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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 초등생 사건 새로운 기사보다

부들부들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17-09-01 10:49:07
기함 할 뻔 했어요.
허어~~제 눈을 의심하면서 봤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56...
IP : 124.53.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ㄷㅂㄷ
    '17.9.1 10:52 A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박양이 폐와 허벅지 살을 먹기로 했다. . . 라고요^^;;

    저것들이 사람인가요?
    아. . 진짜 내가 인간인게 비참하네요.

  • 2. ....
    '17.9.1 10:54 AM (118.41.xxx.161)

    님 댓글의 ^^;; 가 더 무서워요;

  • 3. 저 정도이니까
    '17.9.1 10:59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걔네 아버지가 기를 쓰고 자기가 누구인지 밝히지 못하는구나.

  • 4. 그러게요
    '17.9.1 11:00 AM (180.230.xxx.161)

    원글님 웃는 이모티콘 소름끼쳐요 ;

  • 5. 어쩌다
    '17.9.1 11:00 AM (39.7.xxx.93)

    대체 부모가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저런 극악무도한 싸이코들이 나올수가 있는거죠?

    진짜 범죄학연구대상들이에요

    저것들 출소하면 또 저짓한다에 백퍼센트에요 !!

    사형만이 답이에요 !!

  • 6. 아. . ^^;; 이 표시가
    '17.9.1 11:05 AM (124.53.xxx.190)

    저는 진땀난다는 . .부정적인
    표현을 쓸때 사용한 오래된 버릇이라 쓴건데
    어울리지 않게 써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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