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살던 헌집에 들어가서 어느정도 지나야(올수리 아니고 부분 수리일 경우) 적응도 되고.
내 체취가 묻어나는 내집이 될까요?
지금 두달 지났는데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아직은 낯설기도 하고. 약간 다른 냄새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남이 살던 헌집에 들어가서 어느정도 지나야(올수리 아니고 부분 수리일 경우) 적응도 되고.
내 체취가 묻어나는 내집이 될까요?
지금 두달 지났는데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아직은 낯설기도 하고. 약간 다른 냄새가 느껴지는것도 같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3년은 지나야 익숙해져요
동네까지 포함 해서요
집을 줄여 가거나 돈에 맞춰 마음에 안드는 집 이사가면 정이 안들어요
한 반년 되니 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