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들 특성상
절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제 버릇 개 못줍니다
전자 발찌 부착해도 별로 소용도 없고
재발율 아주 높다고 들었어요
반드시 이웃이나 주변에 성범죄자 신상공개하고
주의를 주어야 하는 이유가 있거든요
그 여교사 해당 학생이 최초의 피해자가 아닐것 같아요
초범이 그렇게 학교 교실, 자기 승용차 등등 무신경하고 대담하게 할 짓 다하고 다닐거 같지 않고
이미 전과가 길지 않을까 싶은데
아마 다른 피해 학생들은 부모가 몰랐거나, 알았더라도 아이들을 위해 쉬쉬 감추지 않았을까요?
여죄도 철저히 알아봤으면 하고
이제까지 실컷 교단에서 성범죄 성추행 저지르고
다시 버젓이 교단에 섰다는 인간들 다시 명단 공개하고
그런 인간들을 교단에 복귀시켰다는 ( 70명이나 되었다면서요?)
대단 교육부 해명이나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