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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가 저희더러 돈안쓴대요.

봐주세요 조회수 : 8,694
작성일 : 2017-08-30 10:07:47
맞벌이 하라는 댓글 다실분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아래에 월수 380만원 생활비 봐달라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고정지출에 자동차 보험비가 빠졌네요.
암튼 그런데요,
저희는 시댁에 한달에 두번 갑니다.
제사 4번 명절 2번 어버이날 생신 빼고도 그냥
놀러가요. 시누네는 매주 오구요.
만날때마다 밥을 먹어야 하잖아요?
어른 5명에 6세이하 아이 세명.
외식하면 돈 좀 나와요.
매번 외식은 아니고 배달해먹을 때도 있고 등등..
시어머니 시누네 저희 돌아가면서 적당히
계산하는데, 기본적으로 시누네보다는 저희가 더 쓰죠.
시누네는 제사때 안오고 용돈도 안드려요.
그럼에도 시어머니가 저희더러 돈 안쓴다고......
생활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렇게 남는돈에서
얼마를 퍼부어야 돈좀 쓰는구나 소리를 들을지요?
결혼 4년찬데 저소리 3번 들었어요.
지난 주말에 한번 들었는데 짜증이 확 솟구치네요.
시어머니한테 저희 돈쓰는 내역 알려 드려야하는지요?
그 입 다물라고요.
IP : 49.170.xxx.1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빚내서
    '17.8.30 10:12 AM (118.222.xxx.105)

    여기서 더 쓰려면 빚내서 써야 한다고 좋게 말씀드려보세요

  • 2. ....
    '17.8.30 10:14 AM (1.245.xxx.179)

    너는 시댁식구들한테 너무 짜다.
    이런 시모 입 찢고 싶어요.

  • 3. ...
    '17.8.30 10:15 AM (209.171.xxx.30)

    가는 횟수를 줄이세요

  • 4. ....
    '17.8.30 10:15 AM (112.220.xxx.102)

    한달에 두번가는것도 이해안되는데
    시누네는 매주?
    그집 사위 참 불쌍하네 ㅡ,.ㅡ
    부모가 자식한테 대놓고 돈안쓴다고 말하는것도 웃기고
    이상한 집구석이네요

  • 5. ..
    '17.8.30 10:17 AM (223.33.xxx.150)

    너무 잦네요. 명절 생신 제외하고 월2회는.. 횟수를 줄이세요.

  • 6. 그러게요
    '17.8.30 10:17 AM (183.97.xxx.6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들 특징이 내 아들이 돈 잘번다 생각하시는듯해요. 돈 잘버는 내 아들인데 왜 너는 시댁에 돈을 아끼냐는 의미로 들리네요. 저는 맞벌이인데도 가끔 저런 소리 들었어요. 돈 많이 모았겠다, 아낀다 등등. 아낄 게 없어요, 어머님. 어머님 아드님께서 그다지 돈을 못버셔서 제가 아직도 같이 일하쟎아요..이 말이 딱 하고 싶었어요.

  • 7. ....
    '17.8.30 10:17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저희집 보는 것 같네요.
    저희집도 한달에 두번. 시누네는 갈때마다 있고.
    다른점은 원글님네는 돌아가면서나 내지 저희는 매번 저희가 내요.
    근데 시어머니는 "저번엔 빵도 사오더니 이젠 빵도 안사오네요" 이래요.

  • 8. .....
    '17.8.30 10:17 AM (27.101.xxx.186)

    가는 횟수를 줄이세요22222222222

    바로 지척에 살지 않는 한 한달에 두번 시댁가는 경우 거의 못 봤어요.

  • 9. 그집사위
    '17.8.30 10:18 AM (183.96.xxx.129)

    시누네 매주오는건 애봐주고 밥해주니까 사위도 편해서 오겠죠

  • 10. ᆢᆢ17년차
    '17.8.30 10:19 AM (211.224.xxx.15) - 삭제된댓글

    지금은 아니지만 신혼때나 아이어릴때 시댁갈때는
    장을 봐가서 밥을 해먹었어요
    가족들 나가서 밥먹으면 돈 많이 드는게 무서워서요
    그냥 닭사가서 볶음 해먹거나 삼겹살 구워먹거나
    하면 외식보다 덜들어요
    저희는 동서가 셋인데 서로 서로 맛있는거 사와서
    같이 만들어 먹어요
    돈을 아끼려면 몸으로 때우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원글님이 장보기 부담되면 시누이에게 사오라고
    말해보세요

  • 11. 그러게요
    '17.8.30 10:20 AM (223.62.xxx.180)

    왜그렇게 자주가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 제사만 딱 챙기세요. 제사도 재산 없는 집이면 한번으로 줄이도록 하구요..

  • 12. 아범이 지갑에
    '17.8.30 10:20 AM (175.223.xxx.111)

    자물쇠 걸어놔서 나도 십원한장 못쓴다고 하세요

  • 13. 원글
    '17.8.30 10:21 AM (49.170.xxx.16)

    한달이 두번 가는 이유는..
    어머님이 매주 오라는거 줄인거에다,
    남편은 혼자서라도 시댁에 가요.
    남겨진 저와 4살아이는 그렇게 되면
    갈곳이 없어요.
    그래서 억지로 따라가는 거에요.
    가면 외동아이가 사촌조카들 2명과 놀기도 하고
    해서 아이를 위해 제가 따라갑니다.

  • 14. ...
    '17.8.30 10:21 AM (58.230.xxx.110)

    그냥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아들월급 다 쓰고 사시면 좋았을걸...

  • 15. ..
    '17.8.30 10:22 AM (114.204.xxx.212)

    용돈 안드려 그러는건지

  • 16. 가을이올까요
    '17.8.30 10:23 AM (211.36.xxx.25)

    시어머니에게 돈좀 쓰는구나 소리를 왜 들으시고 싶으세요?
    그맘을 버리세요
    너희는 돈을 안쓰는구나를 너희가 알뜰해서 이에미가 참 든든하고 좋구나로 해석해서 칭찬으로 세기세요
    여차하면 시댁으로 돈 더 들것 같아 걱정이네요

  • 17. ...
    '17.8.30 10:24 AM (1.237.xxx.189)

    딱 두부류인거 같아요
    주는 부모들은 밥 한끼 얻어먹는걸 어려워해 당신들이 내고
    얻어먹는 부모들은 매사 더 안주나 이러고 있고
    주는 부모를 둬도 익숙해지니 별로 고마워도 않하고
    더 큰거 안주나 돈이나 주면 좋아들하고
    부모나 자식이나 하도 더러운꼴 많이 봐서

  • 18. ...
    '17.8.30 10:26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엥? 남편 혼자 보내고 님은 아이랑 놀이터든 키즈까페가면 더 편하고 좋지 않아요? 남겨져서 갈데가 없다뇨
    저같음 넘 좋을 거 같은데

  • 19. 남편이랑 아이만 보내세요
    '17.8.30 10:26 AM (223.62.xxx.180)

    님은 그시간에 쉬시구요.

  • 20. ㅁㅁㅁㅁ
    '17.8.30 10:26 AM (115.136.xxx.12)

    그냥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아들월급 다 쓰고 사시면 좋았을걸...222

  • 21. ???
    '17.8.30 10:27 AM (180.110.xxx.184)

    남편없으면 주말에 할꺼없나요?
    엄마가 부지런히 정보 모으세요
    주말에 할게 차고넘치는데...답답

  • 22. 곳곳이 지뢰밭...
    '17.8.30 10:31 AM (1.238.xxx.39)

    남편이 그런데 시모까지...
    애들 놀러오면 시모가 밥도 좀 해주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아마 밥 달라하면 격주로 오는거 싫을텐데 자식 오면 외식시켜주니
    오는거 좋은가 봄.
    그집 아들은 엄마랑 쭉 살지 왜 결혼은 했는지??
    그냥 카레라이스나 짜장밥 또는 부침개나 간단하게 만들어 먹고 외식비 그만 쓰세요.
    그 월급에 살기도 빠듯한데 격주로 그 대식구 외식비라니 돈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 23. 원글
    '17.8.30 10:34 AM (49.170.xxx.16)

    아 저... 저희 아이가 일반 4살아이와 좀 달라요.
    발달이 좀....
    애아빠가 없으면 통제가 많이 힘들어요.

  • 24. ...
    '17.8.30 10:37 AM (175.223.xxx.151)

    왜 시댁을 한달에 두번이나 가나요?
    시누이는 매주?
    헐...
    시댁에 재산이 좀 있나요?
    시댁에 잘보이려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
    왜 그리 자주 가는지 이해불가네요.

  • 25. ..
    '17.8.30 10:43 AM (211.214.xxx.182)

    발달이 좀인데, 시누 아이들과 같이 노니 도움은 되겠네요.
    시부모도 자식 사랑이 없는 분은 아닌것 같구요.
    다만 돈 쓰기가 싫어서 그렇지..

  • 26. ....
    '17.8.30 10:44 A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물려받을 재산이 있다고 쓰셨던데
    시댁에서 유산 받으실 계획은 있는거네요?

  • 27. 에고
    '17.8.30 10:46 AM (220.116.xxx.81)

    아이가 그렇다면 아이 위해서라도 악착같이 돈
    모아야 할텐데요.
    시어머니에게 좋은 소리 들으려는 마음을 버리세요.
    돈 안쓴다고 궁시렁대면 그냥 멀뚱히 가만히 패스하면
    돼요. 내 입장을 이해시킬 필요도 없고요 저런소리
    안듣도록 노력할 필요는 더더욱 없어요.
    결론은, 좋은 소리 들으려고 하지 말라는거에요.

  • 28. ..
    '17.8.30 10:51 AM (222.164.xxx.62)

    아이의 발달 이슈가 많이 심각한가요?? 그렇다면 시모가 뭐라해서 짜증나건..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듣고.. 아이가 다른 사촌과 어울리는것에 중점을 두고 나머지 자잘한 스트레스는 무시하세요.
    자잘하고 쪼잔한 일들에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사는게 힘들고 다 짜증나고 마음에 울화만 쌓여요.
    내 인생에 큰 영향도 없는 일들을 그저 주위 소음 정도로 처리할줄 아는것도 아주 중요한 능력입니다.

    만일 아이의 발달 이슈가 심각하지 않고 아이를 아빠와 단둘이 놀게 해도 괜찮을 정도라면..
    저라면 한달에 한번은 아이와 아빠만 같이 보내고.. 나머지 한번만 다같이 가겠어요.
    일단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놓고.. 시모가 한번더 돈을 안쓴다 운운하면.. 가계부를 줄줄 읊어주겠어요.
    여기서 더 돈을 어떻게 쓰냐구요. 만날때마다 돈없다 죽는소리도 좀 하구요..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내는 중요하지 않은 소음을 무시해버리고.. 적절히 반격할줄도 아는 담대한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래요!

  • 29. 가서
    '17.8.30 11:01 AM (125.184.xxx.67)

    욕 먹을 바에는 안 가고 욕 먹는 게 훨씬 낫죠.
    여기 입은 많고 , 우리 돈은 없으니 이제 오는 횟수 줄이겠다고 하세요.

  • 30. 원글
    '17.8.30 11:04 AM (49.170.xxx.16)

    어흑 네에~~ 소음으로 처리.. 노력해볼게요.

    유산은 시댁 친정 두루두루 큰 돈은 아니에요
    몇십억이면 몰라도..
    그 유산 받아봐야 그냥 밥만 먹는거죠
    노후를 전적으로 유산에 의지는 못해요

  • 31. Rossy
    '17.8.30 11:22 AM (164.124.xxx.137)

    시모가 좀 철이 없으시네요;;;
    손주들이 취학연령 되면, 니들 힘들테니 내 용돈은 줄이라는 부모들도 있다고 말해주세요.

  • 32. ..
    '17.8.30 11:23 AM (211.214.xxx.182)

    소음으로 처리...
    여기에선 그런 사람 가장 혐오스러워하지 않나요?
    어떤 관계에서건 기브앤테익이 중요하죠.
    제 동생이 그런 케이스에요. 동생 사정은 원글님 보다 훨씬 빡빡하지만
    처음에나 마음이 쓰이지, 그걸 완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처지만 내세우면
    결국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버릴 수 있죠. 님은 피붙이도 아니니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시누이와 시누이 아이들에게도 고마움의 표시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 33. ...
    '17.8.30 11:24 AM (223.62.xxx.153)

    대출받아 좀 큰집으로 간다니
    그럼 내용돈 줄어드니 반대하는
    얼척없는 부모도 부모랍시고
    어버이날 엄청 뭐 바랍디다.

  • 34.
    '17.8.30 11:28 AM (1.253.xxx.9)

    시어머니 말씀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예전 지인 아이가 발달 장애라 발달장애센터를 몇 년을 다녔는데
    또래랑 사촌형이 있는 사촌 집에 몇 달을 놀러가서 오후 시간을 보냈는데
    센터직원이 놀라더래요
    어디 또 다른 센터 다녔나고요

    아직도 지인 아이는 약간 다른 아이들과 미묘하게 다르긴하지만
    처음 제가 봤을때랑 비교하면 기적에 가까워요

    시댁에 가는 걸 발달장애센터 다닌다고 생각하세요
    아직 어리니 우호적인 어른들과 사촌이 있는 환경이라면 많이 좋아질거에요

  • 35. 원글
    '17.8.30 11:33 AM (49.170.xxx.16)

    푸하 무슨 시누와 아이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라니;;;
    그 아이들 4살 6살이고
    저희 아이를 위해 대단하게 놀아주는 거 아니에요.
    오히려 제가 6살 시조카와 놀아줍니다.
    지들끼리 방에 문닫고 들어가서 저희아이가
    문열어 달래도 절대로 안열어 준적도 있구요.
    그 아이들이랑 놀기도 한다는건
    그냥 어쩌다 10분정도 술래잡기가 다구요.
    참나 알지도 못하면서 감사하라니......어이없네
    4살조카는 저희아이 때리기도 해요.
    그래도 사회성 배울겸해서 가는건데
    무슨 참...

  • 36. 그냥
    '17.8.30 11:39 AM (117.111.xxx.251)

    가는 횟수 줄이는수밖에요

    아이가 맘에 거리지만
    집에서 둘이서 편하게 시간보내세요

  • 37. ...
    '17.8.30 11:46 AM (119.64.xxx.92)

    또 그러시면..
    돈을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거에요.
    여기서 더 쓰려면 사채빚 내야해요...하면서 징징거리세요.

  • 38. 쥬쥬903
    '17.8.30 11:52 AM (218.55.xxx.76)

    쪼들려서요.
    이정도 쓰는것도 무리에요 사실. 출혈이 커요..
    더더더 징징징...돈없다 쪼들린디.
    그러면 혹 돈달라할까봐
    입다물어요.
    뭐사달라 이거서달라해보세요.
    할머니한테 사달라해~ 하면서.
    다룬 할머니가 손자 뭐사준얘기해가면서..
    어머님은 더 안쑤잖아요~
    라는 메시지.

  • 39.
    '17.8.30 12:09 PM (121.167.xxx.212)

    아이 사회 발달 때문이면 어린이집 보내는게 더 나아요

  • 40. .......
    '17.8.30 12:46 PM (39.116.xxx.27)

    내아들이 번 돈 집에서 노는 며느리가 다 쓰니
    배가 아픔.
    나한테도 써라. 이거네요.

  • 41. 일단
    '17.8.30 1:07 PM (210.94.xxx.89)

    1. 식사 피해서 다녀오세요
    2. 남편과 아이만 가는 기회를 만드세요

  • 42. ......
    '17.8.30 1:32 PM (1.235.xxx.141)

    남편만 간다든지
    남편과 아이만 간다면
    남편이 누구 눈치 볼것도 없이
    시가에 돈을 팡팡 내놓기도 해요
    바싹 붙어 같이 다니세요

    가계부 써서 남편 보이고 힘들다 표현하시구요.
    시가에 가면 돈있으시면 꿔달라 하세요
    관리비를 못 내고있다든지
    전기 수도료 내지 말고 독촉장 오게 만들고요.
    아파서 병원 며칠 갔더니 돈 떨어졌다 하시고요
    돈이 없어서 못 냈다 하시고요.

  • 43. 저도
    '17.8.30 4:28 PM (211.111.xxx.30)

    아무리 발달이 어쨌가는건지...
    3세 남아 키우는데 남편과 아이만 보내고 주말은 오롯히 쉽니다. 저희도 외벌이구요
    남편이 월 2회를 고집한다면 아이만 데려가라하세요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거네요

  • 44. 우린
    '17.8.30 4:54 PM (211.177.xxx.247) - 삭제된댓글

    두아이 초딩,젖먹이일때 남편이 대학원다녔어요.
    몇천 들여 졸업하는데 등록금한번 내준적없고 졸업식 때 꽃다발하나 안주고는 헌턱쏘라고 얼마나 성환지...결국 시누네 부부까지 불러 거하게 썼어요.
    그러고는 이제 우리한테 돈 좀 쓰겠네 이러더군요.시부가..
    등록금때문에 돈 안쓴 적없고요.돈없음 마이너스통장까지 쓰면서 그 며느리도리 다하고 살았는데 말끝마다 인색하대요.
    가까이 살 때 1주일에 2,3번 가는데 빈손으로 가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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