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그것이 알고싶다. 봤는데 김미화나오던데 얼굴이 너무 빵빵해요. 김미화도 시술 받나봐요.. 자연스럽게 늙었으면 했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김미화
만두전골 조회수 : 6,747
작성일 : 2017-09-03 07:43:04
IP : 92.237.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3 7:45 AM (124.111.xxx.201)붓기 빠지면 이뻐지겠죠.
연예인이잖아요. 이해합니다.2. ..
'17.9.3 8:32 AM (223.62.xxx.180)주변의 30대 아줌마들도 단체로 몰려가 보톡스 맞던데요
3. ..
'17.9.3 8:36 AM (211.36.xxx.219)ㅍ강빵한 건 둘째치고
사진 속 여자 아는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눈빛이 흔들...
잘 못이 없어도 왠지 피디 눈치 보는 느낌.ㅎ4. 김미화씨 눈빛이
'17.9.3 9:55 AM (211.253.xxx.18)그랬나요? 제가 볼때는 큰 문제 없는 눈빛이던데요. 그리고 연예인 특히나 개그맨이면 누가 아는척하면 같이 아는척 해줄것 같아요. 특히나 자기 가게에 온 손님이면.
5. 빵빵부
'17.9.3 10:00 AM (61.255.xxx.32)김미화씨 카페에 가봤는데 진짜 언니 동생 금방 됩니다.
너무 친근하게 해주셔서 가족 안부도 묻고 막 그랬어요.. 그런거 알고 악용한 것 같아요. 진짜 나쁜 사람들이 빨리 잡혀야죠6. 눈빛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요.
'17.9.3 11:56 AM (121.129.xxx.108) - 삭제된댓글판깔아서 욕하고 싶어요?
7. 211.36.xxx.219님
'17.9.3 11:58 AM (121.129.xxx.108) - 삭제된댓글눈빛같은소리...
님
판깔아서 욕하고 싶어요?
그런 일 생겨서 난처해서 그런거지
관심법 하세요?8. 김미화 성형 많이 하고
'17.9.3 12:34 PM (124.199.xxx.161)남자에 관심 많습니다.
얕보지 마세요.9. ..
'17.9.3 4:39 PM (121.147.xxx.193)121.129
글 뜻을 못 알아 듣네...
잘 못이 없는데
그런 사건에 자기 이름이
오르내린다는 게 불쾌한 기분이 아니라
왠지 자기가 더 미안해하는 그런 눈빛이요.
눈치 보는...!
깔긴 뭘 깔아요!
볼이 빵빵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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