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삶은 ㅇㅇ와의 전쟁이다~ 댓글놀이 해봐요
저부터 해보면요~
삶은.. 생각(잡념)과의 전쟁이다. 이거요
요즘 계속 저의 의지와 전혀 무관하게
자동발사되는 이 생각들 관리하느라 애쓰고있어요
명상, 알아차림 이런거 하면서 극복중입니다
1. 최다댓글
'17.8.31 10:25 PM (125.186.xxx.113)예상해봅니다.
살과의 전쟁이다2. 하우어
'17.8.31 10:25 P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삶은 권태 혹은 불안과의 전쟁이다
3. 미래의 나
'17.8.31 10:25 PM (222.111.xxx.79)과거의 나
4. ..
'17.8.31 10:26 PM (220.126.xxx.4)삶은 생각하는대로 된다는걸 알아차리는거다
매번 까먹어요 진리인데도요5. 흠
'17.8.31 10:26 PM (59.86.xxx.45)삶은 돈과의 전쟁이다.
6. 삶은
'17.8.31 10:27 PM (113.199.xxx.204) - 삭제된댓글주변인들과의 전쟁이다
7. ...
'17.8.31 10:28 PM (223.39.xxx.18) - 삭제된댓글돈의 전쟁이다
있으면 더 갖고싶고 없으면 생존과 직결되니 매일 일해야하고 ‥8. 삶은달걀이아니고
'17.8.31 10:29 PM (175.213.xxx.37)관계와의 전쟁이다
9. ㅇㅇ
'17.8.31 10:29 PM (222.114.xxx.110)삶은 관념과의 전쟁이다.
10. 삶은
'17.8.31 10:29 PM (100.2.xxx.156)안주하려고 하는 본능과의
전쟁이다11. ....
'17.8.31 10:30 PM (119.64.xxx.157)나자신과의 전쟁이다
12. .......
'17.8.31 10:30 PM (123.228.xxx.163)욕망
13. 홀리
'17.8.31 10:30 PM (118.223.xxx.55)삶은 욕망과의 전쟁이다.
14. 하나더
'17.8.31 10:30 PM (222.114.xxx.110)삶은 아집과의 전쟁이다.
15. ....
'17.8.31 10:31 PM (211.246.xxx.77)몸무게와 음식과의 전쟁
16.
'17.8.31 10:32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삶은 선택과의 전쟁이다
시간이 지나야
내 선택에 대한 평가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이런 시도 나왔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17. ..
'17.8.31 10:33 PM (175.223.xxx.233)삶은 숫자와의 전쟁이다
삶은 시간과의 전쟁이다
삶은 활자와의 전쟁이다
삶은 변화와의 전쟁이다18. vovo
'17.8.31 10:34 PM (222.235.xxx.78)삶은 만두와의 전쟁이다 ㅠ 제가 정말 찐만두 사랑합니다~~ 건강 생각해서 살빼야는데 만두 너 이자식때문에...
19. ㅡㅡㅡ
'17.8.31 10:34 PM (218.152.xxx.198) - 삭제된댓글엄마와의 전쟁이다.
주양육자가 심어놓은 틀에 맞추고 깨부수는 시간의 연속인거 깉아여20. 삶은
'17.8.31 10:34 PM (222.98.xxx.184)나와의 전쟁이다 22
21. ㅡㅡㅡ
'17.8.31 10:35 PM (218.152.xxx.198)엄마와의 전쟁이다.
주양육자가 심어놓은 틀에 맞추고 깨부수는 시간의 연속인거 같아요22. ...
'17.8.31 10:35 PM (183.100.xxx.240)삶은 타이밍과의 전쟁이다.
삶은 균형잡기 전쟁이다.23. 우와
'17.8.31 10:37 PM (59.6.xxx.199)다 공감돼요. 다들 능력자심.
24. 아 맞다 저도 하나 더
'17.8.31 10:38 PM (175.223.xxx.6)엄마와의 전쟁이다.22222
심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엄마가 아닌 다른 양육자니까 다르게 표현하자면..
삶은 어린시절과의 전쟁이다.25. ...
'17.8.31 10:38 PM (175.223.xxx.47)삶은 선택과의 전쟁이다
26. 흠
'17.8.31 10:40 PM (59.86.xxx.45)삶은 죽음과의 전쟁이다.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한다.
심지어 자식의 장기를 잘라내 가면서까지 며칠이라도 더 살아내려고 발악한다.27. ㅇㅇㅇ
'17.8.31 10:42 PM (211.200.xxx.128)삶은 집착과의 전쟁이다
삶은 미련과의 전쟁이다
나는 지금 전쟁중 ㅠㅠ28. ㅇㅇ
'17.8.31 10:42 PM (58.125.xxx.65)식탐과의 전쟁 ㅠ ㅠ 오늘도 많이 먹었네 이런~~
29. 삶은 지식과의 전쟁이다.
'17.8.31 10:42 PM (59.26.xxx.197)배우지 않고는 살아남질 못하네요.
살기위해 배우고 배우면서 성장합니다.30. ㅇㅇ
'17.8.31 10:43 PM (117.111.xxx.213)세상은 금전과의 전쟁이다.
세상은 내 편과 남 편과의 전쟁이다31. 삶은
'17.8.31 10:43 PM (49.170.xxx.96)식욕과의 전쟁이다...
저 진지함...32. 또
'17.8.31 10:43 PM (175.223.xxx.233)삶은 인연과의 전쟁이다
33. 삶은
'17.8.31 10:46 PM (218.38.xxx.152)나를 위한것인가
너를 위한것인가34. 재밌어서 한번 더
'17.8.31 10:47 PM (175.223.xxx.6)삶은 에고와의 전쟁이다!
35. ㅇ ㅇㅇ
'17.8.31 10:50 PM (1.249.xxx.103)삶은 아들과의 전쟁이다.
36. 사람이희망
'17.8.31 10:51 PM (182.228.xxx.184) - 삭제된댓글....부질없는 욕심과의 전쟁이다. 내려놓자 내려놓자.
37. 저는
'17.8.31 10:52 PM (124.54.xxx.150)삶은 나태함과의 전쟁이다
38. ㅇㅇ
'17.8.31 10:53 PM (118.33.xxx.198) - 삭제된댓글삶은 욕망과의 전쟁이다.
39. 우유
'17.8.31 10:53 PM (220.118.xxx.190)삶은 자신과의 타협이다
40. ..
'17.8.31 10:57 PM (175.223.xxx.233)삶은 인간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전쟁이다
41. ㅡ
'17.8.31 10:57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그냥 삶이 전쟁같아요...
42. 사람이희망
'17.8.31 10:59 PM (182.228.xxx.184) - 삭제된댓글삶은 그냥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잘먹고 잘살기 위해 치열하게 부대끼는.
43. ..
'17.8.31 11:00 PM (220.89.xxx.214)삶은 선택과의 전쟁이다
44. ..
'17.8.31 11:00 PM (219.240.xxx.218)삶은 나와의 전쟁이다
45. 또 ..
'17.8.31 11:08 PM (175.223.xxx.233)삶은 고독(외로움)과의 전쟁이다
46. 청
'17.8.31 11:11 PM (118.35.xxx.177)삶은 간격과의 전쟁이다
삶은 각도와의 전쟁이다47. 삶은
'17.8.31 11:14 PM (175.213.xxx.37)유전인자와의 전쟁이다
48. ....
'17.8.31 11:16 PM (61.76.xxx.40)크고 작은 문제와의 전쟁이다.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과정.49. 룰룰공주
'17.8.31 11:18 PM (58.72.xxx.33)삶은 기다림에. 전쟁이다
50. ㅇㅇ
'17.8.31 11:18 PM (121.168.xxx.41)저만 루즈한가봐요..
저만 치열하지 않게 사나봐요
저만 시든 시금치마냥 사나봐요51. 삶은
'17.8.31 11:19 PM (183.98.xxx.104)비교와의 전쟁이다.
52. 삶은
'17.8.31 11:23 PM (223.62.xxx.145)돈과의 전쟁이다
53. 삶은 달걀
'17.8.31 11:23 PM (1.225.xxx.199)과의 전쟁이다
54. 삶은
'17.8.31 11:25 PM (121.190.xxx.131)괴로운 생각과의 전쟁이다.
괴로운 환경이나 조건 아니구요 괴롭다는 생각, 이 허상과의 전쟁.55. ...
'17.8.31 11:34 PM (61.101.xxx.162)두뇌싸움과의 전쟁이다
56. ..
'17.8.31 11:37 PM (175.223.xxx.233)삶은 남의 시선(평가)과의 전쟁이다
57. 숲
'17.8.31 11:44 PM (125.183.xxx.16)거대한 농담같은 이 무의미한 세상에서
끝없이 의미를 찾고 있으니
삶은 의미와의 전쟁이다58. berobero
'17.8.31 11:45 PM (210.230.xxx.89)삶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과거의 기억이 더 또렷해져요..가요무대만 보시던 친정아부지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아요ㅡ 그럼 아버지도 가장 행복했던 때가 국민학교 시절이었던 걸까요?59. 인간의삶
'17.9.1 12:12 AM (223.39.xxx.117) - 삭제된댓글삶은....
선과 악의 끊임없는 전쟁입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60. 삶은
'17.9.1 12:14 AM (59.24.xxx.64)부 러 움
과의 전쟁이다.61. 제제
'17.9.1 12:16 AM (119.70.xxx.159)삶은 고민과의 전쟁
갈등과의 전쟁
걱정과의 전쟁
요즘 너무 고민이 많아서요....62. 언젠가여행
'17.9.1 12:27 AM (113.131.xxx.78)삶은 걱정과의 전쟁이다
63. .....
'17.9.1 12:34 AM (221.140.xxx.204)다들 명언이시네용~
64. 영어
'17.9.1 12:57 AM (125.184.xxx.67)저는 영어요. 옷, 가방 따위 다 필요 없으니 영어만 잘 하면 좋겠어요.
영어와의 전쟁이다 ㅋㅋㅋ65. 모든게 심드렁
'17.9.1 1:02 AM (219.248.xxx.150)삶은 호르몬과의 전쟁이다
66. ..
'17.9.1 2:00 AM (1.238.xxx.165)삶은 남편과의 전쟁이다
67. 여름
'17.9.1 2:29 AM (58.120.xxx.102)삶은 선택과의 전쟁이다.
여러번 나왔네요~68. 상처와의 전쟁이다
'17.9.1 4:09 AM (123.111.xxx.250)사람은 상처받은 아이의 모습으로 평생을 산다
69. 삶은
'17.9.1 4:20 AM (156.223.xxx.71)나와의 전쟁이다.
타인과의 전쟁이다.
욕망과의 전쟁이다.70. 리자
'17.9.1 9:38 AM (211.114.xxx.77)삶은 자신과의 전쟁이다.
그리고 특히 나는 살과의 전쟁이다. ㅋㅋㅋ.71. 명언
'17.9.1 10:33 A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저는 실수와 전쟁중이예요
실수하고 후회하고...
그러면서 위로합니다
실수를 해야 제대로 배우지 ㅠㅠ72. 소피아87
'17.9.1 4:48 PM (223.39.xxx.17)생각 감정 에고 탐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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