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거리는 성격이 싫어요
좀 느긋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 테두리를 못벗어나고
어려워요.
살아온 성격 고치기 힘든데 조금이라도 노력으로 고치신 분 있나요?
한템포 느리게!
딱 5분이라도 .....느리게.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
하늘 보면서 숨 들이쉬고 내쉬고
겸손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지혜롭게 현실적인 방안 강구
일단은 원글님이 못참는 상황이 뭔지 파악하시고요.
그럴때 어떻게 상황을 해결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세요.
화가 빵 터질거 같을땐 혼잣말이나 맘속으로 '이러다 폭발하겠어. 뭔수를 찾아야겠다'라고 생각하세요 ㅎㅎ
폭발 직전에만 잠시 멈출수있다면 폭발안하고 상황을 마무리할수있게되요.
파르르한 그 사안이 인생에 있어 빅딜인가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빅딜이면 차분히 대안을 찾고, 빅딜이 아니면 노 플라브럼 하고 제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