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크롱과 마크롱 부인도..
82에서..이 두사람을
대단한 사랑인것처럼 말하지만.~
이두사람도..
가정 가진 유부녀가 미성년자 자신의 자녀 친구랑 놀아난거죠.
1. 누가
'17.8.30 9:24 AM (210.183.xxx.241)마크롱 부부를 대단한 사랑이라고 했었나요?
2. ....
'17.8.30 9:25 AM (1.227.xxx.251)마크롱은 모르겠고.
그 교사건은 교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어린이를 성폭행 한거에요
지위를 이용했다는 것, 대상이 소아라는것, 지속적으로 폭행했다는게 극악스러운거구요3. ..
'17.8.30 9:25 AM (220.76.xxx.85)마크롱부인은 그래도 소아성애자는 아니잖아요..
4. ..
'17.8.30 9:25 AM (1.221.xxx.94)누가 그 부부를 대단하대요?22222222222
5. 소아성애
'17.8.30 9:27 AM (182.228.xxx.24)프랑스도 소아성애는범죄에요
6. ...
'17.8.30 9:27 AM (175.158.xxx.82)서구권이랑 우리나라는 인식 자체가 달라요. 특히 프랑스는 결혼 안하고 동거하면서 애낳고 사는 커플이 절반이 넘어요.
정치인들이 결혼중애 바람피워도 새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더라고 생각하지 비난안해요. 사랑에 쿨하달까요.
마크롱도 어렸을때지만, 그냥 사랑하니까 괜찮다는 생까일듯. 그냥 우리랑 섹스에 대한 개념 자체도 달라요.
그냥 남녀가 마음에 들면 같이 배드민턴 같은 운동하는것처럼 섹스한다고 생각해요. 우리처럼 심각한 어떤걸로 보는게 아니라...7. ㅇㅇ
'17.8.30 9:29 AM (61.106.xxx.81)마크롱도 사랑했다니까 위력에의한건 아니겠지만 어린애랑 놀아난건 맞는듯
8. 글 찾아주세요 ㅎㅎㅎ
'17.8.30 9:3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82에서 마크롱부부 대단한 사랑이라고 한거요 ㅎㅎㅎ
9. 무슨
'17.8.30 9:30 AM (115.136.xxx.67)대단한 사랑이라니
별 웃기지도 않은
그리고 마크롱은 고등학생은 되었잖아요
미성년이긴해도 초등과 고등은 큰 차이죠
무엇보다 마크롱은 강제로 당하진 않았죠10. 그게
'17.8.30 9:31 AM (223.62.xxx.249)소아성애 아니에요????? ㅡㅡ
11. 으
'17.8.30 9:34 AM (118.220.xxx.166)고딩이라도 싫네요. 이성으로 봤다는거잖아요. 내 아들 고딩인데..아들로 대입하면..부모입장에서는 으..
12. ᆢ
'17.8.30 9:35 AM (223.63.xxx.81)우리나라도 중딩이고 상호 합의면 의제강간 아니죠. 마크롱은 당시 15세
13. ..
'17.8.30 9:36 A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솔직히 40대 유부녀 교사랑 고등학생도 정상으론 안보여요 싱글도 아니고
친구 엄마고
프랑스니 그리 넘어가는거지14. ㅇㅇ
'17.8.30 9:40 AM (39.7.xxx.205)마크롱도 15세에 그런거에요? 기함하겠네요.
미친15. ㅋㅋ
'17.8.30 9:57 AM (119.197.xxx.28)마크롱은 선생이 거절했고 , 파리로 전학을 권유했대요. 전학가서도 못잊고 대학진학후 다시 만났을땐, 그선생은 이혼한후...
16. ..
'17.8.30 9:58 AM (211.176.xxx.46)프랑스에는 혼인에서 정조 의무 없나요?
정조 의무 없다면 혼인이라는 제도가 존재할 이유가 없죠.
정조 의무가 있으면 정조 의무 위반은 비난 대상이죠.
당사자가 사랑인지 나발인지를 하거나 말거나 그건 알 바 아닌 거고.
위법성만 따져서 비난하는 거죠.
프랑스에서도 빵 훔쳐먹으면 그 도둑질을 비난하지 빵을 사랑했다고 입을 놀리나요?
빵 도둑질 당한 피해자도 있는데?
성애가 무슨 치외법권 영역도 아니고.
물론 한국 아내들은 이혼하면 실직인 경우 다반사라 남편이 다른 여성과 붙어먹으면 낙동강 오리알되니 죽니 사니 하긴 함. 프랑스 아내들은 복지도 잘 되어 있고 직업을 가진 경우 대부분일테니 한국 아내들처럼 죽니사니 하지는 않겠죠. 한국 실정이 그러하니 제3자들도 살인 사건이라도 난 것처럼 관심을 가지지만 사실 그렇게 발광할 위법행위는 아님. 손해배상금 받고 갈 길 가면 되는 사안.17. 그러니까요..
'17.8.30 11:10 A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지들은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하겠지만
프랑스 국민들 눈에도 정상으로는 안보이니
영부인 대접까지는 거부한거겠지요..
인간 다 거기서 거기에요.
프랑스가 좀더 자유로운거 뿐이지, 아닌건 아님.18. 영부인
'17.8.30 11:14 AM (183.96.xxx.122)법적 지위 막은 건 마크롱 부인의 도덕성이 마음에 안 들어서가 아니겠죠.
19. 애
'17.8.30 11:16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남자애 고등이랑 초딩은 하늘과 땅차이죠.
20. ㅡㅡ
'17.8.30 12:03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그들이 그때아니라는걸 믿나요?
21. 별반
'17.8.30 1:16 PM (112.223.xxx.27)마크롱 15세 이번사건피해자 13세 2살 차이네요
마크롱은 벌써 30여년전일이고 ....
이번사건은 한국판22. ᆢ
'17.8.30 1:17 PM (223.62.xxx.40)15세랑 중년선생 이랑 가관이죠
오죽하면 부모가 전학까지 멀리보냈겠어요
처음에는 부모도 설마 했다죠
그녀의 딸이랑 사귀는줄 알았다고23. 그게그거
'17.8.30 1:20 PM (112.223.xxx.27)비슷한 충격적인 사건이에요 사회적으로 여러여파가 있을듯해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24. 헐
'17.8.30 1:28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15살이나 12살이나 부모뻘들이 어린 아이들을
이성으로 보면 되겠나요25. 오
'17.8.30 1:31 PM (112.149.xxx.187)15세면 우리나라 나이로 16세 아닌가요?
26. ᆢ
'17.8.30 1:44 PM (223.62.xxx.245)단지 꼬맹이가 선생님 짝사랑 한다고 하면
중2병이나 사춘기때 철없는 착각 정도로 보지
전학까지 시키는 부모는 없죠
뭔가 충격적인일이 있었겠죠27. ...
'17.8.30 3:16 PM (61.74.xxx.223)프랑스 국민들이 보기에
마크롱 부인이 마땅치 않아서 영부인 대접을 안 한게 아니고
프랑스에서 보통 영부인이 받는 대접에 비해
마크롱이 부인에게 더 중요한 지위를 부여하려 해서 비난을 받은거 아닌가요?28. 브리짓 여사가
'17.8.31 12:13 AM (119.149.xxx.214)마크롱을 15세에 지속적 강간을 해서
마크롱이 연애하고 결혼한 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