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상곤님!!!!!.

에휴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17-08-31 16:19:03
중3 때문에 피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왜 중3만 가지고 엎었다 뒤집었다 합니까?
현행 교육과정에서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면
그걸 보완해서 추진하는 방법보다
뭔가 새로운 걸 뙁 내놓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나요?
2015년도에 교육개정안 만들어 놓기만 하고
거기에 대해 2년동안 손놓고 있었으면서 뭐하지는 겁니까?
IP : 125.185.xxx.17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3은
    '17.8.31 4:21 PM (220.71.xxx.152)

    고등학교 재수생도 나오겠어요
    대학은 재수불가
    고등은 재수생 양산

    이게 뭐하자는 거죠??

  • 2. . . .
    '17.8.31 4:22 P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

    그는 교육자가 아니라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경영학을 전공하여 나라를 경영한다는 마인드인것 같아요. 본인은 세딸 데리고 일찌감치 대치동 가서 기득권 다 누리고.

  • 3. ...
    '17.8.31 4:26 PM (218.236.xxx.162)

    반대의견들이 많은 듯 보여서 수능 절대 평가 유예로 소통했는데 왜 또 비난이신지요?
    어느 학년이나 특히 지난 9년간은 3년 예고제도 무시하고 입시가 확확 바뀌어서 재수하기 힘들다는 얘기는 늘 있어왔어요
    언수외가 국영수로 바뀌고 국어 문이과 통합, 수학 범위 바뀌고, 영수 AB 형이 가나형으로 바뀌고, 영어 절대평가 역사 필수 (이 두개는 찬성,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큰 위기였지만 촛불로 정권교체라 넘 다행이죠) 등등등

    지금 중3은 통합사회 통합과학 배우게 되지만 수능에서는 안봐도 되니 과목 수에서는 오히려 부담없는 것 아닌가요?

  • 4. ...
    '17.8.31 4:27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2915년도에 김상곤 현 교육부 장관님은 장관도 교육감도 아니셨는데요

  • 5. 저 위분
    '17.8.31 4:27 PM (220.116.xxx.191)

    정치가 마인드라는데 공감 100배입니다

    유명했어요. 경기도교육감때부터도..

    야심 많아서 생색내기용 .
    빛좋은 개살구 정책만 냈ㅇ니요

  • 6. ...
    '17.8.31 4:27 PM (218.236.xxx.162)

    그리고 2015년도에 김상곤 현 교육부 장관님은 장관도 교육감도 아니셨는데요

  • 7. 다 다시해야
    '17.8.31 4:30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2015교육개편자체를 폐기하고
    김상곤도물러나야돼요
    저사람은 교육부장관하면 안되는사람이예요

  • 8. ...
    '17.8.31 4:32 PM (218.236.xxx.162)

    무상급식 학생체벌금지가 빚좋은 개살구인가요?
    꼭 필요한 지금 생각해도 진작 (그 때 보다 훨씬 전에) 있어야 할 제도였는데 그 때도 반대 엄청 많았죠

  • 9. ....
    '17.8.31 4:32 PM (119.71.xxx.249)

    정권 바뀌고 김상곤 교육부장관 임명된지 2달도 안되었어요.
    2015 교육과정 개정의 문제를
    왜 김상곤 교육부장관의 문제로 비난하지요?

  • 10. 당연히
    '17.8.31 4:37 PM (39.7.xxx.148)

    지금 정부고 지금 장관이니 책임 있는거죠.
    거지 같은 제도면 알아서 고쳐야지 어쩔수 없으면 정권은 뭐하러 바꿉니까?

  • 11. 218.236님
    '17.8.31 4:37 PM (223.62.xxx.212)

    왜 또 비난이냐구요?
    지금 저렇게 갈팡질팡 오락가락 하고 있는 저게 정상같습니까? 당연히 비난 받을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마냥 이뻐 보입니까? 광신도도 아니고 원...

  • 12.
    '17.8.31 4:42 PM (112.164.xxx.149)

    야당들이 김상곤 교육부장관을 내치려는 이유중에, 우리나라 사학재단들의 적폐에 어떤 이해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사학재단들 천문학적 재산 쌓아 둔 곳도 있고, 좀 더 큰 무언가가 뒤에 있는데 그걸 막으려고 입시 과정에 대해서만 얘기하는거 같아요. 교육을 얘기하는데, 입시를 얘기하고 있으니 서로 소통이 안되고 있다고 보네요. 이 교육이 우리나라는 일자리, 부동산과 연계되는데, 일자리와 부동산은 쉽게 반대 여론을 조성하지 못하니 교육쪽으로 우회해서 난리인거 아닐까 의심스러워요.
    그건 그렇고 사학비리 털면 나올거 많을텐데... 아쉽

  • 13. ...
    '17.8.31 4:45 PM (218.236.xxx.162)

    음 밤마다 수능 절대평가 반대하며 난리 난리~~
    그래서 1년 유예한다니 또다시 말도 안돼는 비난 비난~~

  • 14. ,,,
    '17.8.31 4:58 PM (175.115.xxx.92)

    이정도면 거의 철회한 정도로 유예기간 둔거같은데
    이래도 불만인건 어쩌라는건지요?

  • 15.
    '17.8.31 4:58 PM (116.125.xxx.180)

    218 수능절대평가 찬성하던 사걱세가 아니라
    사걱세인 척하던
    청와대 대응3팀이었고만?

  • 16.
    '17.8.31 5:01 PM (116.125.xxx.180)

    철회는 무슨 철회예요
    말을 잘 들어여죠

    내년 선거 끝나고 8월에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한답니다

    저는 그렇게 들려요

    내년에 진보교육감 뽑지말아요 우리~~~

  • 17. 좀알고오시죠
    '17.8.31 5:0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사실상 정시폐지라구요
    수능최저없앴다구요
    지금 눈가리고아웅
    거기다 중3은 완전버리는카드
    이런데칭찬해줘야돼요?

  • 18. 동의해요
    '17.8.31 5:08 PM (218.236.xxx.162)

    야당들이 김상곤 교육부장관을 내치려는 이유중에, 우리나라 사학재단들의 적폐에 어떤 이해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사학재단들 천문학적 재산 쌓아 둔 곳도 있고, 좀 더 큰 무언가가 뒤에 있는데 그걸 막으려고 입시 과정에 대해서만 얘기하는거 같아요. 교육을 얘기하는데, 입시를 얘기하고 있으니 서로 소통이 안되고 있다고 보네요. 이 교육이 우리나라는 일자리, 부동산과 연계되는데, 일자리와 부동산은 쉽게 반대 여론을 조성하지 못하니 교육쪽으로 우회해서 난리인거 아닐까 의심스러워요.
    그건 그렇고 사학비리 털면 나올거 많을텐데... 아쉽222

  • 19. 정시폐지
    '17.8.31 5:09 PM (218.51.xxx.111)

    수능최저 없앤대요
    이거 진짜ㅠ
    이게바로 정시폐지죠

    그리고 대입을 간소화하기위해
    논술을 폐지한대요
    누가지금 입시간소화가 그 간소화하란겁니까!
    학종에 주렁주렁 달린
    무슨 소논문 자소서 등등 이런거 불합리한거
    없애거나 간소화하란건데

    진짜 내년 교육감선거 잘해야해요

  • 20. 입시
    '17.8.31 5:10 PM (218.236.xxx.162)

    3년 예고제 (미리 미리 준비할 수 있게)니 올해 8월 발표 예정이었는데 반대 여론들이 많은 듯 보여 (실제 많은 것인지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 1년 유예한다니 내년 8월 발표가 맞죠

  • 21. 뭐라고요?
    '17.8.31 5:13 PM (218.236.xxx.162)


    '17.8.31 4:58 PM (116.125.xxx.180)
    218 수능절대평가 찬성하던 사걱세가 아니라
    사걱세인 척하던
    청와대 대응3팀이었고만?

  • 22. ...
    '17.8.31 5:16 P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입시는 안바뀌고 교육과정은 바뀌고..
    안맞는 옷을 억지로 꿰어 입게 됐죠.
    그렇다고 교육과정까지 유예시키기도 힘들테고요.

  • 23. 지금
    '17.8.31 5:25 PM (218.236.xxx.162)

    수시 전형 엄청 많고 입시 처음 치루는 분들 선택과 집중 차마 못하고 이 전형 저 전형 결정 될 때 까지 사교육 이것저것 갈팡질팡입니다 수시 전형 줄이는 것이 부담 줄이는 것 맞아요

    예전엔 수능으로 한 과에서 100명 뽑았다면
    요즘은 대략 수시 70명, 정시(수능) 30명 뽑고 (학교, 과 마다 비율은 다름-자세하고 정확한 것은 그 학교 입시요강 /표를 보셔야)
    수시 70명 안에는 교과, 학종,논술,특기자 전형으로 또 나눠져요
    아이들 스타일, 내신, 모의고사 점수에 따라 전형 선택해야 하는데 최대한 늦게 잡아도 3학년1학기 까지 결론이 어찌 날지 모르니 내신학원, 논술학원 다니고요 정시 수능 학원도 다니고 한 과목에 몇 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생기죠ㅠㅠ
    그나마 공부 생활에 숨 쉴수 있는 틈이 동아리 봉사 독서인데 이것도 부담이 넘 크다고 하시니 항목이나 비중을 줄이면 좋겠네요(취지는 좋으나 이렇게 돼버린 현실 슬프네요)

    학종의 폐해도 꼭 보완되길 바랍니다

  • 24. &&&&
    '17.8.31 5:38 PM (116.33.xxx.68)

    김상곤 얼굴보세요
    인상이 아주
    다른 인사들하고 얼굴인상부터가 틀러요
    아집과 고집대단해보이고
    학종 불안감어떻게 해소할건지 확실히 결정하라구요
    평가기준이 내신으로 하면 진짜 볼만할거에요

  • 25.
    '17.8.31 5:43 PM (116.125.xxx.180)

    218 김상곤 얼굴과 218 얼굴과 아주 닮았을거예요
    하는 짓이. 판박이 ~~~

  • 26. 소통하라
    '17.8.31 5:45 PM (119.69.xxx.101)

    난리여서 1년간 유예기간 두겠다니 갈팡질팡이라고 또 난리 난리. 이쯤되면 어떤 목적이 있다고 봐야겠죠?

  • 27. ...
    '17.8.31 6:06 PM (115.140.xxx.162)

    교육부장관 혼자서 내년 절대평가 결정 못하니까, 그 점은 너무 걱정마세요.
    기사 보니까 어제 교육부 업무보고 현장에서 대통령도
    입시는 단순하고 공정해야 한다, 교육이 희망의 사다리가 되지 못하고 불공정하다면 그 사회는 암담하다
    고 말한 걸로 알고요,
    오늘 아침 김현정의 뉴스쇼에 민주당 교육위 전재수 의원 인터뷰도 방금 보고 왔는데
    역시 그렇고요. 학종 문제도 잘 알고 있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더군요.

    2년 동안 손놓고 있었던건 김상곤 탓은 아니고 (이제 2개월됨)
    앞으로 논의를 통해서 만들어 간다고 하니 관심 가지고 비판하고 견인하면 될거 같아요.

  • 28. 뭐라고요?
    '17.8.31 6:08 PM (218.236.xxx.162)


    '17.8.31 5:43 PM (116.125.xxx.180)
    218 김상곤 얼굴과 218 얼굴과 아주 닮았을거예요
    하는 짓이. 판박이 ~~~

  • 29. 동의해요
    '17.8.31 6:09 PM (218.236.xxx.162)

    소통하라 난리여서 1년간 유예기간 두겠다니 갈팡질팡이라고 또 난리 난리. 이쯤되면 어떤 목적이 있다고 봐야겠죠?222

  • 30. ...
    '17.8.31 6:21 P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저번에 불만인건 고1엄마
    이번에 불만인건 중3,2엄마
    꼭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러는건 아니죠.

  • 31. ㅉㅉㅉ
    '17.8.31 6:24 PM (175.223.xxx.250)

    218 가만히좀 있어라
    문재인 안티가 아니라면 제발 좀 다물어라 그 입!!

  • 32. 218
    '17.8.31 6:37 PM (223.62.xxx.135)

    맹목적지지자

  • 33. ...
    '17.8.31 7:24 PM (218.236.xxx.162)

    중학생 학부모님들 잘 모르시니 최대한 현실 정보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나 과장에 불안해 하시거나 속지 마시라고요 제 말이 틀렸으면 오류 지적하세요 인신공격하지말고요

  • 34. 정말요
    '17.8.31 7:44 PM (39.7.xxx.148)

    교육 댓글 마다 218님은 안 보이는 곳이 없네요. 댓글 보고 기분 싸해져서 보면 어김없이 님 아이피네요.
    아까 다른 글에서도 사걱세와 김상곤 비난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책 맘에 불만있으면 비판하는건 국민의 권리인데 님이 뭐길래 비판하지 마라 하는거죠?

  • 35. ...
    '17.8.31 8:46 PM (218.236.xxx.162)

    비판과 비난 낙인찍기는 구별돼야죠

  • 36. ...
    '17.8.31 8:49 PM (218.236.xxx.162)

    제가 교육글에 댓글 달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인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사걱세라 조롱하며 끊임없이 글들이 올라와서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심지어 삯월세랑 발음도 비슷하다며 놀리더군요
    그렇게 비난받을만큼 이상한 단체가 아니라서 방어하고 있고요 그러다가 과장되거나 잘못된 정보 있으면 반박하고 아는 것 공유한 것이죠

  • 37.
    '17.8.31 9:20 PM (218.236.xxx.162)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김상곤 장관 비난하는 글에는 희한하게 2,000명이 안된다는 신생 카페 영업하는 댓글도 많이 보였어요 기묘하죠

  • 38. 이상한 단체는 아니죠
    '17.8.31 9:22 PM (1.241.xxx.152)

    그런데 항상 자산들의 의견이 옳다고 생가하면 안되여
    의도가 좋다고 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욕을 먹는거고
    정말 입시는 가만 나두어야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걱세서 말하듯 해서될 문제 아니예요. 그리고 정말 자기모순이 있는 단체고, 사교육없이 부모의 영향력으로 아이를 키우기위해 있는느낌예요. 걍 교육입시 망하든 썩든 난리가 나든 냅둬써아함 사걱세가 나서서 아이들 위한답시고 감나라 배나라해서 더 꼬이는 듯해요

  • 39. 교과서나
    '17.8.31 9:30 PM (124.54.xxx.150)

    제대로 내보내고 말하면 좋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불안을 가중시키고 자기들 멋대로 이리저리 휘두르나요. 중3아이들은 뭐든지 실험대상이에요.. 2002년에 낳아서 미안하다는 그 말이 확 맘에 와닿더라구요 ㅠ

  • 40. 그동안
    '17.8.31 9:39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수차례 댓글 달았는데 ㅠㅠ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은
    생기부 간소화(외부상,공인 외국어 성적, 자격증들 기입 금지)
    10시 이후 학원 금지
    선행 학습 금지법 (비웃음 당하고 학원들 반발로 학원에서는 선행 프로그램 광고 금지까지만 타협했지만, 적어도 학교 중간 기말 내신 시험에서는 선행 내용 출제 금지)
    이런 정책들 만드는데 노력한 것으로 알고요

    최근 학종에 대한 폐단에도 귀 기울여 수능 절대평가 시행 시 변별력 대안으로 수능에서 빠진 일부과목 내신 반영 (공대생 인데도 수능 상대평가인데도 기피하는 물리, 경영 경제학과린데도 역시 기피하는 경제, 또는 새로 바뀌는 교육과정으로 고교학점제로 수능에 없는 신설 과목-학생이 선택해서 수업받은 과목 등) 대안도 제시한 기사 봤어요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닌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라는 신뢰 있습니다

  • 41. 그동안
    '17.8.31 9:45 PM (218.236.xxx.162)

    수차례 댓글 달았는데 ㅠㅠ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은
    생기부 간소화(외부상,공인 외국어 성적, 자격증들 기입 금지)
    10시 이후 학원 금지
    선행 학습 금지법 (비웃음 당하고 학원들 반발로 학원에서는 선행 프로그램 광고 금지까지만 타협했지만, 적어도 학교 중간 기말 내신 시험에서는 선행 내용 출제 금지)
    이런 정책들 만드는데 노력한 것으로 알고요

    최근 학종에 대한 폐단에도 귀 기울여 수능 절대평가 시행 시 변별력 대안으로 수능에서 빠진 일부과목 내신 반영 (공대생 인데도 수능 상대평가때문에 기피하는 물리, 경영 경제학과린데도 역시 기피하는 경제, 또는 새로 바뀌는 교육과정으로 고교학점제로 수능에 없는 신설 과목-학생이 선택해서 수업받은 과목 등) 대안도 제시한 기사 봤어요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닌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라는 신뢰 있습니다

    수능상대평가는 한 과목안에서 일정 %안에 들어야(점수가 아닌) 등급이 나오니까,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물리, 경제는 학생들이 기피한다고 하네요 과학II 과목들은 서울대 필수라 그렇고요 (역사도 그랬는데 다행히 작년부터 필수가 됐죠)

  • 42. ...
    '17.8.31 9:47 PM (218.236.xxx.162)

    수능 절대평가 1년 유예됐으니 2002년에 낳아 미안하다는 신생어는 이제 넣어두셔도 되겠어요
    그리고 입시는 3년 예고제라 중3은 늘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맞이하죠

  • 43. 김상곤님은 개뿔
    '17.8.31 10:46 PM (218.152.xxx.5)

    욕나옵니다.

  • 44. 218
    '17.9.1 9:19 PM (223.62.xxx.71)

    수능 절대평가 1년 유예됐으니 2002년에 낳아 미안하다는 신생어는 이제 넣어두셔도 되겠어요
    -----------------------------------------------------------------------------------

    말이야 방구야.
    잔뜩 못마땅해 하는 댓글

    그래서 잘했다는 겁니까?
    중 3 부모들이 이걸 원한것 같아요?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199 친구문병시 돈을 주나요 13 문병 2017/08/31 3,747
724198 40대ᆢ점퍼보다 가디간만 사게되는데ᆢ 3 2017/08/31 2,349
724197 자기연인이 있으면서 이용하려고 다가온 남자 어찌 복수할까요.. 7 외로움 2017/08/31 2,097
724196 문재인정부 인사 때문에 김진태가 망명가고 싶대요 3 고딩맘 2017/08/31 1,139
724195 .... 40 ... 2017/08/31 18,911
724194 회사에서 모욕적인 취급을 받았어요ㅠ 11 ... 2017/08/31 4,333
724193 청와대 수능 정시확대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25 청원해주세요.. 2017/08/31 1,332
724192 130만원 가방 무이자할부 12개월 7 지름신이오네.. 2017/08/31 3,187
724191 제주도 한달.. 27 좋습니다. 2017/08/31 6,679
724190 무릎아픈거요 6 ㅇㅇ 2017/08/31 1,646
724189 택시 운전사 관객수가 변호인을 넘어섰네요 4 고딩맘 2017/08/31 1,337
724188 불교에서도 전도하면 극락가고 그런게 있나요 13 2017/08/31 1,832
724187 비행기 안에서 구운 건어물 먹던 아저씨 15 꼬랑내 2017/08/31 5,922
724186 맏며느리 친정 부고 106 서운함 2017/08/31 14,079
724185 헤븐리 베딩 2 .. 2017/08/31 850
724184 관세사는 어떤 집업인가요? 1 궁금 2017/08/31 1,313
724183 KOO 포장 이사 했는데, 천만원 가량 귀금속 없어졌어요. ㅠ.. 9 Genevo.. 2017/08/31 4,100
724182 카톡 사진오른쪽에 사진여러개보이는거요ㆍ 2 바닐라 2017/08/31 1,747
724181 5월초 항암 6회 했는데 2 ... 2017/08/31 2,391
724180 혀..잘보는 병원 어딜까요.. 7 dd 2017/08/31 4,645
724179 오뚜기피자 맛있나요~~~? 35 살까말까 2017/08/31 4,851
724178 암웨이 이스프링의 장점 좀 알려주세요 9 정수기 2017/08/31 1,853
724177 왕가위의 에로스 그녀의 손길 10 tree1 2017/08/31 2,832
724176 초등 저학년에 꼭 잡아주어야 하는 습관... 어떻게 해야할지.... 5 초보맘 2017/08/31 1,747
724175 병원에서 쓰는 관장기(노랑고무줄?) 로 관장할때 쓰는 액체이름?.. 2 환자 2017/08/31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