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미성년자랑 떡치러 선교 나간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에서 새는 목사 밖에서...
...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7-09-01 07:33:20
IP : 175.158.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 7:33 AM (175.158.xxx.160)2. 캄보디아 미개국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17.9.1 7:34 AM (124.49.xxx.151)ㅈㅈ짤라버리는 형벌 없는거보니
3. 선교사들에게 나가는 외화
'17.9.1 7:37 AM (59.86.xxx.45)그 부분에 대해서도 세무조사가 필요합니다.
선교사들 보니 교회에서도 후원받고 교인들에게 개별적으로도 후원받으면서 아주 그냥 팔자가 오뉴월 개팔자처럼 늘어졌더군요.
사촌여동생이 남편과 아프리카로 선교사로 파송됐었는데 영국인이 지어놓은 저택에서 흑인 하녀까지 두고는 귀족처럼 살더만요.
피같은 달러 가지고 나가서 뭐하는 짓들인지.4. 말랑
'17.9.1 7:39 AM (223.32.xxx.87)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떡치다가 뭡니까 저급하게.
5. 떡을 쳤으니 쳤다는데
'17.9.1 7:40 AM (59.86.xxx.45)뭐가 저급하다는 건지?
늙은 영감이 어린애들 데리고 떡친 꼬라지만큼 저급할까요?6. 관음자비
'17.9.1 7:55 AM (112.163.xxx.8)하라는 선교는 안하고 성교만 열심히 했네요.
7. 그러고보니
'17.9.1 7:58 AM (59.86.xxx.45)선교와 성교가 헷갈렸나 봅니다.
국내에서 여신도와의 성교문제로 시끄러워지니까 선교하러 해외로 나갔던 목사가 있는 것으로 봐서도 확실히 성교와 선교는 헷갈리는 문제가 맞네요.8. 선교는 누가 하라고 했나요
'17.9.1 8:09 AM (124.49.xxx.151)지가 성교하고 싶어서 선교 핑계 대고 나간 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