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썰전 보고 또보고
1. 동감
'17.9.1 11:09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참고보신 원글께 감사의 말씀을....도저히 못보겠는 1인
2. ㅇㅇ
'17.9.1 11:16 PM (1.237.xxx.101)박형준보면..차라리 전원책은 사랑스럽죠ㅋ
3. ....
'17.9.1 11:30 PM (125.177.xxx.227)박형준을 보면서 느꼈어요...우린 아직 멀었다 저런것들 상대할려면.. 정말로 나쁜 넘들 같아 보였어요..
4. GG
'17.9.1 11:39 PM (221.142.xxx.104)원글님 해석잘해주셧네요~^^
내말이~^^
웃는얼굴에~^^갈수록 정체가드러나데요~5. ㅌㅌ
'17.9.1 11:55 PM (113.131.xxx.171)전원책이었으면 다른 답변이 나왔을듯..
여우 피하려다가 호랑이 온다더니..6. 박형준
'17.9.2 12:07 AM (118.176.xxx.191)저도 싫어요. 능글능글 실실 쪼개면서 사람 뒷통수.
전원책도 참 너무 자기 감정 드러내고 버럭버럭해서 싫었는데 이 사람에 비하면 귀여운 면도 있었어요.
그땐 유시민도 웃으면서 반박했는데
박씨 씨부릴 때 유시민씨 표정 보면 진짜 뒷목잡는 표정이에요.7. 가장 악질
'17.9.2 12:32 AM (124.59.xxx.247)화도 안내고 조곤조곤 지할말 다 하는데
듣고 보면 혈압상승.
문통을 가르치려는듯한 태도.
그래도 전원책은 독재권력 부역자는 아니었잖아요... 기생충 정도였지.
박형준은 완전 숙주였어요.
쥐새끼 옆에 붙어서 온갖 부귀영화 다누렸잖아요.8. 카트린
'17.9.2 12:42 AM (119.207.xxx.35)물타기 대마왕.
그것도 가장 비열하게.
난 이 인간 나오고 딱 한 번 보고
안 보네요.
쥐박이 얼굴이 자꾸 겹쳐 보여 보기가 역겨워서.
내가 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왜 보나 하고.9. ㅇㅇ
'17.9.2 12:56 AM (175.223.xxx.194)토론프로 패널로 나와서 기막힌 물타기수법
진짜 생글생글 비열한 얼굴로 비수꼿는 스타일이에요.
전원책은 가끔가다 단두대로하는소리로 웃기기래도 했죠.
이인간은 진짜 뒷목잡게 합니다.10. Mb 연설문
'17.9.2 12:57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많이 썼다고 들었어요. Mb 하는거 옆에서 다 보고 거들었다는 얘긴데... 참 두껍다는 생각 드네요. 썰전 이제 안봐요. 시청률 떨어지면 제작진도 정신 차리겠죠.
11. 가을바람
'17.9.2 1:20 AM (125.184.xxx.130)저도 어제 보면서 뒷목 잡겠더라구요
계속 욕하면서 봤네요
여기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나 하면서 들어왔더니 잠잠해서
나혼자만 열받고 있나 했어오
저번에 누군가 그랬죠
조근조근 개소리한다고12. ㅁㅁ
'17.9.2 3:35 AM (1.241.xxx.222)언론장악하지 말라고할때 진짜 혈압오르더라고요.
조용조용 쓰레기 잘도 뱉어내는 아오 진짜..13. 분노
'17.9.2 10:09 AM (175.209.xxx.219) - 삭제된댓글그들의 수법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 많은 해직&사직 방송인들의 수년 동안의 고통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계속 이정부가 언론장악하지 말라는 말만 반복~
썰전 못보겠어요 화내면서 볼수는 없으니까요
그정부에서 잘못한일 확실히 밝히고 처벌해야할것 같아요
아니면 남에게 확실하게 덮어씌울 사람들이에요14. ...
'17.9.2 4:55 PM (118.38.xxx.29)>>저번에 누군가 그랬죠
>>조근조근 개소리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