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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차 빌려 달라는 시댁 식구들..어쩌죠?

가끔 조회수 : 3,875
작성일 : 2011-09-07 10:04:32

가끔..일주일에 두세번씩 차를 빌려 달라는 시숙..

물론 보험도 없이요..

우리한테 잘하긴 하지만...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싶어 저는 난리를 칩니다..

그런데 신랑이 거절을 못합니다..

어제는 차 등록증좀 달라하던데... 자주 가는 곳 주차 때문 이라구요..

주차증을 발급 받는다 하더라구요

못 빌려 주게 하는거 ...제가 야박한거 아니지요?

IP : 112.159.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11.9.7 10:12 AM (180.66.xxx.203)

    자동차 보험을 바꾸세요. 거절하지 못하실 바에는.

    시숙이 포함되게 추가하시고 마음 편하게 사시는 게 어떨런지요.

  • 2. 단호히 거절하심이
    '11.9.7 10:18 AM (112.148.xxx.151)

    어제 TV보니 자동차등록증만으로 명의이전 되던걸요...

    작은흠집 이라도나면 얘기할 수 있나요 차내부 더러워지면 얘기 할 수있나요??
    여러가지로 아닙니다요...

  • 3. 에궁
    '11.9.7 10:19 AM (122.45.xxx.33)

    자동차 등록증 함부로 빌려주지마세요

    그거로 대출 받을수 있다네요

  • 4. 모카초코럽
    '11.9.7 10:22 AM (222.101.xxx.133)

    절대 거절하세요 근데 신랑명의 차면 신랑이 먼저 딱잘라 거절해야 할텐데.
    님이 악역을 굳이 맡을 필요가 없어요.

  • 5. ..
    '11.9.7 11:24 AM (110.14.xxx.164)

    차라리 보험을 바꾸세요

  • 6. 거절하세요...
    '11.9.7 11:54 AM (14.47.xxx.160)

    차는 아무리 보험이 들어졌다고해도 쉽게 빌려주지 않습니다.

    전 제차 남편이 운전하는것도 마음이 불안해요..

    제 애인 뺏긴거마냥^^

  • 7. 차 사라 하세요
    '11.9.7 2:14 PM (180.230.xxx.93)

    시숙이 개념이 없어 보여요.
    동생재산인데 왜 넘보는지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 한 두번 빌려타는 건 이해 되지만
    자주는 아니죠..
    그렇게 차가 필요한 양반이 왜 차를 못 살까요.
    형편이 안 되면 빌려타지도 말아야지..
    무개념에 님 속한 타겠어요.
    시숙님한테 차 자꾸 빌려타시면 보험도 안 되는데 어쩌실려고 그러냐고
    남편이 말 못하면 님이 총대메셔야죠..
    내 재산 내가 지켜야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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