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른손 왼손 번갈아 수학문제 푸는 아이

...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7-08-30 01:06:29

고1된 아들이 양손잡이 입니다

왼손으로는 글쓰기 밥먹기를 하고 오른손으로는 가위쓰기등 그 외 것들을 다합니다

문제는 수학을 풀때는 대부분 칠판에 서서 오른손으로 풀고(칠판은 왼손쓰기가 불편해서요)

책상에서는 왼손으로 문제를 풉니다

제 생각에는 칠판에서 오른손으로 수학숙제를 해가는 시간이 훨씬 많아서 실제 시험을 칠때는 왼손을 사용

하게 되면 문제푸는 속도나 기억이 왼손으로 공부했을때보다 효율성이 떨어질거 같아요

실제로 시험에서 실수가 잦기도 하구요

아들과 이 문제로 자꾸 다투게 됩니다

아들은 상관이 없다고 계속 왼, 오른손을 번갈아서 쓰고 저는 왼손으로만 계속해서 공부하라고 하구요

아이는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자기를 설득하라고 아님 받아 들일수 없다고하는데....

혹시 왼손 오른손의 사용과 뇌의 상관관계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또 이렇게 수학문제를 양손 번갈아 사용해서 풀어도 크게 지장은 없을지 궁금하네요


IP : 118.220.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이 하고 싶은대로 두세요.
    '17.8.30 1:12 AM (42.147.xxx.246)

    시험에서 실수가 잦은게 왼손 오른 손 문제인가요?


    쓸데없는 참견하지 마시고 아들에게 맡기세요.
    본인이 편하다면 편하게 하도록 두면 됩니다.

  • 2. 이경우는
    '17.8.30 1:17 AM (175.182.xxx.86) - 삭제된댓글

    본인이 편한대로 하는 것이 실수를 최소화 하는거죠.

  • 3. ..
    '17.8.30 1:52 AM (113.20.xxx.137)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가 왼손잡이인데요.
    아이 오른손으로 고쳐줘야하나
    고민하면서 별별 기사와 논문 다 찾아봤었는데요.
    뇌에 혼동이 올수 있다는 얘기도 맞구요.
    수학은 써야하는 학문이라서
    영향을 받을것 같아요.
    저도 오로지 수학때문에
    아이가 어릴때 미리 고민하고
    관련자료 찾아봤었거든요.
    결론은 저희 아이는 글쓰기만 오른손으로 하고
    다른 모든건 왼손으로 해요.
    바꾸는 과정에서 실제로 수학에서 실수가 잦고
    집중력이 떨어지는걸 봤네요.
    뇌의 혼동 맞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해지기까지 시간걸렸어요.
    전 수학전공이고
    양손잡이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영향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른손잡이시라면
    수학문제를 왼손에 펜을 들고 읽어보세요.
    풀기도 전에 집중력이 완전 흐트러지는걸 느끼실거예요.

  • 4. ...
    '17.8.30 7:01 AM (125.177.xxx.227)

    냅두세요.. 저 양손잡이인데 누구 그거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였어요.

    이경우 냅두는게 도와주는거에요

  • 5. ..
    '17.8.30 7:41 AM (223.62.xxx.112)

    놔두세요. 별 걸 다 간섭하시네요.
    실수는 주의력이 부족한거예요.

  • 6. ....
    '17.8.30 7:49 A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집에서도 칠판에 수학문제를 많이 푸는가 봅니다.
    어차피 시험은 책상에서 종이에 풀테니 집에서도 책에 푸는걸 더 늘려 나가자고 해보세요.
    실수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지만 시험에 유리한 쪽으로 연습하는거 중요하잖아요.

  • 7. ...
    '17.8.30 10:16 PM (118.220.xxx.37)

    tv에서 공신이 가장 좋은 공부환경은 시험환경과 가장 같은 환경이라고 했던걸 보고 질문을 해봤습니다
    우문에 현답들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759 전업하면 애를 잡을거 같아서 회사를 못 그만두겠어요 5 2017/09/01 1,516
724758 휴양림 예약시각에 서버 다운이더라구요. 누가 예약 했을까요? 5 와,,,, 2017/09/01 1,394
724757 친한친구와 일 같이 한 후 원수 되었어요 6 이게뭐니 2017/09/01 3,096
724756 이달의 EBS영화 안내. 11 ㅇㅇ 2017/09/01 3,183
724755 여름인데도 채소값이 너무너무 비싸네요 13 자취생 2017/09/01 2,625
724754 과일청담그기) 과일5키로설탕5키로면 유리병 얼만큼 필요한가요? 1 2017/09/01 656
724753 골반 큰여자 바지 어서 사입을까요?^^ 나니노니 2017/09/01 578
724752 제가 너무 오바스러운건가요? ㅠㅠ 15 ........ 2017/09/01 2,890
724751 어디 놀러가자하면 꼭 시댁식구들 부르려는 남편 10 술이조아 2017/09/01 3,155
724750 기저귀 늦게 떼는 아이 .. 15 .. 2017/09/01 4,291
724749 오늘의 유머 진심 미친듯 26 미친 2017/09/01 8,374
724748 핸드폰 문자메세지가 무음인데 3 파란 가을 2017/09/01 776
724747 건강검진 50대 남자 1 종류 2017/09/01 885
724746 제 남친 말하는 게 화가 나는데요. 누가 이상한걸까요. 31 hsueb 2017/09/01 5,782
724745 홍콩반점땜에 동네 중국집 이용안해요 4 백쫑 2017/09/01 2,835
724744 가로수 송충이때문에 민원 자주 넣어도 괜찮(?)나요? 8 ... 2017/09/01 863
724743 진통제 계속먹는데도 머리가아파요 2 2017/09/01 667
724742 보톡스 3 아dk 2017/09/01 996
724741 생리대 그냥쓰는사람들 있나요? 18 ㅇㅇ 2017/09/01 4,616
724740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시나요? 35 ... 2017/09/01 5,471
724739 공무원연금 보니까 국민연금도 좀 많이 낼 수 있었으면 5 .. 2017/09/01 2,367
724738 예고나 음대 등 바이올린 보통 얼마정도 쓰나요? 14 궁금 2017/09/01 6,166
724737 아직도 살날이 더 많아요 2 ㅇㅇ 2017/09/01 761
724736 감기때문에 개인병원 왔는데요 3 숨막혀 2017/09/01 1,322
724735 뉴스공장3부 좀 충격적이네요 10 ㅇㄴ 2017/09/01 3,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