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기 어려운데 광택이 나고 촉감도 괜찮고,
실크는 아니고 레이온? 종류 같은데 입기가 너무 좋아요.
2만원 줬는데 같은 거 다른 색깔도 사고 싶은데 가보니 없더라구요.
천이 차르르 몸에 감기고 시원하고 좋던데 제가 설명하는 거 뭔지 아실까요.
요런 비슷한 거 인터넷으로 사고 싶은데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
블라우스 아니고 셔츠 스타일이고 반들반들한 거. ㅠ
설명하기 어려운데 광택이 나고 촉감도 괜찮고,
실크는 아니고 레이온? 종류 같은데 입기가 너무 좋아요.
2만원 줬는데 같은 거 다른 색깔도 사고 싶은데 가보니 없더라구요.
천이 차르르 몸에 감기고 시원하고 좋던데 제가 설명하는 거 뭔지 아실까요.
요런 비슷한 거 인터넷으로 사고 싶은데 어떻게 찾으면 좋을까요
블라우스 아니고 셔츠 스타일이고 반들반들한 거. ㅠ
레이온 셔츠 치시면 되는데
그게 나름 시원해서 10월이후론 안 입게 되던데
지금 왜?사시려고요.
레이온 셔츠 치면 죄다 블라우스 나오는데 그거 무슨 감인지 아는데 그게 아니고
제가 잘못 알고 있나봐요. 그런 천을 뭐라 부르는지...ㅠ
답변은 아니지만
저도 이런 경우 있어요.
고터에서 1만5천원 주고 흰셔츠를 샀는데
정말 잘 입었거든요. 브랜드 못지 않은 품질이었고.
그 이후로 아무리 그 비슷한 재질을 찾고, 찾아도 구입할 수가 없어
그 때 그 집이 어디었나 아쉬움만 표한 적이 있어요.
고터 제품 잘 찾으면 진짜 넘 좋은 듯요.
모달??
아닐까 싶은데요
텐셀? 일지도 ᆢ
바지하나 넘 맘에 드는거 있어서 다시 갔을땐 이미 없더라구요ㅠ 십년넘게 지나 아울렛에서 비슷한 바지 있길래 샀더니 역시 맘에 들어 다시 사려고 했더니 그게 마지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