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10시경 뚜레**매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직원은 여자분 한분(아르바이트생인듯)계셧구요..
저 말고 다른 여자손님 한분 계셨어요.
먼저 오신분 계산하고..
제가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
커다란 바퀴벌레가 카운터 바닥에 계속 왔다갔다..
숨을 곳을 못찾아서 그러는지...
계산기다리고..계산하는 중간에도 계속 시야에 보이더군요..
먼저 손님이 가신뒤...
여직원에게..'바퀴벌레가 있어요' 햇더니.
전혀 신경쓰지도 않는표정에..미안해 한다거나..바퀴가 어디에 있는지도..묻지 않더군요..
매장에 오픈되어서 파는 빵도 잇는데...
이렇게 고객시야에 바퀴가 보일정도면...
매장엔 얼마나 많은 바퀴벌레가 잇을까요???
얼마나 바퀴를 자주 보길래 매장직원은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듯..시큰둥하게 고객을 대하나요???
다른빵집에 비해 뚜레**는 가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믿고 사는건..
대기업에서 운영하기때문입니다.
매장위생에 이렇게 신경을 쓰지 않으시다니..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