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후반이나50대 머리숱많은분 자랑좀해보세요

. 조회수 : 6,875
작성일 : 2017-08-29 07:12:03
머리숱많은분이 부러워요

젊었을때 많았어도 나이들어서까지 많기는 쉽지않은데

40후반 50대이신분들중

나 이정도로 많다 자랑해보세요

대리만족도하고 두피관리나 샴푸종류 특별한케어법도 들어보게요
IP : 125.177.xxx.13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7.8.29 7:18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그 나이는 아닌데요.
    합성계면활성제 안 들어간 샴푸 로고나, 오브리오가닉스 같은 브랜드 쓰면 머리 감을 때 머리카락 거의 안 빠져요.
    그리고 자외선 차단이요. 얼굴만 늙는 게 아니라 두피도 늙어서 모공?이 머리카락을 유지하기 힘들어져요.
    양산이나 느슨한 모자로 머리 가리고 다닌 지 십년 됐는데 머리카락이 거의 안 늙었어요. 건강한 머리카락이라고 샘플채

  • 2. 염색약 많이 씁니다
    '17.8.29 7:21 AM (220.119.xxx.46)

    파마나 컷트하러 미용실가도 항상 돈더받아야 된다
    머리 묶는 고무줄도 좋은거 사도 잘 늘어나고
    긴머리파마하면 바람부는날 짜리몽땅 미스코리아 됩니다

    그래도 없는거보다는 나이들수록 한가닥이라도 더 있는것이 나은것은 사실입니다

  • 3. ...
    '17.8.29 7:22 AM (58.230.xxx.110)

    저도 머리숱 많은데 마지막 행굼을
    세면대에 좀 시원한 물로 하고
    샴푸는 파라핀 실리콘 안들은걸로 사용해요~
    개인적으로 댕기머리 좋아해요...

  • 4.
    '17.8.29 7:23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노푸한지 2년 됩니다
    머리카락 굵어지네요
    잘 빠지지는 않고요

  • 5. 저 부르시네요
    '17.8.29 7:27 AM (118.222.xxx.105)

    전 48인데 머리숱 많아요.
    젊을땐 스트레스였는데 나이드니 다들 머리숱 고민이네요.
    저도 미용실 가면 돈 더 받아야 한다는 소리 들어요.
    특별히 관리하는 건 없어요.

  • 6. ㅣㅣㅣ
    '17.8.29 7:30 AM (59.187.xxx.109)

    전 좀 비싼 샴푸 써요 패밀리세일때 사서 할인가로 샀네요
    사실 머리 냄새 때문에 썼는데 머리카락도 덜 빠지네요
    그대신 흰머리 무지 많아요-.-

  • 7. ㅇㅇ
    '17.8.29 7:30 AM (39.7.xxx.108)

    전 일반샴푸 제가 향기좋다는거 쓰는데 몇년동안
    이 샴프만 써요. 긴머리 딸애도 좋다고하구요.
    매일 샴푸하지만 하루는 샴프로 하루는
    샴푸안하는식으로 해요. 긴머리 유지하구요

  • 8. 그런입방정 떠는거 아니예요
    '17.8.29 7:36 AM (124.49.xxx.151)

    50살에 풍성했는데 52에 부분가발쓰는 지인들 여럿 봤어요.한해가 달라요.

  • 9. 유전자의 힘
    '17.8.29 7:37 AM (61.98.xxx.144)

    으로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용사 언니들이 부러워해요~

    어릴땐 무겁고 싫더니 나이드니 확실히 좋네요

    딸들도 저 닮아 머리숱 많은데 맨날 투덜대요 무겁고 덥다고..ㅠㅠ

    아. 따로 관리하는건 없어요

  • 10. 50대 초....
    '17.8.29 7:41 AM (182.209.xxx.10)

    저 입니다.
    파마 잘 안합니다. 파마약 많이든다 하고 완성 후 관리가 힘들어요. 총채 같아져서...요즘은 남자아이들처럼 투블럭으로 자르고 다닙니다.
    서리태 많이 드세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잎머리 빠지던 남동생이 효과 있다고 많이 먹더군요. 샴푸는 차밍(샴푸 린스 복합품)이나 가끔 려를 씁니다.

  • 11.
    '17.8.29 7:47 AM (107.77.xxx.32)

    머리숱 진짜 많는데요..
    앞머리는 조금 빠지긴 했어요.
    머리숱이 많은데 흰머리도 점점 늘어나네요.

  • 12. ....
    '17.8.29 7:53 AM (116.39.xxx.29)

    원래 많았는데(시어머니가 절 첨 본 날을 '머리숱 엄청 많구나'로 기억하심^^) 염색을 하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많이 빠졌어요. 그래서 화학염색 완전 끊고 헤나로만 염색(대신 퍼머는 포기, 반곱슬이라 다행인 점도 있네요), 샴푸도 인공물질 안 들었다는 걸로 쓰고 있어요(딴지마켓의 23).
    머리 감을 때나 말릴 때 한줌씩 빠지던 게 현저히 줄었고 요즘은 다시 미용실에서 예전처럼 숱을 쳐내야 해요.
    그리고 이번 일을 교훈삼아 모발에 도움된다는 비오틴도 먹습니다.

  • 13. ...
    '17.8.29 7:56 AM (183.77.xxx.69)

    유전의 힘으로 숱도 심하게 많고 흰머리도 없는 50입니다. 몸이 다 골골한데 오로지 머리에만 영양분이 다 가나봐요. ㅠㅠ
    비타민c와b 고함량으로 먹습니다. 단백질섭취 신경쓰고 달걀 가능한 매일 먹고요. 먹는거 너무 잘먹습니다. 인스턴트 거의 안먹어요.
    향없는 순한 샴푸 사용하고 가끔 남편용 탈모방지 비오틴샴푸 씁니다(숱이 더 많아지는것같아요) 린스 안쓰고 드라이 안하고 말리기만합니다.
    아주 간단한 펌만 4달에 한번 정도. 그러고보니 머리에 자극이 가는 건 전혀 하지않네요.

  • 14. 감사
    '17.8.29 8:01 AM (175.192.xxx.216)

    머리숱 관리하기
    양산쓰기, 헤나염색, 샴푸는 인공물질 없는 딴지마켓 23, 비오틴 ...

  • 15. 50
    '17.8.29 8:06 A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매직해주지않으면 머리가 붕떠서 이상해요
    보브컷트나 단발밖에못합니다
    길면 감고 말리기가버거워서요
    미용실서 안웃고있으면 30대후반으로봅니다
    건강하고풍성해서요
    웃으면 주름자글자글 제나이로보구요

    샴푸는제일싼거쓰고 아무것도안합니다
    유전이크고 과일고기 엄청좋아하고
    운동 무지좋아해서 근육 위해 계란삶은거 많이먹어요
    고기 계란 탓인듯

    젊어서는 파마가소원이었어요
    사자머리되기때문에
    머리핀 튕겨서 못하구요

    언니가58인데 흰머리없이 똑같어요

    그냥 긴머리 여성스러움은 포기하고
    염색값안드는거에 감사하고 삽니다

    봄가을 하수구 고인 머리카락 보면기뻐합니다
    나도 머리숱적어져서 부드러운 웨이브할수있을까하구요

    그냥 염색안하는거로만족합니다

  • 16. ㅇㅇ
    '17.8.29 8:11 AM (221.157.xxx.226)

    50대초반인데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 죽이는 매직해야해요
    대신 흰머리가 많아요ㅜ
    거의 반백이라 염색 자주해야합니다
    가끔 미용실에서 두피스켈링 받는거 빼면 특별한 관리는 안하는 편이에요

  • 17. 레인아
    '17.8.29 8:12 AM (223.62.xxx.139)

    어렸을 때부터 많았어요
    예전에 한창 일본 스타일로 숱치는 머리 유행일 때
    미용사가 숱을 거의 다 쳐가는데 한숨을 쉬더라구요 ㅠㅠ
    전 머리 잘 몰라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하는데
    미용사가 볼 때는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하다보니
    끝이 안난다며...;;;;;;

    모자 안어울려서 쓰고 다닌 적 거의 없고
    양산은 귀찮아서 안들고 다니고
    머리카락에 자외선 차단제 안뿌려요

    이것도 타고나야 하는건지...

    대신 안그래도 몇 년 전부터 뒷통수에서 땀이
    너무너무 나는데 머리숱때문인가 싶어요

  • 18. 40중반
    '17.8.29 8:20 AM (50.101.xxx.159)

    20대 때랑 똑 같아요.
    참머리에다 숱도 많아요.
    아직 긴생머리 유지하고.. 머리카락 때문인지 어리게 봐요. ^^
    저는 모로콘오일 샴푸. 컨디셔너 쓰는데 샴푸할때
    샴푸 펌핑해서 그 위에 로즈마리 오일 몇방울 떨어뜨려서 두피에다 꼼꼼하게 마사지해줍니다^^
    샴푸후 두피 잘 말려주구요~

  • 19. ᆢᆞ
    '17.8.29 8:36 AM (175.223.xxx.50)

    타고났어요
    머리숱만 많은게 아니라 손발겨드랑이 털도 많아요
    인중털때문에 놀림도 받았어요
    미용실갈때마다 눈치받아요
    머리풀면 삼각김밥되요
    20년째 올림머리해요ㅠ

    근데 마흔넘어 나이가드니 친구들이 머리숱이 넘없어서 놀래요
    횡한구멍보면 덜컥하더라구요


    비교가되니 감사해요
    이젠
    인중털겨드랑이는은 제모하고
    팔다리는 색이 옅어져요

    둘중선택하라면 젊어서 찰랑이 머리요
    갖을수없는 미련이거든요

  • 20. 머리숱
    '17.8.29 8:41 AM (118.46.xxx.142) - 삭제된댓글

    많았는데 나이드니 많이 빠져서 지금은 보통됨

  • 21. 저요
    '17.8.29 8:42 AM (61.72.xxx.67)

    파마 결혼 할 때 올림머리 하느라 1번
    이십몇년만에 길러서 파마하니 남편이 자르라고 난리.
    숱많은데 기르면 보는 사람이 답답하고 더운가봐요.
    숏커트 하면 이쁘대요. 남편이.
    찰랑찰랑 긴머리는 다음 생애에......

  • 22. dd
    '17.8.29 8:50 AM (107.3.xxx.60)

    어릴 때부터 머리숱 많고 머릿결 좋다는 말은 인사처럼 늘 들었어요.
    미용실에서 지금까지 본 많고 많은 손님들 중에 머릿결이 최고라는 말까지 들었던.
    그래선지 샴푸 굉장히 신경써서 저자극으로 비싸고 좋다는 거 죄다 골라쓰고
    파마는 거의 안하고 늘 생머리 유지.
    그런데 50가까워지니 머리숱 많이 줄었네요 ㅋㅋ
    요즘은 감을 때마다 빠져있는 머리카락 보면 철렁해요.
    지금도 머리숱 많다는 말 자주 듣지만 과거에 비하면 새발에 피랄까...
    머리 좀 빠쪘으면 좋겠다... 라고 노래불렀던
    철없던 젊은 시절이 그립네요

    저도 뭐라도 좀 먹어야 될려나봐요 ㅠ

  • 23. 늘 싫었어요
    '17.8.29 8:54 AM (223.62.xxx.54)

    머리 숱이 많아서

    40대까지는 웨이브 파마 못했어요. 숱땜에

    60대인 지금도 파마하면 속에 실핀 하나 찌르고 다녀야지

    아니면 붕 뜹니다. 이제와서 다들 부러워하네요.ㅎㅎ

  • 24. 살림사랑
    '17.8.29 8:54 AM (222.237.xxx.110)

    아이 낳기전까지는 머리숱이 너무많아서 제일큰 대자핀이 맞지를 않아서 그냥 항상 밴드로 묶었어요
    그러다가 아이낳고 째금 빠져서 그나마 예쁜머리핀으로 머리전체 찝어서 쓸수 있게 됐어요
    지금은 젊을때만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직할려고 미용실가면 항상 주인이 자지러집니다.
    약값 많이 들어간다고 ㅜㅜ 이제는 나이도 있고해서 긴머리는 안어울릴것 같아서
    약간 반곱슬이라 단발컷트예쁘게 해서 볼륨매직하고 머리숱 왕창 쳐냅니다.
    안그러면 부해보여서요

  • 25. 유전임
    '17.8.29 9:04 AM (180.66.xxx.214)

    66세 친정엄마 흰머리 하나도 없어요.
    머리숱이 심하게 너무 많아서, 지금도 숱 치고요.
    심지어 머릿결도 부들부들 비단결이라 윤기가 좔좔 흘러요.
    그냥 타고난 유전 이에요.
    외할머니가 92세에 돌아 가셨는데요.
    그때까지 흰 머리 겉으로 너댓가닥 보일 정도에, 머리숱 풍성풍성 하셨거든요.

  • 26.
    '17.8.29 9:06 AM (14.39.xxx.232)

    이틀에 한 번 감고 파마는 일년에 두 번 합니다.
    샴푸는 아무거나 쓰고 모자는 답답해서 안 써요.
    애 낳고 숱이 엄청 줄었는데도 모임 나가면 늘 머리숱 많아서 좋겠다는 인사 받아요.
    미용실에서 모질이 좋다는 말도 자주 듣고요.
    머리결이 적당히 두껍고 탄력이 있는 편인데 게을러서 관리 한 번 안해도 이런 걸 보면 유전의 힘인것 같아요.
    못생긴 얼굴이지만 머리결하고 숱 덕분에 덜 초라해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 27. ,,,,
    '17.8.29 9:10 AM (59.6.xxx.151)

    원래 머리숱 많아요
    조금 줄긴 했는데 여전히 많고
    예쁜 머리카락 아니고 가늘고 힘 없고 표 안날 정도로 곱슬기 있고
    흰머리 없어요 대신 노안은 심각 ㅜ
    파마 일년에 두번 물론 염색은 안하고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자라서 자주 자르고 솎아버려요
    그냥 머리털이죠 뭐 ㅎㅎㅎ

  • 28. ,,,,
    '17.8.29 9:12 AM (59.6.xxx.151)

    아 ,, 위의 님과 반대로 전 머리숱만 많고 제모할래야 할게 없어서 다 합치면 거기서 거기일듯요 ㅎㅎㅎ

  • 29. dd
    '17.8.29 9:17 AM (112.153.xxx.102)

    다들 너무 부럽네요. 저는 반대로 머리숱이 너무 없어 머리 피부 속까지 들여다 보이는 경우예요. 정수리는 너무 참담해요. ㅠㅠ
    이명박 줄기세포 시술 방송 듣고...미래의 의학은 해결해 주리라 기대하네요. 보급형 치료가 나오겠죠? 흑흑흑,

  • 30. 쥬쥬903
    '17.8.29 9:20 AM (223.62.xxx.82)

    대자 자동핀을 손으로 구부려 더 뷸룩하게 만들어서 써요.
    그래도 튕겨나가 핀이 벗겨져요.ㅠ
    47세인데
    감을때마다 머리 한웅큼씩 빠져요.
    그만큼 또 마규마규 잔머리가 나네요.

  • 31. 아니
    '17.8.29 9:34 AM (124.53.xxx.190)

    원글님이 자랑하라고 판 벌려줘서
    자랑하는 글들에
    입방정이니 뭐니. . 어이없네요

  • 32. 46 ..
    '17.8.29 9:36 AM (218.146.xxx.159)

    머리숱은 많은데 살도 많아요~~~. 머리숱 많아서 조금만 길어도 더부룩해 보이고 반곱슬이라..차분한맛이 없어요. 뭐든 적당해야 ㅋㅋㅋㅋ.

  • 33. 루루루...
    '17.8.29 9:40 AM (125.136.xxx.121)

    타고나는거에요. 저도 머리핀이 튕겨나가고 고무줄도 잘 끊어질정도로 숱이 많은데 확실히 출산후 많이 빠졌어요.

  • 34. wjs
    '17.8.29 10:04 AM (119.65.xxx.195) - 삭제된댓글

    전 머리숱 좀 없어서 흰머리없는분(늦게 나는분)부러워요
    한달에 한번 염색하는거 너무 지겹고 눈도 자꾸 나빠지는거 같고 너무 불편해요
    차라리 머리숱 없으면 파마라도 해서 부풀리고 다니겠는데
    머리염색은 정말 ㅠ

  • 35.
    '17.8.29 10:05 AM (119.65.xxx.195)

    전 머리숱 좀 없어도 흰머리없는분(늦게 나는분)부러워요
    한달에 한번 염색하는거 너무 지겹고 눈도 자꾸 나빠지는거 같고 너무 불편해요
    차라리 머리숱 없으면 파마라도 해서 부풀리고 다니겠는데
    머리염색은 정말 ㅠ

  • 36. 유전
    '17.8.29 10:05 AM (117.111.xxx.44)

    50중반 바라보는데 숱이 장난아녜요.
    핀을 꽂으면 숱에 밀려 툭툭 부러져나가요.
    반 이상 숱치고 다녀도 속이 빼곡해요.

  • 37. 타고나길
    '17.8.29 10:22 AM (61.105.xxx.62)

    약간 반곱슬인게 문제지만 숱도 많고 머리카락도 굵고
    소시적에 머리카락 끊기 대회하면 내가 맨날 일등 ㅎㅎ
    반곱슬이라 매직해도 늘 푸스스해서 20대 초반부터 계속 웨이브퍼머만 해온게 단점
    남들처럼 순수하게 생머리 휘날려보고 싶었는데 제머리는 숱도많고 무거워서 휘날려지지가 않았어요
    중1인 우리딸래미가 딴거 다 지아빠 닮았는데 머리가 딱 내머리를 닮아서 생머리 초리하게 해다니고 싶은데 안돼다고 속상해해서 늘 미안해요 ㅠㅜ

  • 38.
    '17.8.29 11:09 AM (175.212.xxx.108)

    50대초반
    남들 2배넘던 머리숱이 이제 좀 정상 비슷해요
    딴소리지만
    머리는 가발써도 되잖아요
    피부 좋은분 진짜 부러워요

  • 39. ..
    '17.8.29 11:10 AM (112.185.xxx.196)

    46세 반곱슬
    한달한번뿌리염색하는데요.
    한달에한번 숱도 쳐요
    머리숱도많은데 굵기도 굵어요
    머리카락도 잘 안빠져요 (산성삼푸써요)

  • 40. ㅇㅇ
    '17.8.29 12:19 PM (223.39.xxx.144)

    머리가 길면서 숱도 많으신분도 계세요??
    머리 길면 숱도 줄어들까봐 짧게자르고싶은데..
    상관관계 있을까요??

  • 41. ㅇㅇ
    '17.8.29 6:13 PM (61.106.xxx.81)

    머리숱 관리 저장합니다
    원글님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342 배가 너무 빨리 고파요 4 배고파 2017/08/29 1,607
723341 무인양품점 3 무인양품점 2017/08/29 2,059
723340 가르쳐주세요^^ 3 2017/08/29 547
723339 대추 먹으면 이빨 상한다는 말이 2 .... 2017/08/29 1,027
723338 릴리안 생리대 환불 신청 하셨나요? 8 독수리오남매.. 2017/08/29 2,108
723337 돈이 사람을 바꾸긴 하네요 4 제목없음 2017/08/29 4,386
723336 히트레시피 양배추 물김치 담갔는데,넘매워요. 1 양배추 2017/08/29 991
723335 양재 코슷코 고기 어때요? 1 Oo양재 2017/08/29 702
723334 느린아이 공부학원 언제 보내야할까요? 7 ... 2017/08/29 1,400
72333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8.28(월) 2 이니 2017/08/29 359
723332 개라서 먹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예요 25 누리심쿵 2017/08/29 2,098
723331 병문안 문화 정말 너무하네요 10 2017/08/29 6,241
723330 어제 저녁에 끓인 결명자차 안상했을까요? 7 어제 2017/08/29 742
723329 그 여교사가 만두로 아이를 꼬셨군요... 39 ... 2017/08/29 30,591
723328 당장 필요한 돈이 있는데. 돈 마련방법이 고민되서요. 1 2017/08/29 995
723327 이번 겨울 추울거같지 않나요 1 .. 2017/08/29 1,066
723326 어제 어떤글 상추와 양상추 중간 8 ㅇㅇ 2017/08/29 1,019
723325 전기요 골라주세요. 5 ... 2017/08/29 1,025
723324 남대문시장 갔다올까 하는데요 15 남대문시장 2017/08/29 4,147
723323 미친사법부네요;;; 9 원세훈 2017/08/29 1,877
723322 점점 타인과의 만남 그리고 대화에 흥미가 없어져요 6 점점 2017/08/29 2,073
723321 학교장 추천 수시전형.... 많이 유리한가요? 7 고3 2017/08/29 1,751
723320 주부입장에서 일하기 편한 파트타임? 15 파트타임 2017/08/29 3,749
723319 아랫집이나 윗집에서 공사하면 바퀴올라오나요? 6 .. 2017/08/29 1,207
723318 어제 안녕허세요 불타오르는남자? .... 2017/08/29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