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누굴 친일파로 매도 시키는가?

지나가다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11-09-07 10:01:42

이명박은 친일파다...???

 

고로 그를 뽑아준 우파들은 죄다 친일파다???

 
전 이것이 가장 어이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우익 지도자와 '김대중'씨를 비교하곤 하는데, 그렇다면 저 역시 그렇게 해보지요. 
 
-이명박의 이름은 '일본말이잖아?' ---> 김대중 역시 '도요타 다이쥬'라는 일본이름을 갖고 있지요. 
 
-이명박은 오사카 출신이잖아? ---> 일본에서 태어나면 친일파가 되는군요? ㄱ-
               친일파라는 사람이 반일운동 하다가 재판도 받는 시대군요..?
실제 이명박 현 대통령은, 한일국교정상화 회담에 반대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치소에 6개월이나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익단체를 보고 '친일파' '친일파'운운 하는 사람들 중에 '영웅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시간 6개월을 구치소에서 
보내게 하고 반일운동을 하게 한다면, 몇명이나 할 수 있을까요?
 
- 이명박은 일본왕한테 머리숙여 인사했잖아!!!!!



이 사진은 상당히 유명했죠.
 
'국민적 자존심을 똥통에 빠뜨렸다!! 이명박 친일파 아니랄까봐!! ' 라는게 그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음.. 그럼 다음 사진을 보시겠습니까?
 
분명히 일본왕도 이명박대통령에 허리숙여 인사합니다. 게다가 왕궁에서 마중나온 상황이죠. 좌파친구들 말대로 우리가 찾아가서 굽신거린게 아니고 국빈대접 받아가며
마중까지 받았습니다만
 
일왕이 인사하는 사진은 쏙 빼놓고, 이명박이 인사를 굽신거리며 했으니
'국민적 자존심'을 실추시켰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역시 우익에게 '친일'이라는 굴레를 씌우고 싶어하는 것으로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음.. 그럼 이명박과 비교된다는 '민주화열사' '노벨상을 받은 국가의 자랑' 그 분은.. 어떠셨을지..
 






戰後 평화노력 인정 ‘천황’ 공식 사용키로/日王 어떻게 부를까? 
 


金大中 대통령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 아키히토(明仁) 일왕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11일 金대통령의 일본 국빈방문을 발표하면서
‘천황(天皇)’이라고 표현하고 앞으로 정부는 천황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대국 호칭 그대로 불러주는 게 국제외교 관례”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그동안 대일 공식문서나 연설 등에서는 천황이라는 표현을 쓰면서도 지난 89년 일본의 재일동포 지문날인 강요문제로 국내의 대일감정이 악화돼 언론이 천황을 일왕(日王)으로 낮춰 부르자 ‘천황’이라는 표현을 의도적으로 비켜 ‘일황(日皇)’이라는 호칭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정부가 천황이라는 호칭을 공식 사용키로 한 것은 세계평화에 기여한 전후 일본을 ‘있는 그대로 보자’는 金대통령의 의지가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여기에 중국과 대만이 천황으로,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도 영어로 황제를 뜻하는 ‘엠퍼러(Emperor)’로 부르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 같다.


하지만 일본의 간헐적인 망언 등을 감안할 때 반일단체 등을 중심으로 찬반 양론이 재연될 것으로 예상된다.<梁承賢 기자 >1998.9.12일자

 

출처...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id=19980912003003&keyword=일... 천황으로 

 



IP : 118.35.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7 10:03 AM (125.152.xxx.254)

    아~ 네.....억울하셨어요??? 토닥~토닥~

    요 아래....박씨 일가 뉴스에 나왔네요....암튼...대단....

  • ...
    '11.9.7 10:12 AM (112.152.xxx.195)

    억지 유언비어을 수시로 올리는 사람들은 그냥 두고, 명백한 근거를 갖은 사실을 올리는 글에는 이게 뭡니까 ?

  • ..
    '11.9.7 10:32 AM (125.152.xxx.254)

    점 세개님....비꼬는 글인데.....뭥미...?

  • 2. 지나가다
    '11.9.7 10:05 AM (118.35.xxx.166)

    원문...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101...

  • 3. ,.
    '11.9.7 10:12 AM (125.140.xxx.69)

    한나라당 소통 위원회
    만년소녀가 82까지 진출 하셨네

  • 4. ...
    '11.9.7 10:17 AM (180.64.xxx.147)

    조만간에 또 뭐 터뜨릴 거 있수?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시네.

  • 5. 태양
    '11.9.7 10:24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이상득 당시 국회부의장(현 한나라당 의원) 등과의 만남을 전한 2008년 5월29일치 주한 미 대사관 외교전문의 요약부분엔 이런 서술이 나온다. “이(상득)는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to the core) 친미·친일’이니, 그의 시각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ㅡ위키리크스 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0 현미밥을 처음 해 보려 해요 7 초보 2011/09/09 3,037
16219 교복 무상 배급을 인권조례에 넣어라 15 차라리 2011/09/09 2,794
16218 명절 증후군...친정마저도...가기 싫어요..ㅡㅡ; 17 추석.. 2011/09/09 5,464
16217 고향길은 나는 꼼수다와 함께 1 밝은태양 2011/09/09 2,902
16216 4~50대에게 드릴 행사기념품 3만원대로.. 뭐가 좋을까요? 6 르바 2011/09/09 4,114
16215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문석맘 2011/09/09 2,808
16214 미쓰아줌마 11 ... 2011/09/09 4,381
16213 이런 엄마의 심정은 1 뭔가요 2011/09/09 2,794
16212 7세수학, 구몬, 재능, 눈높이, 씽크빅 3 예비학부모 2011/09/09 11,003
16211 9월 9일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프레시안 만평 세우실 2011/09/09 2,697
16210 챔프 봐야 할가봐요 wlqwnd.. 2011/09/09 2,693
16209 시댁과의 종교적인 문제 (명절때마다) 15 글쎄 2011/09/09 5,485
16208 쪼잔하다 욕해도 어쩔 수 없어 ㅠㅠ 3 임금님 귀 2011/09/09 3,334
16207 아이구야...양념돼지불고기가 짜게 됐어요ㅜㅜ 6 건강하게 2011/09/09 3,182
16206 추석지나고 다녀올 산..왕복3~4시간코스의 산 추천좀요~! 5 구슬 2011/09/09 2,850
16205 얼마전에 어느분이 mb가 대선 전에 사생아 있었다고 글 올리신적.. 15 min899.. 2011/09/09 4,655
16204 남편의 아침식사는 뭘로 하면 좋을까요? 4 2011/09/09 3,468
16203 다이어트를 이런 이유로 한.... 2 가을 2011/09/09 2,954
16202 대만 미 쇠고기 수입금지하자 한국, 미국에 개방 압력 주문, 4 밝은태양 2011/09/09 2,829
16201 사라의 열쇠 보신분 어떠셨어요? 1 궁금 2011/09/09 2,757
16200 GNC 골드카드 말이예요 2 ... 2011/09/09 3,195
16199 헹켈 칼이 그만큼 값어치를 하나요? 32 생명존중 2011/09/09 7,710
16198 시어머니마음,며느리 마음 2 전 맏며느리.. 2011/09/09 4,188
16197 이명박 대통령 "위키리크스 믿는사람 이세상에 아무도 없어" 14 찍찍찍찍.... 2011/09/09 4,181
16196 황상민 교수님 대박 8 .. 2011/09/09 4,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