씨 아들 괜찮더라구요
최민수씨 아들도 썬글 끼니 눈이 가려져서
웃는 모습이 예쁘구요
장인이 이봉원인게 걸려도 딸이고 엄마가 박미선이니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괜한 망상을 ㅋㅋ27. 이봉원이가
'17.9.3 1:41 PM (1.176.xxx.223)말아먹는것만 보고 자라서
유라?인가 딸이
결정장애가 심한듯28. 음
'17.9.3 3:13 PM (119.70.xxx.59)남자 집쪽에서 콧방귀도 안뀔거같은데요 언감생심 기 군은 로스쿨 준비하던데 거기서 집안좋고ㅈ똑똑한 법조계 베이스둔 여학생 만나겠죠
29. 보리단술
'17.9.3 3:37 PM (122.45.xxx.14) - 삭제된댓글저는 ..김혜선 아들 원석이가 단연 돋보이고, 참 맘에 들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우물쭈물 시간 보내기 쉽상인데 결단력 있게 이끌어 가는 모습이..뭘 해도 잘 할 스타일이더라구요..30. 글쎄요
'17.9.3 4:27 PM (39.7.xxx.219)박상원 딸이 나은 듯
유리 혼자 설레서 설레발
부모도 설레발31. ..
'17.9.3 4:52 PM (58.227.xxx.154)둥지탈출 아이들 다 착하고 괜찮은것 같아요.
각자 개성있으면서 참을성도 많고
같이 가고자 하는 협동심도 있고
어디가서 울 아들이 저렇게만 해주면 감사하겠어요.32. 김혀ㅣ선 3혼에
'17.9.3 4:56 PM (223.62.xxx.226)아들은 다마찌와리처럼 생겼던데 학교는 어딘가요
기울어도 넘 기우는데33. ㅇㅇㅇ
'17.9.4 9:11 PM (175.223.xxx.164)다마찌와리가 아니라 다찌마와 리 아닌가요?
그리고 원석이는 엄마닮았지 다찌마와리의 배우
임원희씨와는 생김새고 분위기고 거리가 먼데요.
겉만보지말고 내면과 내실을 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25084 | 82에 메갈이 몇명 상주하나봐요 37 | ... | 2017/09/03 | 2,755 |
725083 | 길고양이 문제 ㅠㅠ 7 | ..; | 2017/09/03 | 1,151 |
725082 | 서ㄱㄷ 교수라네요??? 65 | 뭐냐? | 2017/09/03 | 29,184 |
725081 | 입주할 아파트 가스렌지.. 2 | ㅎㅎ | 2017/09/03 | 1,390 |
725080 | 위기의주부들 8시즌 보고 오후내내 울고있어요. 21 | .. | 2017/09/03 | 9,751 |
725079 | 수원 다정외과 아시는분계셔요 3 | 고민맘 | 2017/09/03 | 1,289 |
725078 | 정지영 아나운서 목소리 같다고하면 칭찬인가요? 7 | sweet .. | 2017/09/03 | 1,890 |
725077 | 혼자 시간 보낼 나들이 장소나 즐길거리 추천좀 5 | __ | 2017/09/03 | 1,321 |
725076 | 보험 회사에선 2 | 82cook.. | 2017/09/03 | 690 |
725075 | 머리 꽁지요 1 | 고지비 | 2017/09/03 | 484 |
725074 | 복숭아 사과 얼린 거 뭐랑 같이 갈면 될까요..? 10 | 초보 | 2017/09/03 | 1,636 |
725073 | 매직기 몇도로 사용하면되나요? 8 | 매직 | 2017/09/03 | 1,223 |
725072 | 운좋은 딸내미 대학진학기 취업기 28 | 대정댁 | 2017/09/03 | 8,664 |
725071 | 지끈지끈 1 | 아고머리야 | 2017/09/03 | 415 |
725070 | 영화 공범자들 20만 돌파! 9 | 고딩맘 | 2017/09/03 | 957 |
725069 | 미국도 마흔넘은 미혼남녀 많은가요 7 | ㅇㅇ | 2017/09/03 | 3,402 |
725068 | 들깨로 끓인 국 이름이 뭔가요? 3 | ㅇ | 2017/09/03 | 1,366 |
725067 | 아까 북경짜장 후기.. 1 | 입맛개취 | 2017/09/03 | 1,269 |
725066 | 집안에 전문직 한명도 없는 집 많은가요? 35 | ... | 2017/09/03 | 10,247 |
725065 | 갑자기 오른쪽 날갯죽지부분 통증이 심해요. 4 | 어깨통증 | 2017/09/03 | 1,478 |
725064 | 14개월 아기 데리고 다낭 간다고 하니 부모님이 결사반대 하시네.. 36 | ... | 2017/09/03 | 5,786 |
725063 | 만약 남자가 개인사업하는데 4 | ㄷㄱㅇ | 2017/09/03 | 1,240 |
725062 | 내가 새벽 5시 반을 사랑하는 이유 20 | 당신은? | 2017/09/03 | 8,564 |
725061 | 비행기 발권시 다른사람이 대신 해도 되나요? 13 | 132 | 2017/09/03 | 3,590 |
725060 | 82님들덕에 파김치 살려냈어요 7 | ㅇ | 2017/09/03 | 2,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