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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여교사가 만두로 아이를 꼬셨군요...

... 조회수 : 30,600
작성일 : 2017-08-29 10:33:53
청소년도 아니고 어린이인데, 섹스하려고 13살짜리를 만두로...참...뭐라 할말이.

남편에 아이까지 있다는데 이번이 처음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75.158.xxx.92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9 10:35 AM (218.148.xxx.195)

    여자 강간범아닐까요

    개다가 초등교사라니 경악할 노릇입니다
    교사도 직업이긴하지만 윤리의식은 좀 더 요구해야겠네요 아호 소름끼쳐

  • 2.
    '17.8.29 10:36 AM (211.114.xxx.77) - 삭제된댓글

    만두로?

  • 3. ...
    '17.8.29 10:37 AM (14.53.xxx.62)

    처음이 아닐 것 같다는 데 저도 한 표. 행적을 조사해봐야 해요.
    나쁜 뇬 같으니.

  • 4.
    '17.8.29 10:37 AM (39.7.xxx.175)

    그미친년 분명 포르노중독자이거나
    어디회원 일수도 있어요!

    빠지고 중독되다보면 현실과 포르노의세계를 인지못하고
    실행에 옮기게 되는거죠

    제발쫌 82에서라도 음란물보는거좀 막는 캠페인좀
    벌이자구요
    그거어때서가 아니라 당장 님들가족이 언제라도
    피해당할수 있단 생각들을 가지란얘기에요 !!

    그나저나 저라면 저 쓰레기년 ~! 교사고뭐고
    저라면
    가서 패죽여놨을텐데 ..
    피해아동엄마 어떻게살까요?...
    그아이도 ..정신적 후유증이 상당할텐데 걱정이에요

  • 5. ...
    '17.8.29 10:39 AM (58.230.xxx.110)

    참 뭐나 개나 선생은 점수만 되면 되니까
    이런 미친게~~~
    저 아이 어떡해요...

  • 6. 한번해보고
    '17.8.29 10:40 AM (59.14.xxx.33) - 삭제된댓글

    아무일없었으니
    학교옮겨 또한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7. ......
    '17.8.29 10:41 AM (39.116.xxx.27)

    애한테 자기 반나체 사진 보내 유혹하고...
    정말 쳐죽이고 싶네요.
    소아성애자 성폭행범으로 영구격리 시키길...

  • 8. ..
    '17.8.29 10:42 AM (175.115.xxx.188)

    이전에 여자아이는 떡볶이로 꼬시지않았나요?
    그때는 그게 소아성범죄가 아니라 성매매로 봐야한다고 했었나..
    여아아이 성폭행과 달리 중형은 받겠네요

  • 9. ...
    '17.8.29 10:43 AM (119.64.xxx.92)

    작년에 중3한테 그런 여교사 있었잖아요. 서방님 어쩌고 하면서.
    애는 그냥 자라..그러면서 반말 ㅎㅎ
    이때도 황당했는데, 중3이고 키가 크다더만,
    초6이면 정말 애기 아니에요? 진짜 페도필인듯.

  • 10. ..
    '17.8.29 10:43 AM (1.237.xxx.175)

    미친년이 지 인생 말아먹는 방식도 가지가지네요.
    저럴꺼면 일찌감치 업소나 나가서 스트립쑈나 할 것이지
    교직이 왠말이랍니까.
    남편도 있고 애도 있다면서 집안 풍지박산 만들고. 망신당하고
    병신도 저런 상병신이...ㅉㅉ

  • 11. 그냥.
    '17.8.29 10:44 AM (175.192.xxx.37)

    인천 여아 살해범과 같은 종류아니에요?

  • 12. ㅌㅌ
    '17.8.29 10:45 AM (42.82.xxx.45) - 삭제된댓글

    저런 미친년 때문에 다른 선생까지 도매금으로 불편한 시선 받아요
    저는 학원생하고 친해지려고 남학생 일부러 안아줬더니
    학생이 대뜸 엄마한테 이를거예요..해서 뭥미..?
    알고보니 제가 성추행했다고 생각하는 애가 있었어요
    제가 결코 학생에게 이상한 마음 품을 사람이 아닌데
    저런년들 때문에 괜히 이상한 시선이나받고 억울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그 학생 위생상태가 안좋아서 양치도 안하고 발냄새도 심한데
    꾹참고 안아줬더니 저런 헛소리를..

  • 13. 인권이
    '17.8.29 10:45 AM (58.150.xxx.34)

    중요해요 이 정부는
    형량이 얼마나 많이 나오겠어요 뉴스 열기 식으면 조용히 집행유예 받다 다시 교사 되겠죠

    문 정부 화이팅!!

  • 14. 아청법
    '17.8.29 10:45 AM (112.186.xxx.156)

    6학년 아이가 만13세 미만이면 아청법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전자발찌 차고 어린이 강간범으로 복역하고 출소후에는 성범죄자로 주소공개되고 그래야 하겠어요.

  • 15.
    '17.8.29 10:46 AM (115.143.xxx.99)

    윗님.
    오메나 그게 성매매라구요...?
    담당 판사가 대체 어떤 넘인지..

  • 16. 여자 조두순
    '17.8.29 10:47 AM (104.131.xxx.173) - 삭제된댓글

    기사 보면
    남자 아이가 반응이 없자 교사라는 직위를 이용해 계속 윽박질러 강제 성폭행 한거나 마찬가지네요
    ----
    A 씨가 교사라는 사실 때문에 B 군이 압박감을 갖자 A 씨는 더욱 과감한 행동에 나섰다.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반나체 사진을 찍어 B 군의 휴대전화로 수차례 전송한 것이다.
    A 씨의 반복적인 유혹을 받은 B 군은 마침내 지난달 학교에서 A 씨와 성관계를 갖기에 이르렀다
    ---
    이런 경우 성관계가 아니고 성폭행 인데 왜 이 사건은 기사들이 전부 성관계로 표시하고
    사안의 심각성을 다루는 기사가 한군데도 없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아이 성폭행 트라우마도 죽을 때까지 가는데

  • 17. 신체접촉
    '17.8.29 10:51 AM (116.36.xxx.83) - 삭제된댓글

    위에 학원강사분이라고 하신분.. 남학생과 친해지려고 안으셨다고 하셨는데,,, 만일 남선생이 여학생과 친해지려고 안으려했다면 어땠을까요? 그 남학생이 불쾌했나보네요. 적절하게 잘 대응한것같아요

  • 18. 인천여아
    '17.8.29 10:52 AM (180.182.xxx.177) - 삭제된댓글

    인천여아 교사아니고요
    저 교사는 말 그대로 미친ㄴ 맞고요,
    교사인성이니 보다 일반인도 성범죄가 너무 많아요.
    엊그제 자기내연남과 안헤어지려고 딸 성폭행하게 했다는 엄마나
    사회가 왜 이리 미쳐가는지....
    성관련 형량을 아주 쎄게 구형하고,
    술 마셨다하면 더 가중시켜야하고
    특히 미성년자 상대는 아주 백년 구형해서
    절대 해서는 안될 강력범죄 인식을 퍼뜨려야해요.

  • 19. ..........
    '17.8.29 10:55 AM (175.192.xxx.37)

    인천여아 살해범이나 이 미친ㄴ ㅕ ㄴ 이나 똑같이 싸이코패쓰라는 소리에요.

  • 20. 진짜ㅁㅊ
    '17.8.29 10:55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평생감옥서 썩었음좋겠습니다
    제발

  • 21. 강력범죄
    '17.8.29 10:56 AM (180.182.xxx.177) - 삭제된댓글

    인천여아 교사아니고요, 직업군으로 몰다보면 해결안됩니다.
    저 교사는 말 그대로 미친ㄴ 맞고요,
    교사인성이니 보다 일반인도 성범죄가 너무 많아요.
    엊그제 자기내연남과 안헤어지려고 딸 성폭행하게 했다는 엄마나
    사회가 왜 이리 미쳐가는지....
    성관련 형량을 아주 쎄게 구형하고,
    술 마셨다하면 더 가중시켜야하고
    특히 미성년자 상대는 아주 백년 구형해서
    절대 해서는 안될 강력범죄 인식을 퍼뜨려야해요.
    범죄 만연한 미국에도 미성년 성범죄는 감옥에서 강력범죄자 사이에서도 끝장나는 범죄라던데
    제발 우리도 미성년 성범죄 좀 강하게 처벌합시다.

  • 22. ㅌㅌ
    '17.8.29 10:57 AM (42.82.xxx.45) - 삭제된댓글

    남자샘과 여자샘이 안아주는걸 어떻게 똑같이 보시나요?
    여자샘은 모성애도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은 안아주면 좋아합니다
    여하튼 저런년 때문에 남학생 근처에는 가지도 말아야겠어요

  • 23. ...
    '17.8.29 10:59 AM (58.230.xxx.110)

    미국은 60년에서 종신까지라죠~
    이런건 좀 미국식으로 합시다~~

  • 24. ...
    '17.8.29 11:02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진짜 변태 같은 욕정에 미친년 같아요.

  • 25. 저딴게
    '17.8.29 11:11 AM (175.223.xxx.37)

    아짜증나 ~!저런 조두순같은년이 교사랍시고


    학부모들한테 온갖 꼴갑 떨었을생각하니 개짜증나는년!

  • 26. 왜 이럼
    '17.8.29 11:12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함부로 하는 언어나 접촉
    다 성희롱 폭력입니다
    엄마같아서 남아에게 그럼
    어빠같아서 여아에게 그런다도 이해되세요?

  • 27. ㅁㅁ
    '17.8.29 11:12 AM (203.226.xxx.69)

    빨리 어느 초등학교 누군지 알려져야죠.개망신 당하고 선생 못하게 막아야합니다.또 피해자가 나올수 있어요.

  • 28. ..
    '17.8.29 11:18 AM (113.118.xxx.42)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때 학교남선생 몇몇이 우르르 맥주집 들어가는걸 목격했어요. 학교에서 멀지않고 우리동네였는데, 여자가 술 따르는 그런 맥주집이었어요. 수업 끝나고 날도 저물지 않은 낮이었어요. 그당시 좀 충격적이었죠.
    여학생 브레지어 끈 부위 만지는건 다반사이던 시절이예요
    암튼 교사 정년제를 없애야돼요. 정신바짝 차리게.

  • 29. 미쳐요
    '17.8.29 11:19 AM (175.223.xxx.41)

    제발 어린이 대상 범죄는 엄벌해주세요

    애가 너무 불쌍하고 답답하네요 ㅠㅠ

    돌로 쳐죽이고 싶다 진심.

    무기징역~~!!

  • 30. ..
    '17.8.29 11:19 AM (116.32.xxx.71) - 삭제된댓글

    42..님 저 초등교사인데요. (아,휴직중이라 글쓰는거니 수업중 딴짓한다 오핸하지마시고..) 저학년 남자아이라도 함부로 스킨쉽하시면 안됩니다. 아이들에게 양성평등 가르치고 있고 교직원성교육 연수에도 남녀 차별해서 적용하지 않습니다. 작년 성교육때 강사님은 심지어 엄마가 엉덩이를 치셨더라도 내가 불쾌감을 느끼면 단호하게 거부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남자 아이들이라고 교사가 안아주는거 다 좋아하는거 아니니 다른 방법으로 애정을 표현하시길.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킨쉽은 머리쓰다듬으며 따뜻하게 칭찬이나 격려해 줄 때였어요.

  • 31. ....
    '17.8.29 11:20 AM (211.105.xxx.177)

    정신병자겠죠. 그 여선생.. 만약 내 아들한테 그랬다고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리고 앞이 캄캄할거 같아요.
    앞으로 그 피해학생이랑 부모는 어떤 심경으로 살아가셔야 할지...너무 맘이 아프네요.

  • 32. ㅌㅌ
    '17.8.29 11:22 AM (42.82.xxx.45) - 삭제된댓글

    무슨글만쓰면 닥달하는 글만 올라오니 참 글쓰기 어렵네요
    그럼 아이랑 친해지려면 어느정도의 스킨십도 필요할 때가 생기는데
    뒤에서 잠깐 안아줬다고 저도 도매금으로 저 미친년과 엮이는건가요?
    제가 학원생활 20년째지만 이렇게하니 아이들이 좋아하더라..
    이런 생각이 들어서 행동한건데 유독 저아이 한명만 저런 반응이었고
    다들 친밀감 느끼면서 수업 잘했어요
    선생님이 학원생 이뻐하는게 이렇게 잘못된 일인줄 여기와서 깨닫네요

  • 33. 위에
    '17.8.29 11:22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42 님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남자애들이라고 아무생각 없는거 아니에요.

  • 34. ...........
    '17.8.29 11:25 AM (175.192.xxx.37)

    아들 엄마들,, 아들 뒤에서 안아주세요?

  • 35.
    '17.8.29 11:25 AM (116.122.xxx.246)

    교사들중에 정신병자가 이렇게 많아서 어떻게 믿고 애를 학교에 보내나요...

  • 36. 기막혀
    '17.8.29 11:27 AM (110.170.xxx.71)

    42님~
    저도 딸 아들 키우지만 아들 뒤에서 안 안아줘요.
    제 남편도 딸 뒤에서 안 안아줘요.
    앞에서 안아주는것도 아니고 백허그라뇨~
    그 남학생 똑똑했네요. 우리 아들도 그리 컸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과밀한 신체접촉 싫어라 해요.
    넘 구시대적 사고 방식 가지고 계시네요.

  • 37. ㅇㅇ
    '17.8.29 11:32 AM (203.226.xxx.69)

    시대가 변하면 사고 방식도 좀 바꿔야죠..예전엔 그랬던 시절이었고 문제없었으니 상관없나요? 백명이든 천명이든 아이가 싫으면 아닌거죠.그리고 아이들 맘을 다 압니까?

  • 38. ㅌㅌ
    '17.8.29 11:35 AM (42.82.xxx.45)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제가 20년전에는 아무렇지 않은일들이
    20년후가되니 성추행이 되어버리는군요
    무슨말씀인지는 잘알겠구요
    다만 저런 미친년과 제가 동급취급받는건 좀 억울해서 여러번 글올렸어요

  • 39. 문제는
    '17.8.29 11:36 AM (114.204.xxx.21)

    이런 교사들이 다시 또 교단에 선다는 거죠..
    철밥통이 무섭긴 해요~~ㅉㅉㅉ 저런것들은 바로
    짤라야 하는데

  • 40. 아들맘
    '17.8.29 11:37 AM (175.223.xxx.3)

    아~~~~~~~~
    진심 죽여버리고 싶다 ~~

  • 41. 안아주는 것 이상해요
    '17.8.29 11:44 AM (211.221.xxx.10)

    저 위에 학원 선생님..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 엄마인데 이성 선생님이 안아주는 것 싫습니다. 친해지는 방법이 안아주는 것 밖에 없나요? 진심으로 신체적 접촉은 되도록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42. ㅌㅌ
    '17.8.29 11:54 AM (42.82.xxx.45) - 삭제된댓글

    그만하세요
    제가 님에게 개소리 들을만큼 잘못된 행동 하지않았습니다
    악플이 너무 심하시네요
    정도껏하세요 아이한번 안아줬다고 별소릴 다듣네요

  • 43.
    '17.8.29 12:06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남자샘과 여자샘이 안아주는걸 어떻게 똑같이 보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사건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오나요???

  • 44.
    '17.8.29 12:12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42님은 진심으로 하신 행동이고 악플에 억울하신거 이해는 되는데 행동 잘못하신건 맞아요.

    성추행이라는게 객관적으로 정해진 행동이 아니라 상대방이 불쾌하냐 여부에 결정되거든요.

    어떤 상사가 "오늘따라 예쁘네"라는 말을 했을때 기분이 나쁘면 성추행이고 칭찬으로 받아들이면 성추행이 아닌겁니다.

    마찬가지로 안아줬을때 아이가 좋아하면 성추행이 아니지만 저렇게 반응했으면 성추행입니다.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할 수 없으니 애매한 행동은 아예 안하는게 맞고요.

    그렇다고 저 미친교사와 동급으로 놓는건 좀 아니지만 어쨌든 이기회에 알고 가셨음 해요.

  • 45. 성범죄
    '17.8.29 12:23 PM (180.182.xxx.177) - 삭제된댓글

    성범죄 강력처벌법 요구합니다!!!

  • 46.
    '17.8.29 12:28 PM (222.236.xxx.85)

    42님ᆢ님이 그런의도가없더라도ᆢᆢ좋은의도라고하셨어도 ᆢ적절해보이진않아요 ㅠ
    저도 님 댓글보고 헉~했어요
    동성의아이도 남의아이는 선생님이라도 머리쓰다듬거나 등을토탁거리는정도가 적당해보여요

  • 47. 성희롱 성추행
    '17.8.29 12:58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나는 성추행 안했는데? 성희롱 안했는데?

    내 주관적인 마음, 판단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상대방의 기분이 불쾌한가 안한가

    상대방이 수치심을 느꼈는가 아닌가 에 따라

    성희롱 성추행인거에요.. 내가 아무리 좋은 마음? 으로 했다고 해도

    판단은 피해자가 하는 거에요 .

  • 48. ㅇㅇㅇㅇ
    '17.8.29 2:05 PM (211.196.xxx.207)

    결국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걸 고백하는군요.

  • 49. ㅌㅌ
    '17.8.29 2:47 PM (42.82.xxx.107) - 삭제된댓글

    저 교사처럼 의도를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니고
    댓글님들 글을 읽고 무슨말인지 알겠다고 제가 충분히 말해도
    뒤에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사람들은 악플달려고 글쓰나요?
    앞에 댓글러님들처럼 좋게 말해도 다 알아듣습니다
    의도적으로 악플다는 님들도 지금 잘하는거 아닙니다

  • 50. 글보고
    '17.8.29 3:28 PM (121.176.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과 댓글까지 다 읽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나는 꼰대로 살지 말아야지...
    틀렸다는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은가 보네요.

  • 51. 마크롱
    '17.8.29 3:48 PM (1.215.xxx.163)

    마크롱 생각나네요...
    마크롱 부모님은 얼마나 속썩고 사셨을꼬,,,

  • 52. ...
    '17.8.29 3:52 PM (211.182.xxx.125)

    강간이네요.. 강간...

  • 53. .........
    '17.8.29 3:58 PM (112.221.xxx.67)

    마크롱 벤치마킹???

  • 54. 000
    '17.8.29 4:17 PM (115.136.xxx.230)

    그 미친년이 처음 한 짓이 아닐듯해요.
    너무 교묘하게 먹을 걸로, 사진으로 어린애 꼬셔가지고1
    교사자질 검증해야해요.
    감옥에서 평생 썪을 뇬이네요.
    신상도 확 털렸으면 좋겠어요.

  • 55. 개판사넘
    '17.8.29 6:08 PM (221.138.xxx.83)

    저번에 정신지체 여중생 아이에게 떡볶이 사먹이고 성폭행한놈 판결을
    화대값으로 떡볶이로 했다며 무죄판결 냈던 개판사새깨 같은놈이 판결내면
    이 일도
    무죄로 끝날겁니다
    아기같은 아이를...... 자기 친딸 성폭행 하는놈처럼 저년도 지아들한테도
    들이대고도 남을거네요

  • 56. 처벌 가지고는 안되구요
    '17.8.29 11:18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얼굴 공개해 주세요

  • 57.
    '17.8.29 11:25 PM (211.114.xxx.59)

    진짜 정신병자네요

  • 58. 개같은년 시장 만두장사같이 생겨가지고
    '17.8.29 11:39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니새끼 평생 만두만 먹다 되지라 해라

  • 59. 이와중에
    '17.8.30 12:07 AM (218.39.xxx.98)

    박시후인가도 드라마 나온다고 하는데
    성범죄관련 연예인들도 절대로 방송에 못나오게 해야합니다.

    교직,연예인등의 성범죄는 무조건 신상공개하고, 무기징역으로 사회에서
    완전 격리해야하도록 청원해야합니다.

  • 60. 에잇
    '17.8.30 12:15 AM (58.125.xxx.8) - 삭제된댓글

    남초 사이트에선 예쁘다는 말이 많이 나오네요.

  • 61. 미성년자
    '17.8.30 2:30 AM (27.100.xxx.5)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 이하 건드는 썅년놈들은 최고형량으로 법재정 했으면 좋겠어요.
    평생 고통속에 살도록, 매일 매일 때린곳 또 때리고.. 평생~!!

  • 62. 외국에서도
    '17.8.30 3:24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

    교사가 애들 남 녀 상관없이 안아주지 않아요. 하다못해 남교사는 초등 저학년 애들도 못 안아줘요. 애가 울어도 감싸안고 안아주는 거 못해서 안타까워 할 때가 있는데 그래도 안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저런 성범죄를 막기 위해서고 교사쪽으로 보면 성범죄에 괜히 말오를까 조심해서죠.

  • 63. 그러고보니 저 위에 백허그
    '17.8.30 3:32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도 안한다는 분 말 들으니 정말 그러네 싶어요. 우리 애가 13살쯤 한국에 갔는데 집에서 올케가 애한테 백허그를 하면서 목을 감고 있는걸 보고 정말 순간 뜨악...하더군요. 아예 그러고 계속 있는 자세요. 우리 애도 불편한 얼굴이구요. 사춘기고 키도 비슷하고 그럴 때였거든요. 그러고보니 나도 한번도 우리 애들 그렇게 안아본 적이 없구요. 아무튼 그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올케한테 좋게 살짝 말했어요. 외국에서 사람들이 저 나이면 잘 안 안아서 애가 살짝 불편한 거 같다구요. 기분 나빴겠지만 나도 기분 나빠서 할 수 없이 얘기했어요. 안하면 계속 친하게 한다고 그럴 거 같아서요.

  • 64. ...
    '17.8.30 4:36 AM (128.3.xxx.44)

    심지어 떡뽂기 사건은 죄질이 더 나쁨.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애였음.

    http://www.insight.co.kr/news/80662

    물론 2심에서 판결이 벌금이 더 세지긴 했지만, 1 심에서는 벌금 400만원과 24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받았음. 하!

    물론 이 미친년 여교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여자한테는 훨씬 더더더더더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건 열받음.

    떡뽂기 얻어 먹었다고 화대받았으니 죄가 없다. 판결한 판사 새끼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음. 죽을 때까지 니가 내린 판결은 너를 따라다닐꺼다. 너는 그런 판결을 내린 판사야.

    미친 이중 잣대로 이번 여교사가 중한 형별을 받는 다면 그나만 위안을 삼을 것은, 앞으로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아동성범죄자들에게 중형을 내릴 선례로 남는다는 것?

    아동성범죄 엄벌해야함.

  • 65. ...
    '17.8.30 4:39 AM (128.3.xxx.44)

    https://namu.wiki/w/하은이 집단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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