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게의 영향력... 휴지통과 이별

.. 조회수 : 4,680
작성일 : 2011-09-07 13:08:05

화장실에 물컵과 휴지통 없이 사시는 분들 글 읽었거든요.

오늘 간만에 맘 먹고 청소 다운 청소를 하고있는데요 (아침 드라마 본 직후부터 계속 쭉 ~~~)

왠지.. 화장실에 물컵과 휴지통을 치워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스믈스믈...

화장실만 아니라 방방마다 있던 휴지통 다 없애기로 했어요 ㅎㅎㅎ

일거리가 줄지 싶네요. 휴지통에 휴지 모으는거 휴지통 닦는거....

남편이랑 아이 오면 휴지통이 왜 없냐고 하겠네요.

요즘 트렌드라고 해줘야징 ~~ ^^

(추가) 아.. 휴지통을 다 없애는게 아니고.. 하나만 남겨놓으려구요. 어디다 놓을까 고민중이예요.

          거실에 놓을지.. 다용도실? 배란다???하나는 있어야죠

          자게 들여다보고 있음 내 귀가 다이어트 되는 거 같아요. 왜 이리 얇아지는지.. ㅋ

IP : 14.52.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7 1:13 PM (211.253.xxx.235)

    화장실 휴지통은 없애니까 정말 좋아요.
    요새 화장지 좋아서 변기에 그냥 버려도 막힌 적 없고요.(6년간)
    전 휴지통 거실에만 하나 놔뒀어요. 종량제봉투 들어가는 쓰레기통이라 버릴때 너무 편해요.

  • 2. 궁금해서
    '11.9.7 1:13 PM (118.32.xxx.156)

    휴지통은 왜 없애는 거래요?
    우리집도 휴지통이 없지만 딱히 이유가 있는건 아니라서

  • 3. 자게
    '11.9.7 1:16 PM (211.246.xxx.2)

    자게의 대세가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 편한대로 사는 것...그게 최고죠.

  • 4. 평수큰집은
    '11.9.7 1:31 PM (119.64.xxx.134)

    방방마다 휴지통을 두는 게 훨씬 효율적이고 집안도 깔끔해져요.

  • 5. 미주
    '11.9.7 1:50 PM (121.154.xxx.97)

    저도 정말이지 화장실 휴지통없애고 싶은데 딸아이가 절대 안된다고 해서 어쩌지 못하고 있어요.
    요샌 화장지 물에 잘녹기때문에 사용하고 변기에 버림되거든요 근데 왜 딸아인 변기에 휴지를
    못버리는지 원...
    전 방방에 휴지통 없고 거실 안보이쪽에 하나뒀어요. 아예 없앨수는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핸드청소기 하나 장만했더니 요게요게 아주 물건입디다ㅎㅎ
    조그만쓰레기나 머리카락 등등 말끔하게 해주니 좋아요.

  • 6. dd
    '11.9.7 1:54 PM (121.130.xxx.78)

    휴지통이 있든 없든
    살림하는 사람 맘이죠 뭐.
    전 결혼하고 아예 집안에 휴지통 자체가 없었어요.
    신혼땐 부엌 다용도실쪽에 큰 휴지통 하나 두고 썼는데
    종량제 되면서 그것도 없애고 그냥 비닐봉지에 모아서 꿍쳐 버립니다.

    남편이 휴지통 없어 불편하다고 징징대다 자기 전용 휴지통 하나 두고 씁니다.
    종량제 10리터 넣어 쓰는 휴지통이요.
    화장실 휴지통은 생각도 하기 싫군요.
    그거 비우고 씻고...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휴지통을 방방이 두고 쓰든 아예 안두든 살림하는 사람 맘 아닐까요?

  • 7. dd
    '11.9.7 1:57 PM (116.33.xxx.76)

    화장실은 냄새 땜에 그렇다 쳐도 방에 있는 휴지통은 필요하지 않나요?
    어차피 마른 쓰레기나 머리카락 같은 거 버리는데 냄새도 안나고.

  • 8. ...
    '11.9.7 2:45 PM (14.52.xxx.207)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화정실 휴지통 없구요.
    양치컵은 일회용 종이컵 써요. 몇번쓰고 교체합니다

  • 9. 방에는
    '11.9.7 2:47 PM (110.9.xxx.203)

    휴지통을 놓는게 더 정리가 잘 되더라구요. 저희집은 애들방에는 하나씩 있고 제 방엔 화장대위에 작은 비닐 놓고 거기다 화장솜이니 버리구요.. 화장실엔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지만 생리대나 혹은 화장실에서 코를 풀었을때.. 휴지로 머리카락 같은거 집었을때.. 세면기 속 청소했을때등의 용도로 휴지통 놔뒀어요.
    자기네 편한데로 사는거죠. 전 첨엔 친정처럼 방방이 휴지통 놔뒀었는데
    그냥 필요한 방. 애들방에나 놔두고 다른데는 전부 베란다에 하나 놔둔 휴지통에 직접 가져다 버리구요. 그리고 화장실 휴지통도 꽤 필요해서 그냥 놔뒀어요.
    그리고 물컵은 그냥 손으로해요. 물때가 끼어서요. 자꾸.

  • 10.
    '11.9.7 3:46 PM (58.227.xxx.121)

    저희도 화장실에 휴지통은 없지만 방에는 휴지통 있어요.
    안방에는 화장대 위에 화장솜이나 티슈들 버리는 아주 작은..두루마리 휴지보다 더 작은 휴지통.
    거실과 작은방에도 휴지통이 없으니 남편이 불편해 하길래 티슈같은거 버릴수 있게 작은 휴지통을 하나씩 뒀어요.
    그리고 주방옆 뒷베란다에 분리수거통이랑 1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 끼우는 휴지통 뒀고요. 좀 지저분한건 여기에다가만 버려요.
    주방 옆 휴지통 외에는 다 마른 휴지만 버리기 때문에 청소하면서 비워주기만 하고 휴지통 닦을일도 별로 없어요

  • 11. 엔틱
    '11.9.7 3:52 PM (61.79.xxx.52)

    휴지통은 가장 사람이 붐비는 곳에 어색하지 않은 곳에 놔두면 될거같아요.
    우리도 거리에서 한 때 쓰레기통이 없어져 너무 힘들었던 적이 있었던 것처럼 아예 없거나 너무 먼 곳에 둬서 가족을 힘들게 하면 안 되겠죠.
    예로 애들이 복닦이는 컴방(공부방)이나 거실 정도면 되겠죠.
    거실 휴지통은 거실 미화에 한 몫하도록 아름다운 것으로 하시면 좋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16 살림 뭐 사야 할까요? 6 콘도같은 집.. 2011/10/05 5,766
24915 꿈해몽** 낡고 더러운 신발을 빨아 정리하는 꿈 1 신발꿈 2011/10/05 8,967
24914 황새틈에 사는 뱁새엄마 바라보기.... 3 슬픈뱁새.... 2011/10/05 5,815
24913 친구가 헤어스타일 바꾸고 어울리냐고 물어보는데요 ㅎㅎ 6 ㅋㅋ 2011/10/05 5,638
24912 쌀쿡산 쇠고기 o-157 대장균 국내 유통 밝은태양 2011/10/05 4,532
24911 어제! 도가니 250만 돌파 그리고 사학족벌 8 참맛 2011/10/05 5,219
24910 자꾸..뭘 바라시는 부모님.. 42 슬퍼요 2011/10/05 15,987
24909 버터를 냉장고에 몇달 동안이나 두었는데도....... 4 버터 2011/10/05 5,616
24908 아이~ 손학규 대표가 시퇴 철회한다네요. 15 ... 2011/10/05 6,322
24907 울진 금강송 숲길 걸어보신 분 있으세요? 8 마야 2011/10/05 6,107
24906 만기 후 가지급금 받으신 분? 2 ** 2011/10/05 5,146
24905 전기매트 추천좀 해주시겠어요? 4 한걱정 2011/10/05 6,330
24904 설악산 단풍 피크: 경험해보신분 의견 부탁드려요. 5 단풍 2011/10/05 5,261
24903 학원 안 보내고도 좋은 대학 간 아이 많나요? 9 2011/10/05 6,564
24902 이웃집 아짐에게 다가가기...어떤방법이 있을까여???? 6 이웃집 아짐.. 2011/10/05 5,951
24901 새마을금고, 신협 괜찮을까요?.... 7 걱정 2011/10/05 6,598
24900 작정하고 친정엄마 얘기 좀 하려고요. 1 답답해요 2011/10/05 5,860
24899 공항 면세점에서 추천하실 물건 있나요? 4 ㅎㄹㅇ 2011/10/05 6,827
24898 (급질문)숙명여중 배정되는 아파트? 2 질문 2011/10/05 8,083
24897 한샘 샘키즈로 방꾸며주신 분 계신가요? 8 ... 2011/10/05 6,147
24896 동갑부부 호칭문제... 20 고민 2011/10/05 11,896
24895 다른 분들의 펀드는 안녕하세요? ㅠ 8 초록 2011/10/05 6,085
24894 자녀분 토스 잉글리시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5 동동이네 2011/10/05 5,585
24893 커피원두를 선물로 받았어요;; 5 원두커피 2011/10/05 5,413
24892 살다살다 이런말 하는 남자 처음 보네요. 25 니가 신이냐.. 2011/10/05 14,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