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능희 PD]
한겨레의 이 그림(첨부 이미지)은 매우 사실적입니다.
MBC 사장실에서도 YTN이 잘 보일 겁니다.
YTN은 MBC에서 길 하나 건너 바로 앞에 있지요.
그래서 저는 YTN조합원들을 '이웃사촌'이라고 부르며 형제같은 동지애를 느낍니다.
(…)
YTN의 공정보도는 점점 더 거침없이 시청자들에게 파고들텐데,
MBC 보도는 저러고 있으니...
이러다 MBC가 돌아갈 국민의 품이 남아있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된다니까요.
방송이 어떻게 되든 똬리를 틀고앉아 버티는 김장겸을 하루빨리 몰아내고 어서 국민의 품으로 달려가야하는데 말입니다.
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mbcpdcho/posts/10213973600524004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 혼자 산다 ... MBC 사장실에서도 YTN이 잘 보일 겁니다.
...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7-08-30 07:27:10
IP : 183.96.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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