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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여교사 두둔하는건 아닙니다만...

ㄷㄱㄴ 조회수 : 18,370
작성일 : 2017-08-30 20:25:38
불편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암튼.. 조두순이랑 비교하시는 분 계신데,

그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도찐개찐이 아니라, 조두순은 정말 개쓰레기입니다..

한 여자아이를 평생 성불구로 만든 죽여마땅한 놈이에요.

그 여교사도 쓰레기입니다만,

조두순이랑 같은 급은 아닙니다.

IP : 119.198.xxx.69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뱃살겅쥬
    '17.8.30 8:26 PM (210.94.xxx.89)

    똥에 굳이 등급을 나눌 필요가..

  • 2. 블링
    '17.8.30 8:26 PM (121.175.xxx.215)

    제 눈엔 도진개진

  • 3. dd
    '17.8.30 8:27 PM (118.91.xxx.167)

    어자피 정신 밟은건 마찬가지인데요 도찐개찐

  • 4. ...
    '17.8.30 8:27 PM (223.62.xxx.11)

    명박이나 근혜나

  • 5. ..
    '17.8.30 8:28 PM (39.112.xxx.108)

    그나저나 조두순 못나오게 해야되는데..

  • 6. ..
    '17.8.30 8:28 PM (220.76.xxx.85)

    교사라서 더 문제예요!!!!

  • 7. 똥의 등급
    '17.8.30 8:28 PM (59.86.xxx.45)

    된똥과 설사똥의 차이를 나눠야 속이 시원하신가요?
    그 여교사에게 성폭행 당한 남자아이가 자신에게 생겼던 일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게 되는 날, 무슨 일이 생길지는 그 아이도 모르는 겁니다.
    얼마나 엄청난 자기혐오에 시달려야 할지 생각 못합니까?

  • 8. 공감
    '17.8.30 8:29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여교사는 남자아이의 정신을 짓밟았지만

    정신과 신체 모두 짓밟아 한 아이를 장애인으로 만든 조두순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배변주머니까지 달았었는데...

  • 9. 뱃살겅쥬
    '17.8.30 8:30 PM (223.62.xxx.25)

    지옥행 열차가 한 석 밖에 없다면
    조두순을 태우긴 할 겁니다.

  • 10. 진짜
    '17.8.30 8:31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너무 단순한 분이시네요.
    그게 차이가 있다고 보세요?
    이런 글 쓰지 마세요. 인간에 대한 몰이해를 드러내시는 거예요.

  • 11. 어휴
    '17.8.30 8:33 PM (178.190.xxx.201)

    119.198 너무 이상한 글만 써서 아이피 외우겠네. 정체가 뭐냐? ㅉㅉㅉ.

  • 12. 원글
    '17.8.30 8:33 PM (119.198.xxx.69)

    네 그 여교사도 미친년이지만, 조두순은 정말 살인마보다 더 한 놈입니다. 그 놈 생각하면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근데 여교사랑 비교할 급이 못됩니다.

  • 13. ,,,
    '17.8.30 8:33 PM (39.7.xxx.215)

    둘다 같은 인간이에요 우열을 왜 가리나요?둘다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는데....

  • 14. . .
    '17.8.30 8:35 PM (121.88.xxx.94)

    원글님에 동감요
    조두순이 더 나빠요. 여자애가 평생 장애잖아요

  • 15. ...
    '17.8.30 8:36 PM (122.43.xxx.92)

    오늘따라 신박한 개소리 많이 나오네 좌표 찍고 몰려 왔나들.

  • 16. 너무합니다...
    '17.8.30 8:36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아이는 다들 애처로워하고 편들어주고싶어 했어요.
    그런데 지금 이 여교사사건의 피해자 아이도 마땅히 보호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카톡으로 사진이 돌고있다고 하더군요. 그 사진을 돌려본 인간들이 너무 혐오스럽고 앞으로 아이의 장래는 어떻게 될까 한국에서 살수는 있을까 걱정했습니다.
    이 남자아이는 여교사에 의해서 그리고 저급한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미래를 말살당했다고 봅니다. 이 두아이의 경중을 어떻게 우리들이 판단할 수 있을까요...

  • 17. 원글
    '17.8.30 8:37 PM (119.198.xxx.69)

    왜들 이러세요. 제가 여교사 편드는게 아니라, 자꾸 똑같다는 분이 계셔서 그런겁니다. 그 여교사가 적어도 위해를 가하거나 협박한건 아니잖아요. 성폭행하고 아이를 불구로 만든건 아니잖아요.. 조두순 이야기를 왜 자꾸 꺼내나요... 그럼 자꾸 상황을 희석시키는것밖에 안됩니다,.. 그냥 별개문제로 생각해야해요.

  • 18. ...
    '17.8.30 8:38 PM (210.117.xxx.125)

    피해자에게는 조두순이나 여교사나 마찬가지입니다

    원글님이 뭐라고 조두순이 여교사 보다 더 나쁘다고 함부로 지껄이시나요?

    성폭행 당한 피해자에게

    살인은 안 당했으니 성폭행 가해자를 살인자 보다 더 나쁘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 19. ...
    '17.8.30 8:41 PM (210.117.xxx.125)

    ---
    그 여교사가 적어도 위해를 가하거나 협박한건 아니잖아요.
    ---

    위해를 가하지 않았다구요?

    초등 6학년 13살 아이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았다구요?

    이건 진짜 여교사 두둔인데요?

  • 20. ㅡㅡㅡ
    '17.8.30 8:44 PM (218.152.xxx.198)

    원글님 말이 맞다 쳐도 이 시국에 의미없는 비교입니다

  • 21. moj
    '17.8.30 8:45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아니 이 문제에서 ~보다가 어딧대요?
    비교할께 따로 있지
    님 아들이면 이렇게 글 쓰겠어요?

  • 22.
    '17.8.30 8:46 PM (116.37.xxx.135)

    위해를 가하고 협박한거 맞습니다
    명백한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예요
    설마 초6짜리가 좋아서 한거라고 인정될거라 생각하세요??
    걔가 나서서 '내가 좋아서 한거예요'라고 한들 그게 맞는 말이라고 보냐고요
    조두순이 아이를 오랜기간동안 꾀어내어 여자애가 좋아서 한거라고 한거면 뭐가 좀 낫습니까??
    성관계가 그 나이에 그것도 성인이랑 하는게 아이한테 정상적인 상황입니까??
    지금은 몰라도 더 나이 들고 철 들수록 끔찍한 일을 당했구나 더 많이 느껴질텐데요

  • 23. 할일 없으면
    '17.8.30 8:47 PM (183.99.xxx.120)

    디비져 자세요...쓸 데 없는거 거론하지 말구...이상황에서 누구랑 누구 비교질이 왜 나오니...
    그냥 그 개보다 못한 여교사 욕하자구...이 시점에서 누구랑 누구 비교해서 대체 어쩌자는 거니?

  • 24. 00
    '17.8.30 8:47 PM (122.44.xxx.21)

    교육을 위해 학교보냈지
    성범죄대상이 되라고 보낸거아닙니다.
    훨씬 나쁩니다

  • 25. ...
    '17.8.30 8:49 PM (39.7.xxx.119)

    솔직히 조두순이 백배는 나쁘죠.
    정신적 신체적으로 회복 불가능 하잖아요~

  • 26. 이걸 굳이
    '17.8.30 8:49 PM (124.59.xxx.247)

    누가 낫네 누가 더 나쁘네 하며 판 벌일 필요가 있나요??

    둘다 나쁜것들인데.

  • 27. 조심스럽게..
    '17.8.30 8:49 PM (121.174.xxx.213)

    저도 급은 다르다고 봅니다

  • 28. ...
    '17.8.30 8:51 PM (210.117.xxx.125)

    내 아이가 여교사에게 당했는데

    옆에서 조두순이 훨씬 더 나빠요 이러구 있으면

    그 입을 찢어버리고 그 손을 잘라버리고 싶을 듯..

  • 29. ㅋㅋ
    '17.8.30 8:55 PM (124.50.xxx.75)

    똥에 급을 왜 나누냐는 댓글 정답입니다.
    경중이 있어야 죄의 급을 나누죠.
    그냥 둘다 쓰레기 똥이에요.

  • 30. ..
    '17.8.30 8:59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바보예요?
    똥에 급을 나누는 무의미한일을 왜 하는겁니까?
    똑똑하십니다.
    별 쓸데없는...

  • 31. 허.
    '17.8.30 9:00 PM (175.223.xxx.49)

    두 아이의 남은 인생을
    본인의 기준으로 비교해서
    범죄자의 경중을 따지지마세요

  • 32.
    '17.8.30 9:00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내 아이가 여교사에게 당했는데

    옆에서 조두순이 훨씬 더 나빠요 이러구 있으면

    그 입을 찢어버리고 그 손을 잘라버리고 싶을 듯..

    222222222222

    쉴드칠게 없어서 초등생 성폭행 한ㄴ 쉴드치고 있나요?
    지금 원글이 그 ㅆㄴ 두둔하는거 맞아요
    조두순이랑 비교하면서 열심히 쉴드쳐주고 계심

  • 33. ..
    '17.8.30 9:02 PM (39.112.xxx.108)

    같은범죄를당하면 남자 여자 같다고생각했는데 남초싸이트에서는 반응이 좀 다르더군요

  • 34. 우리가
    '17.8.30 9:11 PM (39.115.xxx.158)

    피해자에게는 조두순이나 여교사나 마찬가지입니다222
    우리가 쓰레기고 덜쓰레기고 단정할 일은 아닙니다.

  • 35. 조두순
    '17.8.30 9:21 PM (182.239.xxx.110)

    아우 판결한 ㅅㄲ 난 정말 용서 안됨
    오로라 동부여와 완전 공감

  • 36. ㅠㅠ
    '17.8.30 9:30 PM (36.38.xxx.68) - 삭제된댓글

    조씨 새끼는
    폭력적으로 한여자아이를 짓밟아버렸죠.
    때리고 위협하고 칼들고 그런 놈이에요.

  • 37. 비교급
    '17.8.30 9:36 PM (119.69.xxx.28)

    차라리 말을 하지 마라. 너도 손있고 한글 안다고 자판 두드리니?

  • 38. 한명만 죽일수 있다면
    '17.8.30 9:36 PM (211.178.xxx.174)

    저도 조두순입니다.

  • 39. 똑같아요
    '17.8.30 9:37 P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접근 방법이 달랐고 남여의 신체적 차이 나이와 힘이 달라서 결과가 달라보이지만
    정신적 후유증은 같아요..
    남아는 그 교사의 압박에 넘어갔다는 사실과 지속된 관계가
    성인이 되면 어떤 상태로 나타날지 걱정이 됩니다

  • 40. 그냥
    '17.8.30 9:38 PM (182.228.xxx.24) - 삭제된댓글

    삽입만 생각하지마세요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다양한체위와
    승용차에서 다양한애무까지
    애둘난 유부녀에요
    그래서 이게 소아강간이란거에요
    이년은 얼굴공개해야해요

  • 41. 나원참
    '17.8.30 9:59 PM (119.64.xxx.207)

    503호와 맹박이중 누가 더 나쁩니까?

    503호와 최순실이중 누가 더 나쁩니까?

    박정희와 전두환이중 누가 더 나쁩니까?

  • 42. 이해
    '17.8.30 10:03 PM (119.204.xxx.38)

    원글님은 조두순같은 짐승이 소아성애자급 정도로만 취급될까봐 우려하는거죠.
    모든 범죄가 비난받아야하지만 살인자와 강도범의 죄질이 같다고 볼순 없는거니까.
    그런 얘기 들으면 살인자가 웃어요.

  • 43. ...?
    '17.8.30 10:14 PM (92.104.xxx.115)

    그 여교사를 누가 조두순과 동급이라 했나요? 그럼 그 사람이 잘못했네... 어딜 감히 명불허전 조두순과 비교를 합니까!!!!!!!!!!!

  • 44.
    '17.8.30 10:21 PM (211.114.xxx.59)

    둘다 인간말종 쓰레기 악마

  • 45. 굳이
    '17.8.30 10:25 PM (223.62.xxx.252)

    똥맛나는 거냐 똥이냐 나눌필요없을텐데 조두순이나 강씨나 똑같은 쓰레기 맞아요.오히려 위선의 가면을쓴 강씨가 더무서운 사람이예요. 두둔하지마세요. 가족인가봐요

  • 46. hanihani
    '17.8.30 10:32 PM (121.132.xxx.12)

    첫 댓글님 ~옳소~
    똥을 등급을 나누나요?

  • 47. 원글
    '17.8.30 10:38 PM (119.198.xxx.69)

    하아 무슨 ,그러니까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럴것같은데, 제 의사전달이 잘 안된것같습니다. 저도 여교사 진짜 나쁜년이라 생각하는데,
    암튼 조두순이랑은 비교하면 안됩니다...

  • 48. 니가 뭔데
    '17.8.30 10:55 PM (178.190.xxx.201)

    비교하라 마라야?
    개소리는 혼자 멍멍거리셔.

  • 49. ,,
    '17.8.30 11:0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사리분별이 잘 안되는 분이시네. 몸에 남는 상처만 끔찍한거냐구. 학교에서 선생한테 당했다고

  • 50. 원글님 공감해요
    '17.8.30 11:40 PM (119.149.xxx.214)

    조두순은 유영철같은 살인마와 동급이죠.
    강간 살해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피해아동인 나영이가 거의 사망 직전에 극적으로 살려진 경우니까요.

    저도 조두순과 저 변태녀와 동급 취급은 전혀 맞지 않다고 봐요.

  • 51. 0.0
    '17.8.31 12:37 AM (49.171.xxx.148)

    가해자가 폭력행사를 죽을만큼 때린것과
    가볍게 때린경우
    (여교사 사건 가볍다는것 아님, 예를들어)

    '때렸으니 똑같다'하는건
    법적으로 맞지않다고 보는데요

    조두순,여교사 둘다 이해하지못할
    정신적이상상태는 같다해도

  • 52. ..
    '17.8.31 12:38 AM (112.155.xxx.11)

    원글님이 지금 불편해보이시네요
    동급이든 저급이든 상급이든
    다같이 정말 하지못할 짓을 한것 맞자나요.
    그 어떤욕을 해도 시원찮은건 맞는일이고
    가족을 깐다든지 그주변인까지 저여자로 힘들게
    하는건 삼가하고
    최악의 욕으로 조씨랑 같이 취급한것 같네요
    본인만 같이 취급하지마세요

  • 53. 진짜
    '17.8.31 12:47 AM (223.62.xxx.125)

    자기들이 직접 당해보고나서 급을 따지고 비교를 해보라고 막말을 하고 싶네요

  • 54. 당연히
    '17.8.31 1:24 AM (218.234.xxx.114)

    조두순이 훨씬 더 악질이라고 생각했는데, 동급이라는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아이의 신체를 완전히 훼손하고 죽이려했던 자와 단순 성폭행한 자가 같나요?

  • 55. ...
    '17.8.31 1:30 AM (210.117.xxx.125)

    누구 맘대로 단순 성폭행이라 단정짓는 거예요?

    님이 님 가족이 피해자가 되어도 단순 사건이라 할래요?

  • 56. 당연히
    '17.8.31 1:34 AM (218.234.xxx.114)

    제 맘대로 단순 성폭행이라고 단정짓는 것이 아니고, 법에 강간, 강간치상, 강간치사가 구별되어 있어요.
    죄질이 달라 형량도 다르고요.

  • 57. ...
    '17.8.31 1:38 AM (210.117.xxx.125)

    그니까 님이나 님 가족이 초등학생 같은 일을 당해도
    형량 따지고 법 구분해서
    조두순 보단 덜한 가해자라는 소릴
    듣고 싶냐구요
    조두순 같이 나쁜 가해자라고 욕하는 사람에게
    조두순 죄질이 더 나쁘다고 할 거냐구요

  • 58. 당연히
    '17.8.31 1:47 A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나나 내 가족이 같은 피해를 당해도 조두순의 죄질이 더 나쁘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죠.
    피해자 입장에서 나를 때린 폭행범이 남을 죽인 살인자보다 더 나쁜놈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폭행과 살인이 동급의 범죄가 되는 건 아니죠.

  • 59. 당연히
    '17.8.31 1:48 AM (218.234.xxx.114)

    내가 같은 피해를 당해도 조두순의 죄질이 더 나쁘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죠.
    피해자 입장에서 나를 때린 폭행범이 남을 죽인 살인범보다 더 나쁜놈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폭행과 살인이 동급의 범죄가 되는 건 아니죠.

  • 60. ....
    '17.8.31 1:48 AM (128.3.xxx.44)

    저도 원글님과 공감합니ㅏㄷ.

    저도 조두순과 저 미친 변태녀와 동급 취급은 전혀 맞지 않다고 봐요.222

  • 61. ...
    '17.8.31 1:49 AM (210.117.xxx.125) - 삭제된댓글

    살다가 이런 일 겪게 되면 꼭 죄질 따져 욕하세요

    이게 남의 집 아이 일일 뿐이라면 좋겠지만
    님도 저도 운이 나쁘면
    내가 가족이 자식이 당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 62. ...
    '17.8.31 1:51 AM (210.117.xxx.125)

    살다가 이런 일 겪게 되면 꼭 죄질 따져 욕하세요

    이런 일이 이번으로 끝난다면 불행 중 다행이겠지만
    님도 저도 운이 나쁘면
    내가 가족이 자식이 당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 63. 같은 급이든 아니든
    '17.8.31 2:06 AM (59.15.xxx.225)

    둘 다 아동들 곁에서 영원히 떨어트려 놀 방법 없을까요?
    전자발찌를 죽을때까지 채워서 집 밖으로 나올때는 동네 사람이라도 감시하면 좋겠어요.

  • 64. 그리고
    '17.8.31 2:09 AM (59.15.xxx.225)

    피해아동에개 한 짓은 정도가 있을지언정 직업이 선생 이라는 건 더 악질이애요.

  • 65. ...
    '17.8.31 2:14 AM (210.117.xxx.125) - 삭제된댓글

    성폭행 가해자 비난에
    비교하고 급을 따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요
    가해자에게 개 같은 놈이라고 욕하려면
    개와 놈이 법적으로 동급이란 확인을 하고 쓰라는 건지

    그저 피해자에겐 가해자가 조두순과 같은 범죄자란 말인데
    그게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일까요?

  • 66. ...
    '17.8.31 2:17 AM (210.117.xxx.125)

    성폭행 가해자 비난에 
    비교하고 급을 따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요
    가해자에게 개 같은 놈이라고 욕하려면
    개와 놈이 법적으로 동급이란 확인을 하고 쓰라는 건지

    그저 피해자에겐 조두순 같은 가해자일 뿐이란 말인데
    그게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일까요?

  • 67. ㅇㅇ
    '17.8.31 2:22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똥아니 설사나 다 드럽죠
    된 똥은 똥 아닙니까?

    어디서 더하다 못하다를 나누나요?

    남선생이고 여선생이고 선생이 그랬어요 선생이
    발정난 개새끼도 아니고. 개야- 미안해

  • 68. ...
    '17.8.31 2:22 AM (210.117.xxx.125)

    가해자의 행동 보다 피해자의 상처를 생각하면

    급이 다르네 비교가 안되네 하는 말

    못할 거예요

  • 69. ㅇㅇ
    '17.8.31 2:22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똥이나 설사나 다 드럽죠
    된 똥은 똥 아닙니까?

    어디서 더하다 못하다를 나누나요?

    남선생이고 여선생이고 선생이 그랬어요 선생이
    발정난 개새끼도 아니고. 개야- 미안해

  • 70. ㅇㅇ
    '17.8.31 2:25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

    님은 그냥 그 여선생이 나쁜년이라고 만 생각하는거잖아요?
    근데 그 년은 한 아이 인생을 불안하게 만들었어요
    그 피해 아동이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
    행여 힘든 삶을 살게 된다면 그래도 님은 급이 다르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나요?

  • 71.
    '17.8.31 4:06 AM (76.169.xxx.75)

    나중에 글쓴이 아이가 이 여자한테 똑같이 당해도
    그래도 조두순보다 나은사람한테 당해서 다행이에요 하시겠네요~

  • 72. 뭔소리래
    '17.8.31 4:22 AM (119.149.xxx.214) - 삭제된댓글

    아 당연히 조두순보다 다행이다 하겠죠.

    저 여자는 변태녀지 조두순같은 살인마 흉악범이 아니예요.

    그 12살 남자아이가 피해아동의 범주에는 들어가지만

    그 애의 피해는 나영이의 피해와는 종류와 정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12살 남자아이는 사실 큰 피해 없어요. 정신적 문제가 생긴다해도 그게 아이 인생에 영향 줄 정도 아닙니다.

    나영이하고 비교하지 말아요.

    여자들 특유의 창녀 단죄와 성적인 이슈에 광분해 감정이입하는 분위기인 건 잘 알겠는데

    솔까 이건 추문 스캔들에 가까운 범죄이지

    강력 흉악 범죄, 조두순과 같은 범죄, 유영철 범죄류하고는 질적으로 다르구요,

    나영이 사건의 범죄는 사람 살해가 오히려 자비해 보일 정도의 범죄입니다.

    그냥 강간이 아니라 아이 내장이 파열되 사망직전까지 가고 영구 장애를 입었습니다.

    아줌씨들 정신들 차려요. 변녀에 감정이입 고만해요. ㅉㅉ

  • 73. 으이구
    '17.8.31 4:25 AM (14.38.xxx.118)

    소아성애자 간강범이
    그것도 13살 제자를 교실에서 강간했음
    그 초등생들이 사이코패스년에 늘 접촉하고 지 신분으로 아이들에게 권력을 휘둘러
    언제든 강간할 수 있음 초등학교 교사라서 조두순에 견줄만함
    으이구 답답이

  • 74. 뭔소리래
    '17.8.31 4:35 AM (119.149.xxx.214)

    아줌씨들 정신들 차리고 변녀에 감정이입 그만~

    어케 조두순하고 저 변태녀 사건을 비교하냐 비교하길

    여자애가 살인에 이르는 강간을 당한것과

    신체적 상해는 커녕 여교사가 유혹해 자발적 성폭행을 당한 남아동하고가 같은 스토리라는 발상이

    도대체 뭔 소리인지


    여자들 특유의 창녀 단죄와

    성스캔들이면 너무 감정이입해 버리는 심리는 알겠는데

    퐝당하다

    좀 있으면 12살 남아 열사 추앙이라도 할 분위기...

  • 75. ㅇㅇ
    '17.8.31 4:49 AM (218.51.xxx.164)

    에휴 어떻게 조두순에 대나요
    조두순은요 악의 끝이에요. 악마보다 더한 짐승이고
    그 짐승이 말도 하고 밥도 처먹고 운동도하고 성경도 읽고.
    악마는 지가 악인 줄이나 알지
    지가 악인 줄도 모르는 개 파렴치한 미친 호로새끼

  • 76. 전 조두순보다
    '17.8.31 7:45 AM (211.253.xxx.18)

    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최소한 조두순은 모르는 아저씨잖아요. 교사는 아이들이 그렇게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야할 당사자에요. 부모다음으로 교사가 그 당사자 아닌가요?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셈인데.. 아무리 아이가 남자아이고. 몸에 상처가 안났다고 더 낫다는건 또 뭡니까?

  • 77. ..
    '17.8.31 8:31 AM (1.253.xxx.9)

    똥에 등급 메기지마세요

  • 78. 위에 음..
    '17.8.31 8:42 AM (211.253.xxx.18)

    신체적인 장애와 정신적인 장애중 어떤게 더 큰거냐.. 그 비교는 할필요가 없을듯한데요
    개개인의 불행을 비교해서 누가 더 불행하니까 누가 더 나쁜놈이다. 이게 의미가 있나요? 당하는 사람은 그게 어떤거든. 큰거지?
    조두순보다 더 잔인하다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충격이나 개인적인 문제는 그보다 못하지 않다는겁니다. 모르는 사람은 조심하면 되지만, 아는 사람. 특히나 보호해줘야할 대상이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건 누가 감시하나요?
    단순무식한 분

  • 79. ......
    '17.8.31 9:10 AM (118.41.xxx.161)

    조두순보다 더하다고요??? 제정신인건가
    나영이를 생각하면 전 지금도 손발이 아니,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요.
    그 아이의 삶을 생각하고 조두순 ㄱㅆㄹㄱ를 생각하면 온몸에 피가 진짜 거꾸로 솟는것 같아요.
    ㅅㅂㄴㄱㅅㄲ악마

  • 80.
    '17.8.31 9:24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조두순보다 더 하다는건 분노가 치밀고
    거기다 대고 아들엄마냐고 물어보는건 왜 그러는거예요?

    진짜 황당한 사람들 많아요.

  • 81. 잠깐
    '17.8.31 9:56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남자선생님 여자학생 추행한 경우
    생각보다 많은데 그때도 이렇게 전국민이 충격이고 신상다털리고 할까 하는 생각.
    근데요 대상이 된 사람에겐 그게 누구이든 어떤행위를 당했건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사회적으로 고통받는거라서 더 낫다 심하다 말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하다 생각해요.
    모두 다 극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82. 글속의
    '17.8.31 11:16 AM (211.253.xxx.18)

    내용을 봐야지 단순 글자만 봅니까? 진짜 답답한 분들 많네요. 제가 더하다고 한 사람인데요. 안전하다고 하는 학교에서 일어난일. 그것도 교사의 90%를 차지하는 있는 여교사한테 일어난일(솔직히 남교사들은 좀 경계해도 여교사를 경계해야할 일이니)
    거기다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성폭력행사한거(몇달을 그랬잖아요)이번에 밝혀지지 않았으면 또 다른 남학생을 타켓으로 계속 그랬을 확률이 크다는점.
    겉으론 아주아주 좋은 선생님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점이 크고요
    그 남학생한테 악담하는건 아니고 남자아이들. 어려서 잘못된 성의식을 갖게되면 또다른 여자들의 피해가 생길수가 있어요. 그런 잘못된 성의식을 갖게한게 단순히 그 남자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물론 그 학생은 잘 치료받아서 잘 크길 바라지만 이렇게 밝혀지지 않았다면 그럴수잇다는거죠. 진심 글자만 읽지말고 행간을 좀 이해하세요. 무슨 남자아이 엄마타령?

  • 83. 마키에
    '17.8.31 11:43 AM (49.171.xxx.146)

    똥에 등급 매기지
    마세요...2

    이 글 지우세요 토나와요

  • 84. qhrbv
    '17.8.31 12:00 PM (180.224.xxx.123)

    정말이지..똥에 등급 매기지 마세요..3333333

    어짜피 정신벙변태쓰레기!!!! 선생이라는게 하는짓거리며 정신상태가 싸이코중에서도 역대급!!! 그선생이란 여자가 한짓은 입에 담기에도 역겹고 더러운 패악입니다!!!

  • 85. 0.0
    '17.8.31 12:41 PM (49.171.xxx.148)

    211.253.xxx.18
    ----------------
    더하다고 하신님
    처음부터 댓글을 장황하게 쓰셨어야죠

    여긴 단순 글만 보는곳 아닙니까?

  • 86. 저위에
    '17.8.31 1:34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행간을 보라는 분, 학교가 안전하다고요?
    그럼 해마다 일어나는 학폭, 이제는 무의미하다고 그냥 경찰이 관할해야한다는 소리는 왜 나오는데요?
    언제부터 학교가 성역이었다고.
    입시위주 교육에서 선생님존경하는 아이들이 나올수 있겠나요.
    그냥 방학있는 편한직장, 직업으로서 교사가 된지 오래이고 그러니 교대지원 점점 힘들어지는거고.
    그냥 선생도 하나의 사회어른일뿐이예요. 어떻게 조두순같은 인간쓰레기와 비교해서 더 충격적이라 하는지.

  • 87. 사탕별
    '17.8.31 3:10 PM (1.220.xxx.70)

    조두순 사건 얘기 나올때마다 불편한건데 아이 이름을 자꾸 쓰지마세요
    조두순 사건에 아이 이름이 딸려나오면 자꾸 검색으로 걸립니다
    조두순은 평생 낙인을 찍어야 하는 거는 맞구요
    무의식적으로 아이이름 적어서 불쌍하다 안됐다 적으시는데 전 그게 제일 불편합니다
    진심으로 안타깝다고 느끼신다면 아예 그 아이 이름은 온라인상에 적지 않으시는게 맞아요

    무슨 일 일어날때만 과거 조두순과 비교하면 그 가족과 아이는 평생에 상처가 나을 날이 없습니다
    넷상에 이름도 쓰지말고 조두순 말고는 아이 이름 쓰는건 진심으로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 88.
    '17.8.31 3:31 PM (112.214.xxx.16)

    조두순도
    얼마있으면 나온다던데
    이 미친 년처럼 신상털리고
    사회에서 아주 격리되길 바랍니다.
    여튼 이년이 재판에서 얼마나 형 받을지
    지켜보겠습니다.
    판사들 제대로 재판하세요!

  • 89. 조두순 개샊
    '17.8.31 6:09 PM (178.190.xxx.210)

    아이 이름은 가명이에요.

  • 90. ..
    '17.8.31 6:55 PM (221.157.xxx.144)

    조두순이랑 비교하는 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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