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 청초한 발레리나 사진..

... 조회수 : 25,361
작성일 : 2017-09-02 23:55:58
이나이에 이런사진 찍어서 본인 SNS에 올리는것도 대단하네요.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02172757320?f=m
IP : 175.223.xxx.207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 11:56 PM (175.223.xxx.207)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02172757320?f=m

  • 2. ㅇㅇ
    '17.9.2 11:57 PM (125.176.xxx.163)

    헉..저 비율, 저 다리 실화인가요?

  • 3. 곱게늙자
    '17.9.2 11:59 PM (61.98.xxx.144) - 삭제된댓글

    청초가 아니라 청승같은 이 기분...

    잘 늙고 싶네요

  • 4. ,,,,,,,,,,,
    '17.9.3 12:00 AM (96.246.xxx.6)

    에세이집을 누가 사본다고

  • 5. 근데
    '17.9.3 12:01 A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바람난 여자들은
    이상하게 그뒤부터 과감한 노출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블로거하는 아는엄마도 남편바람나고 이혼한뒤부터
    계속 수영복사진올리고 ..생전안입던 노출심한옷 입고
    사진 전체공개로 올리질 않나 ..

    무슨 심리일까요?

  • 6. ...
    '17.9.3 12:03 AM (122.43.xxx.92)

    저게 뭐 과감한 노출 인가요 발레하는 복장인데...

  • 7. ...,
    '17.9.3 12:04 AM (117.53.xxx.134)

    발악해도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딱 50대 나이.

  • 8. aaaaa
    '17.9.3 12:05 AM (222.117.xxx.225) - 삭제된댓글

    홍측하다....

  • 9. .....
    '17.9.3 12:05 AM (96.246.xxx.6)

    열등감에 쩔어보입니다.

  • 10. 서정희
    '17.9.3 12:06 AM (125.141.xxx.235)

    본인이 동안에 젊어보인단 걸 너무 잘 아는거죠.
    그걸로 마케팅해서 돈 버는거구요.

  • 11. 좀..
    '17.9.3 12:08 AM (114.204.xxx.21)

    오버하신것같긴 하네요..

  • 12. ㅁㅁㅁㅁ
    '17.9.3 12:10 AM (222.117.xxx.225) - 삭제된댓글

    서정희 착각하는게
    사람들이 저런 할머니를 예쁘다거나 저런 옷 어눌릴
    정말 청순하고 젊고 상큼한 몸 보는것처럼 자길 볼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처럼 옷 입는다는것.
    아무리 눈 게슴츠레하게 떠서 어린애처럼 몇초갖 본다하더라도 젊은 여자 보는것처럼 보는게
    아니라 신기하다... 서커스 나온 기인같이
    나온 사람 보듯 사람들이 보는건데...
    어린애들은 어른화장하고 어른옷입은게 징그럽고
    어른이 되면 어른답게 보이고
    노인이 되면 지적연륜 보여야지
    맨날 동안타령에 노출해서 신기해보일 생각이나
    어휴... 한심.

  • 13. ..
    '17.9.3 12:11 AM (61.80.xxx.147)

    다리 늘렸네요.
    넘 말라서 아픈 사람 같아요.

  • 14. ,,
    '17.9.3 12:13 AM (1.238.xxx.165)

    정희씨는 발레를 하던 말던 상관없는데 꼭 저렇게 저런데다 올려야 되나요

  • 15. 이뻐서 놀람
    '17.9.3 12:18 AM (58.233.xxx.14)

    저오십막 넘었는데요 이번생에서는 죽었다깨나도 저런 모습 불가능 이네요 다음생도 자신없구요 ....
    비율도 체형도 얼굴도 이쁘네요 .
    오버? 착각? 열등감 ㅎㅎ 누가요?
    에이 그러지들말아요 .

  • 16. 어린나이도 아니고
    '17.9.3 12:18 AM (114.204.xxx.212)

    보정해서 남에게 보여주는거 이상해요

  • 17. 책이
    '17.9.3 12:21 AM (61.98.xxx.144)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덜 팔리나봐요

    돈을 참 사랑하는 사람인듯.

  • 18. ...
    '17.9.3 12:22 AM (121.166.xxx.42)

    여긴 왜이리 질투심 많은 사람들이 많아요 ?

  • 19. 연예인은 원래
    '17.9.3 12:2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래야하는거 아니에요? 끊임없이 어필하고 관심끌려고 하고.
    자기정체성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 20. 보정 운운할 정도가
    '17.9.3 12:24 AM (180.65.xxx.11)

    전혀 아닌데요?
    다리도 짧고(혹은 평범....)
    억지스런 사진....좀 안되보임.

  • 21. 그냥 예쁜커피숍
    '17.9.3 12:26 AM (114.204.xxx.21)

    에서 셀카 동안 사진 찍어서 올려놓은거면 그러려니 할텐데..
    발레사진은 ..쫌...오버스러워요~~그냥 저 나이에....

  • 22. ..
    '17.9.3 12:27 AM (58.145.xxx.179)

    근데 나이가 왤케 중구남방인지.. 아까 어느 기사에선 58세랬다가.. 56세.. 만으로 54세 가지각색이네요.

    뭐 이쁘고, 말랐고, 동안이고 다 맞지만..

    사진은 거짓말을 하죠. 각도에 따라 또 요즘은 뽀샵도 있고.. 실물은 저리 길쭉하지 않을껄요.

  • 23. ㅎㅎ
    '17.9.3 12:28 AM (223.33.xxx.145)

    이쁘긴 이쁘네요.

  • 24. ㅇㅇㅇㅇ
    '17.9.3 12:30 AM (110.70.xxx.196) - 삭제된댓글

    에고 다리 늘린거 티나자나요 뒤에
    빌딩 아래 두 타일만 길어진거 보세요.
    여러분도 몸 늘리고포샵으로 집어넣고 턱 없애고 주름
    보정하면 저정도는 아니라도 10살은 젊어보일테 걱정마세요

  • 25. .....
    '17.9.3 12:33 AM (96.246.xxx.6)

    뒷배경에 다리 부분에서 타일 늘어난 거 찾아낸 님 대단...
    이제서야 봤네요.

  • 26. ㅇㅇㅇ
    '17.9.3 12:34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실제로 본사람인데
    ㅋㅋㅋ 그런사진보면 참 서정희멘탈도 대단하다싶네요
    아님진심뇌가 살짝 도랐는지
    예들도 아니고 그나이에 사진 발다리늘여서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사람들보라고 내놓고싶을까
    그래 너이쁘다이쁘다 동안이다 동안이다
    이말 너무너무너무 듣고싶은가봐요
    이제는 좀사람이 이상해보여요

  • 27. ㅇㅇ
    '17.9.3 12:35 AM (121.161.xxx.49)

    나이불문하고 이쁘긴 이뻐요.
    보정이 살짝 들어갔다해도
    하나뿐인 자기인생인 걸요.
    얼마나 발산하며 살고 싶겠나요.
    남에게 피해끼치는 것도 아니고..
    그럴 사람은 그런 대로
    저럴 사람은 저런 대로

  • 28. ...
    '17.9.3 12:42 AM (222.67.xxx.163)

    늘려도 많이~~~~ 늘렸네요.

  • 29.
    '17.9.3 12:44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62년생이구요
    저번에 불청에서 민증깠잖아요

  • 30. ㅁㅁㅁㅁ
    '17.9.3 12:58 AM (110.70.xxx.196) - 삭제된댓글

    저거 다리 자기가 늘린것도 아닐테고
    사진도 저런 옷 입고 포즈 취하면서 누가 찍어주거나 계속 막 포즈취하고 옷갈아입고 아님 자기가 타이머해서 셀카했던가.. 사람 고용해서 포샵하면서 여기
    이렇게 늘리고 주름 없애고 리퀴파이하고... 블러하고 자기가 지시했을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런거 올리고...
    대학에서도 겸임으로 학생들
    가르친다는데
    저러는거 정신
    이상해보이지 않나요?
    아무리 다양성 인정한다해도
    20대가
    저래도 꼴보기싫고 머리에 똥만 들었다 싶은데
    손주 낳은 자식까지 있는 여자가, 국민앞에서 머리채잡히도 그러면 손주네 시댁이나 주변 보기 부끄러워서라도 숨어살고 조신하게 있겠네요 저게 뭐하는 짓이람. 동안이란 댓글 보며 얻는 허영심과 돈벌이 외에 부끄럼도 차릴 치면도 자존심도 아무것도 없나?
    저런거 보면 나이든 사람들이 더 무서운것 같아요 부끄럼도 뭐도 없이 정말 막무가내일때.
    내 얼굴이 다 빨개짐 ;;

  • 31. ..
    '17.9.3 1:0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청초한(x) 청승맞은(o)

  • 32. 죄송한데
    '17.9.3 1:05 AM (39.7.xxx.18)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저희 동네에 저리 앙상하게 말라서
    코만크고, 모자쓰고 발레복 같은 치랭스 입고
    마스크 쓰고 다니는 정신 병원있었던 아줌마와 똑같아요ㅠㅠㅠ

  • 33. 안쓰럽다
    '17.9.3 1:12 A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

    그 연세에 컨셉이 동안이라니
    저러구 사진 찍고 뽀샵하고 올리는 멘탈이 이해가 ???
    질투한다고 하지마숑~~~

  • 34. ...
    '17.9.3 1:24 AM (121.88.xxx.9)

    1절만 하시지...

  • 35.
    '17.9.3 1:35 AM (58.227.xxx.172)

    나이 알고 보니
    흉 하 다

    어울리지도 않는 옷 입고 서커스 하지 말고
    못다한 공부를 하심 더 좋아보였을텐데요,,,


    이여자 보면 쓰레기들 몇십 몇백에 팔던 고물상장사꾼 같아서 너무 비호감 이예요

  • 36. 발레옷
    '17.9.3 1:41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입었다고 발레사진이 아니죠.
    이정도면 발레옷입은 사진이고
    발레 하나도 안한 몸
    어깨골반 다 삐뚤어져있고 인되어있는 다리
    어느학원인지 알려질까봐 어딘지 눈치챌 단서들 다 치우고 촬영했네요.
    저렇게 갈치는거 알려지면 학원 망합니다.

  • 37. 습관이
    '17.9.3 2:03 AM (45.55.xxx.155)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예전 살림이며 인테리어 자랑할때도 항상 과한 설정
    어떻게 저러고 살지 싶게 보는 사람 불편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좀 자연스러워져도 될텐데 평생 의식하던 습관은 못 버리나봐요

  • 38.
    '17.9.3 2:05 A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제정신아닌듯 자식이 작을 낳고도 남을 할머니가 아직도 꿈에 젖어 살고있으니 참

  • 39.
    '17.9.3 2:06 AM (49.167.xxx.131)

    아휴 낼모레면 60인데 참

  • 40. 30대가 보기엔
    '17.9.3 2:07 AM (116.125.xxx.180)

    좋은데요?

  • 41. ...
    '17.9.3 2:07 AM (211.36.xxx.99)

    1원 어치도 안부러워요
    흉합니다
    성장 못하고 아이로 남은것같네요

  • 42. 30대가 보기엔
    '17.9.3 2:07 AM (116.125.xxx.180)

    뚱땡이 홈드레스 입고 퍼진 50대보다 낫네요

  • 43. ...
    '17.9.3 2:22 AM (1.236.xxx.107)

    서정희 안좋아하지만
    보정을 좀 했든 뭐든 몸매 좋네요ㅎ
    50대면 어때요? sns가 뭐 원래 그렇죠.. 자기취미생활, 이쁘게 나온 사진들...
    그나이에 그럼 등산복 입고 등산하는 사진만 올려야 하나요? --

  • 44. ..
    '17.9.3 2:43 AM (180.230.xxx.90)

    우리나라 진짜 문제예요.
    애들이나 어른이나 깡마른 몸매가 좋다니.
    저게 좋은 몸매인가요?

  • 45. ..
    '17.9.3 2:46 AM (180.224.xxx.155)

    걍 마른거지 몸매가 좋다기엔..
    이쁘다 생각했던 사람인데..이번엔 넘 나가셨네요

  • 46. 불쌍해 보여요.
    '17.9.3 3:20 AM (42.147.xxx.246)

    처녀 때 부터 발레를 한 거라면 몸매 좋다고 하겠지만
    앓어버린 청춘을 찾아서 꿈속을 헤매이는 것 같아요.

    제가 본 발레 극에서 애인이 죽으니까 여자가 애인을 안고 성으로 들어 갈 때 안개가 쫙 끼어있는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해요.(지젤?)

    어떤 생동감이나 사랑스런 아우라에 감싸여 있지도 않고
    과거를 밀랍인형으로 재현해 놓은 늙은 여배우 .

    아무도 오지 않는 외로운 성에서 밀랍인형 만을 바라 보며
    촛점없이 거니는 모습.


    딱 ...이거로 보입니다.

  • 47. oooo
    '17.9.3 4:29 AM (222.117.xxx.225) - 삭제된댓글

    저 나이 할아버지가 막 저렇게 청소년인척 코스프레하고 사진찍는다 생각해보세요;;;
    그냥 청바지입고 티입고 그런거면 괜찮지만
    세상 볼장 다 본 할아버지가
    난 청순하도 순진하고 아무것도 몰라 날 그렇게봐줘 청순하고 동안이니 그리 봐주고 노출할테니 남자로 봐주고 손 안탄 남자라고 상상해줘 그런 컨셉으로
    청소년처럼 교복입는다던지 그러면 징그럽고 변태같지 않겠어요?
    여자가 나이들어도 당당하고 농염하게 섹시한 컨셉이면 좋다 생각해요
    근데
    나이들어 속물인거 다 아는데
    무슨 세상 순수한 모습으로 코스프레하는건 머릿속이 변태고 덜되어보여서 징그러움.

  • 48. 관종
    '17.9.3 5:09 AM (119.198.xxx.26) - 삭제된댓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나르시스트

  • 49. ??
    '17.9.3 5:38 AM (118.127.xxx.136)

    생각했던것보다 나이가 안 많네요?
    근데 82 나이든 사람들도 참 기준이 고무줄이에요

    자기들은 60 넘어도 청춘이고 서정희는 50대 중반인데 할머니고 ㅋㅋㅋㅋ

  • 50. ??
    '17.9.3 5:58 AM (118.127.xxx.136)

    쨌든 푹 퍼진 아줌마보단 보기 좋아요

  • 51. 별로
    '17.9.3 6:05 AM (59.6.xxx.151)

    ㅎㅎㅎ
    몸매 되면 그런갑다 합니다
    레오타드 위로 살이 울룰불룩 튀어나온 거나, 뱃살 비키니도 아닌데요
    어울리면 강장관처럼 은발이든, 삭발이든 뭐 ㅎㅎ
    이슈 만들어 먹고 사는 셀러브리티? 인데 포샾이야 노력이죠

  • 52. ..
    '17.9.3 6:11 AM (76.169.xxx.75)

    발레 안배우고 옷만 입고 올리는거죠? 기본기가 안되어있네.
    미친여자같아요 발레도못하면서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발레배운사람으로서 발모양부터 배우는데 이여자는 그냥 룸빌려서 들어가서 사진이나 찍는건가?

  • 53. ??
    '17.9.3 6:34 AM (1.241.xxx.222)

    발레를 배우는게 아니면서 발레복입고 사진만 찍은건가요?????? 왜왜요?????? 이해가......

  • 54. 발레
    '17.9.3 6:42 AM (175.120.xxx.27)

    배우는 거 방송에서 나왔고 아이들 발레도 가르키던걸요
    운동하는 모습 봄면 근력도 있어 보이던데 뭘 그리 미친여자 취급인가요

  • 55. Dms
    '17.9.3 6:53 AM (124.49.xxx.246)

    멋지네요 자기관리 잘하고 당당하니 좋아보이네요 다만 키는 무지 작으시던데 매우 크게 보이게 나와서 살짝 당황스럽네요

  • 56. ....
    '17.9.3 7:06 AM (110.70.xxx.241)

    뒷배경에 스퀘어 있는 바람에 보정한거 표나버리네...
    그렇지않아도 나이값 못한다 생각드는데
    보정까지 해서 굳이 저러나 싶네...
    보정안하고 보면 종아리 길이 심하게 짧아서
    보기싫었을거같은데...

  • 57. 777
    '17.9.3 7:49 AM (223.33.xxx.193)

    관종 같아요....좀 안타깝네요

  • 58. 으이그
    '17.9.3 7:58 AM (116.36.xxx.198)

    본인 sns에 발레옷 입고 발레동작하는거 올리든 말든.
    뭐가 그리들 불평불만이신지.

    뭐 마라톤이라도 하면 괜찮나요.
    등산복 입고 있어야 욕 안할텐가.
    하고 싶은대로 살던가말던가 냅둬요
    왜그리들 헐뜯어 대는지요.

  • 59. ...
    '17.9.3 8:08 AM (1.230.xxx.76)

    두 사진의 실내배경을 보면
    또 서정희 몸길이를 살펴보면 뽀샵이 보임.
    발레하는 사진이 아닌 발레복입은 사진은
    과거 진정한 살림이 아닌 사진으로 도배된
    살림과 가정생활의 행복을 자랑질하던 행태가 그대로.
    나이를 떠나 저 행태가 징글징글..

  • 60. 와우
    '17.9.3 8:45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몸매 너무 예쁘네요~
    이혼했지만 당당하고 예쁘게 잘 사시면 좋겠네요.
    여긴 몸뿐 아니라 뇌도 늙고 쭈글쭈글하고 맘씨도 시커넣고 입은 걸레를 무시고서
    내 생각이 옳다고 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쌓였네요.

  • 61. ……
    '17.9.3 8:52 AM (125.177.xxx.113)

    예뻐요~
    클라스는 영원하죠~ 다 알아요

    그런데...참...

    애지간히 한다...

    사람들이 뭐라하는게 그나이 되서
    외적인 아름다움을 내세우는건 좀 그렇죠~

  • 62. 서정희씨
    '17.9.3 8:56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발레리나 로망있잖아요
    옛날부터 집에서 발레복입고 발레슈즈신고 살던데요
    그러고 살림하는것도 보통일이겠어요
    암튼 평범한아줌마는아님

  • 63. 아직도
    '17.9.3 9:05 AM (1.176.xxx.223)

    서정희같이 살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한 출판사도 한몫하죠.

  • 64.
    '17.9.3 9:08 A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저렇게 늙고싶진 않네요 ㅠ

  • 65. ..
    '17.9.3 9:26 AM (218.148.xxx.164)

    이 분은 나름 젊은 시절에 대한 한(?)이 너무 많아서 아직 그 시간대에 머물러 있네요. 인정하고 수용하면 보다 성숙해지고 편안해질텐데. 추하다기 보다 안쓰럽네요.

  • 66. 나이값좀.
    '17.9.3 9:28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관종...그냥 좀 재수 없는 스타일같음...끊임없이 나는 우월하다 이쁘다 스스로 세뇌당해서
    자기안의 김옥에서 사는 불쌍한 여자같음

  • 67. 나이값좀.
    '17.9.3 9:29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남자만나려고 더 발악하는지도.

  • 68. 그런네
    '17.9.3 9:35 AM (118.127.xxx.136)

    그런데 이렇게 관심들을 보여주잖아요.
    열심히 씹어대는 사람들이 제일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획일화된 삶이나 패션에 대해 그렇게 비판적인 82에서 매번 서정희 옷차림이나 헤어 가지고 나잇값을 하네 마네 하는것도 진짜 웃기구요.

    다들 본인들을 한번씩 돌아보는 계기가 되긴 하겠네요 ㅎㅎ

    아니 내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추한건가????

  • 69. 그런데
    '17.9.3 9:41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내가 하면 자유로운 삶이고 남이 하면 관종이고 .. 재밌어요

  • 70. .....
    '17.9.3 9:45 AM (125.186.xxx.152)

    발레 동작은 하나도 없고
    옷만 떨쳐입었네요.
    특히 긴 원피스는 공연에서 배역이나 맡아야 입지
    평소에 연습하면서 입을일은 없을텐데
    아직 공연할 수준은 택도 아닐텐데

  • 71. ..
    '17.9.3 10:10 AM (117.111.xxx.63)

    6살 여자아이 수준에 갇혀사는거 같네요

  • 72. 30대
    '17.9.3 10:19 AM (222.99.xxx.102)

    50대 되서도 저리 날씬하고 예쁠 수 있구나~~
    희망이 생기네요^^

  • 73. ㅋㅋ
    '17.9.3 11:10 AM (1.234.xxx.114)

    이쁘네요
    근데 저 발레드레스 남들이 입음 무릎길이아닌가요?ㅋㅋ질질끌리겠다 ㅋ

  • 74. ㅇㅇ
    '17.9.3 11:14 AM (61.106.xxx.81)

    남 생긴거 가지고 왠만하면 말하기싫은데
    몸매가 나무토막같네요

  • 75. 청초떨어봤자
    '17.9.3 11:52 AM (112.198.xxx.241)

    머리끄댕이 잡혀 질질 끌려가던 생각만 남.
    관종 아줌마 작작 좀 하지

  • 76. 미나리
    '17.9.3 11:55 AM (175.116.xxx.114)

    서정희씨 그나이에 소녀같고 아름다운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발레(취미이기하지만)를 7년동안 해 온 사람으로서, 저렇게 주기적으로 발레를 본인 광고화보용으로 이용하는게 기분 나쁘네요.
    해본사람은 그동안 올린 서정희씨 발레 사진만 봐도 자세등등 완전 엉망인 초짜가 그저 사진만 찍는구나 하는걸 바로 알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전공생 아니면 저 나이에 발레하는 분들은 스커트 착용하는데..ㅠㅠ
    예전 인터뷰보니 화보찍기위해 8회정도 레슨 받은거 같던데 그건 발레 한다..라며 저런 토슈즈까지 신기엔 무리죠.
    발레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제대로나 배우고 찍으시던지..아님 본인 이쁘시니 다른 예쁜사진 많이 찍으시던지..하는 바램입니다.

  • 77. 돈 없다며
    '17.9.3 12:16 PM (122.36.xxx.122)

    혹시 스폰서 잡으려고 저 사진 올린거 아니겠죠???

  • 78.
    '17.9.3 12:1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얼굴되면 평생ᆢ얼굴 믿고 살수있게ᆢ자식도 이쁘게 나아야 하지 싶네요ᆢ요즘세상은ᆢ

  • 79. 저분은....
    '17.9.3 1:21 PM (125.176.xxx.108)

    정말 멘탈이 특이함을 넘어 기괴한 분 같아요
    진짜 삶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방송에서 그간 20여년 비춰준걸 보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건지 정말 희한해요
    한국의 마샤스튜어트를 모방하며 온갖 방송 잡지 책까지 내며 십년넘게 돈벌고
    서세원 무슨 사기혐의로 못나올땐 목사만든다며 집이 사당도 아니고 집안에 예배당을 만들어 가족목사만들더니
    또 엘베사건으로 이혼하고 지난삶이 다 뻥이였다고 평범한 여자로 그 수치를 당했다면 정말 카메라만 봐도 도망갈텐데 그걸 또 이슈화해서 방송에 나가고..
    이젠 저 발레사진까지..
    징그러울 정도의 생활력이라고나 할까..
    기괴스러움이 느껴지고요
    저 멘탈이 무섭기까지..

  • 80. .........
    '17.9.3 2: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관심이 고픈거겠죠.

  • 81. ㅇㅇ
    '17.9.3 4:06 PM (58.233.xxx.61)

    ‮ 멋진데요

  • 82. 수준
    '17.9.3 4:12 PM (58.127.xxx.251)

    50넘어 다리길이 늘린 뽀샵사진찍어서 보여주기.
    정신상태가 참 떨어지네요

    하는 지랄보니 서세원이가지고만 뭐라고 할수없네그려
    자기관리한ㄷㄴ건 훌룡하지만 사진보정하는건 추함.

  • 83. 지나가다
    '17.9.3 5:35 PM (175.120.xxx.92) - 삭제된댓글

    몸관리 잘했네요 뭘. 하도 들여다보고 욕을 하길래 뭔가 했더니..
    인정할건 좀 인정합시다.
    20살짜리 날씬한 애들 발레복 입혀놔도 몸매 단점만 드러나고 서정희씨만큼 핏 나오기 힘들어요
    댁 딸레미들 발레복 입혀서 찍어도 저만큼도 나오기 힘들다구요.
    그리고 왠만큼 몸이 되니까 뽀샵질을 해도 봐줄만한거지
    댁들 타이즈 입혀서 찍은 사진 뽀샵질하면 저렇게 나올 거 같아요?

    나 원 참.. 집에 거울은 보고 사시는지들..

  • 84.
    '17.9.3 6:11 PM (119.194.xxx.118)

    전혀 첳초하지 않아요
    안쓰럽네요

  • 85. 위 아줌마
    '17.9.3 6:15 PM (58.127.xxx.251)

    그거 다리늘인 사진이잖아요

    그리고 물론 거울보고살고요 몸관리 아~주 잘하고살아요
    등근육장난아니게요
    그러나 포샵하고 다리 늘인 사진 진짜 내몸인척 블로그같은데 올리지않아요

  • 86. 서정희
    '17.9.3 6:25 PM (125.184.xxx.67)

    싫어하지만 ( 무슬림혐오 발언이후 인간으로 안 봄) 이 사진들은 정말 놀라워요. 이쁘네요.

  • 87. 발레를 이용하는 블로거들
    '17.9.3 6:26 PM (203.81.xxx.107)

    블로그에 발레 사진 잔뜩 올려서 마치 아주 발레 잘하는양 , 또는 발레리나나 발레리노랑 친한거처럼 선전하고 책까지 팔아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발레리나들이 대놓고 싫다고 못하니 이용해 먹는면도 있고요.
    일종의 관종이고 돈 벌려는 목적이 있기도 해서
    정말 한심해 보여요. 그런 사람들치고 발레 잘하는 사람 없어요. 저도 발레 오래 했는에
    잘하는 사람들 저렇게 자기 사진 올리는 사람 드믈어요. 그냥 관심받고 연예계 다시 나오려는 수단으로 발레 이용하는거 같아서 불쾌하네요

  • 88. 주책이라그래.
    '17.9.3 6:34 PM (1.224.xxx.99)

    얼굴은 쭈글 5~60대 할머니인데 몸매는 20대인분들....
    이런분들이 왜 보기가 역겨울까... 몸매 이쁜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깐..
    몸매로 옷을 입으려고 하네요.

    나이나 얼굴로 옷을 입어야 하는데 목을 똑 따놓듯이 따로노는 옷을 몸에 맞추어 입으려고해요.
    보는사람 괴롭게.

    그런 아줌마들 여기 많이 널렸어요. 볼 때마다 기괴하고 구역질 나와요. 눈이 괴롭습니다.
    몸매 부러워서 그런거 아니냐 하는데..아니에요. 아마 다른분들도 보면 눈이 힘들다고 내 소중한 십원 겁니다.

  • 89. 나나
    '17.9.3 7:09 PM (125.177.xxx.163)

    저도 나이먹고 우아한게 워너비인 사람이지만

    서정희같은경우는 저 나이에 뭐 저렇게 이쁘기 쉽진않잖아요
    그리고 저 위에 남편불륜이었던여자들이 노출심해지더라는 말은 자칫 아주 고약한 선입견을 만들 수 있겠어요
    마치 모든 불륜피해자가 이상한 차림이나 행실을 한다는듯 들려요

  • 90. ㄱㄱㄱ
    '17.9.3 7:10 PM (118.91.xxx.167)

    이쁘긴 이쁘네여 저 나이에 저런 분 본적 없는데 ㅎㅎ

  • 91. 불편!
    '17.9.3 8:09 PM (58.230.xxx.33)

    그동안 행복한척 거짓말로 살아오면서 막판에 반전을 보여서 사기당한 기분을 느낀 후 저여자 보기 불편합니다
    이뻐보이지 않고 안스러워요 그냥 조용히 살지..

  • 92. 우와....
    '17.9.3 8:10 PM (210.2.xxx.134)

    82도 악플 화력 장난 아니군요. 순간 내가 82 사이트 들어온 거 맞나 했네요.

  • 93. 원래 정말 동안은 맞았어요
    '17.9.3 9:24 PM (124.199.xxx.161)

    근데 이혼 후 정말 십년은 늙었네요
    발레복 입은 등이 근육이 하나도 없다보니 가죽이 접히구요.
    원래 안좋아했는데 불타는 청춘에서 너무 미친 여자 같았다라는 소리 들은 바 있어서 어느날 유투브 찾아서 봤거든요.
    전...제가 관심없이 싫어했구나 싶더라구요.
    걍 그여자 태도 뭔가 어린애 같기는 한데 사회성이 결여된 듯한 그리고 겸손해서 그런거는 아니지만 굽신대며 어린애처럼 인사하고 뭐 그런게 불완전하게 살아온 삶이 보여서 안스럽더라구요.

  • 94. 그결혼 생홀 동안
    '17.9.3 9:26 PM (124.199.xxx.161)

    가난하게 살던 그녀가 애들 교육에 어마어마한 돈 쓸 수 있게 되고 좋은 집에 사니 성공했다 생각하고 싶었을 것 같기는 해요
    이혼하니 암것도 안남은 상태...젊었을 때 사진 보면 참 안타까울 것 같아요.
    저러는 거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 95.
    '17.9.3 9:36 PM (211.209.xxx.11)

    마케팅 실패.
    뽀샵해도 실패

  • 96. 서동주 이혼힌건 사실일까요?
    '17.9.3 10:27 PM (223.62.xxx.70)

    미스usa에서는 파다하던데요.
    서동주 정말 이혼했을까요? 궁금합니다.

    어떻튼 저나이에 저정도 미모는 정말 대단하긴하죠.
    근데 성정이 좀 마이 과하긴 합니다.

  • 97. 본인인가?
    '17.9.3 11:01 PM (178.191.xxx.225)

    121.166 서정희 글마다 질투, 열등감타령 ㅍㅎㅎㅎㅎㅎ
    누가 저 여자를 질투하고 저 할머니한테 열등감 느껴요?
    저 집구석 전부 ㄸㄹㅇ 같은데.

  • 98. ...
    '17.9.3 11:03 PM (220.127.xxx.123)

    정말 발레리나들은 저런 몸매가 아니던데...
    말랐지만 완전 근육질.

    그냥 발레리나 코스프레를 굳이 저 나이에 해야하나 싶긴햐요

  • 99. 어떻게 하면
    '17.9.3 11:39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서정희나 강신성일처럼 늙을 수 있는지 정말 깜짝 놀랍니다.

    극혐

  • 100. 서정희가 안타까운건...
    '17.9.4 6:56 PM (117.111.xxx.110)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 없는 서세원이란 정상급 개그맨과 결혼하고 그 유명세 따라 자기까지 스타인양 찌그러진 깡통까지 무슨 인테리어컨셉입네.. 하고 비싸게 팔아먹고
    돈 맛 제대로 보고 기득권 유지하며 잘못된 믿음으로 희생 봉사가 아닌 이름이용한 돈벌이에 하느님을 이용하니 벌받아서 저러지요
    남편을 목사를 만들 생각이면 자기도 미모는 털어버리고 목회자 아내로 봉사하는 수수하고 미모를 포기하더라도 남편을 제대로된 목회자 만드는 프로젝트에 부부가 최선을 다해야죠 .. 너는 너 ...나는나 각자 명예욕과 자기 이득만 따로 계산기 두드리는데 그 교회가 않망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요
    지금도 진정한 회개는 없고 또라이 짓민 반복 하네요 부부 둘 다..

  • 101. 서정희가 안타까운건...
    '17.9.4 6:58 PM (117.111.xxx.110)

    2,30대 젊은이들이 볼땐 걍 뚱뚱한 할머니
    마른 할머니 .. 그 이상도 아니래요
    미모 .. 몸매 어쩌구 하는게 그 세대에서 볼때
    전혀 매력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919 혹시 가구 메꿈제 대형 마트에서도 파나요? 1 체리세이지 2017/09/03 406
724918 하태경이 오랜만에 옳은 말 했네요 1 정말 2017/09/03 1,403
724917 책상에 오래앉아도 발이 안붓게하는 방법 아시면 조언좀부탁드려요.. 7 잘될꺼야! 2017/09/03 1,519
724916 아래 제주도 후기에 보탭니다..길어요 25 제주도 2017/09/03 5,886
724915 헤어자격증 시험전까지 연습용으로 가발이 몇개정도 들어가나요 1 잘될 2017/09/03 744
724914 코스트코 베이킹소다로 아로니아 씻어도 될까요?;; 4 ㅇㅇ 2017/09/03 1,658
724913 어떻게 죽고싶으세요? 13 00 2017/09/03 2,632
724912 칠레키위 브랜드중에서 RUCARAY 라고 있나요? 1 2017/09/03 409
724911 대학생정장 처음 사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3 햇살 2017/09/03 676
724910 kbs 1 일요토론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입니다 .. 2017/09/03 662
724909 박나래ᆢ요리 척척해내는거 참 부럽네요ᆢ 21 부럽당 2017/09/03 8,211
724908 인천횟집 1 khm123.. 2017/09/03 563
724907 회사에서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처신해야될까요?? 4 ㅇㅇ 2017/09/03 1,470
724906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집 어마어마 하네요 반포 자이 그런곳인가.. 12 밀빵 2017/09/03 25,614
724905 씨제이온마트 제품 많이들 주문하셨나요 4 ........ 2017/09/03 1,789
724904 깨시민인척 하는 사람들 참 뻔뻔한게요. 11 촛불 2017/09/03 2,374
724903 길고양이 밥주는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9 야옹이 2017/09/03 900
724902 (급질)9월 둘째주일요일이 오늘인지요? 3 물망초 2017/09/03 1,123
724901 수녀님 같다는 말뜻 11 2017/09/03 2,574
724900 이런 유머 정말 웃기지 않아요? ㅋㅋㅋ 7 이런 유머 2017/09/03 2,882
724899 남양꺼 불가리스 먹고나서;; 11 선희 2017/09/03 6,302
724898 오클랜드를경유2번은 힘들까요? 7 뉴질랜드 2017/09/03 785
724897 의자다리에 붙이는거-먼지안붙는거요... 3 휴요 2017/09/03 1,461
724896 처음 겪어보는 고강도의 모욕감 7 cb 2017/09/03 3,991
724895 서세원 양원경 이상해 2 ... 2017/09/03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