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원글님 본문도 그렇지만
댓글 보니 아주 짜증이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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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몸도 못가누면서 큰 병 없어 오래 살 것 같다...는 표현이 아무렇지도 않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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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 믾은 댓글들이
올케 칭찬하고 훌륭하다는데 그 사이 또 단 댓글이라는 게 참 .........
저 카톡글 하나에 꽃혀서
시누 성토하는 댓글엔 귀막고 있네요.....
원래 댓글도 잘 안달고 로긴도 거의 안하고 눈팅만 하는 저지만
오늘 그 원글은 정말 화가 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파이어 나서 곧 하이라이트 올라갈 아래 올케 글
.....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7-09-02 23:36:28
IP : 223.33.xxx.2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2 11:38 PM (223.33.xxx.245)그 올케분 아마 사리 나올 듯
그래서 시자가 무섭다고하나봅니다
아휴 정말 그 댓글마저 보니 아주 정이 확 떨어지네요2. ...
'17.9.2 11:38 PM (58.230.xxx.110)낚시아니면 쪽팔려서 지울만도 한데
양심이라는게 덜 발달한 사람인듯요...3. ㅁㅁ
'17.9.2 11:39 PM (116.117.xxx.73) - 삭제된댓글그 시누 조금 정상 아닌듯
4. ...
'17.9.2 11:40 PM (58.230.xxx.110)20년 결혼생활서 깨달은건
시가엔 최소의 최소만 해야 억울하지도 않고
내발등 찍을일이 없다는것~5. 진짜 금수만도 못한
'17.9.2 11:47 PM (210.219.xxx.237)자기가 신경좀 써야겠네요;;;;
요러고있네요.
아휴 그래 듣고보니 그말이 맞네 이젠 좀 쉬게 울엄마 병원은 내가 챙겨야지 암..
이런 소린 절대안해요...
이래서 집안보고 돈보고 조건을보고 결혼하는게 억울하지나 않은겁니다. 그올케 결혼 완전 개쪽박.6. ...
'17.9.3 7:08 AM (14.1.xxx.31) - 삭제된댓글인간 아닌것들한테 인간이길 바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또 들었던 글이였어요.
7. ....
'17.9.3 11:24 AM (125.186.xxx.152) - 삭제된댓글자작 같아요.
댓글 팡어 시켜 놓고
간간이 나타나 댓글 찍.8. ....
'17.9.3 11:25 AM (125.186.xxx.152) - 삭제된댓글....
'17.9.3 11:24 AM (125.186.80.152)
자작 같아요.
댓글 파이어 시켜 놓고
간간이 나타나 성의없는 댓글 찍9. ...
'17.9.3 11:26 AM (125.186.xxx.152)자작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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