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안된 귀걸이가 사라져서 길가부터 앉아있던곳 까지 계속 찾아봐도 없네요.
뒷침이 좀 작아서 맘에 계속안들었는데 이렇게 훅빠질줄이야.. 귀걸이 낀 몇십년만에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위에껴도 이쁜사이즈라 그냥 한짝만 놔둘까 싶다가.. 귀걸이보면 한쪽없는게 계속생각나
구매했던 금은방 다녀왔는데 공장에 주문넣을수있다고 하네요
다만 한쪽이라도 싸지 않다고 생각잘하고 주문하시라고해서 우선 돌아왔습니다
금이야 작은귀걸이니 얼마안하는데 수공비가 비싼가 봅니다...
한쪽잃어버린분들은 그냥 포기하고 다들 새로운거 사셨나요?
아님 주문제작하셨는지요?
댓글에 달아버렸네요,.. 전 20만원정도 소요될수도있다는데 그냥 맞추렵니다^^
어차피 뒷침도 하나더 필요했고... 소고기 한번사먹은셈치렵니다...
하나사나 세트하나 가격이 똑같은게 함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