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환-사요나라 (원곡 오다 카즈마사)

뮤직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7-08-28 21:41:30

https://www.youtube.com/watch?v=njDxswg0exw

 

もう終だね 君が 小さく見える.
모우 오와리다네  기미가  찌이사꾸 미에루
이제마지막이네요 당신이 아주 멀게 느껴져요.

僕は思わず君を抱き締めたっくなる.
보꾸와 오모와즈 기미오 다키시메따꾸나루..
저도 모르게 당신을 꼭 껴 안고 싶어져요.

私は 泣かないから  このまま  一人にして
와따시와 나까나이까라 고노마마 히또리니시떼
나는 울지 않아요     이대로 혼자라 해도.
君の 頰の   淚が流れては落ちる
기미노 호호 나미다가 나가레데와 오찌루
당신의 뺨에도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僕らは 自由だね.   いつかそう話したね
보꾸라와 지유다네   이쯔까소우 하나시따네
저는 이제 자유네요  언제가 그렇게 말했었죠.
まるで 今日のことなんて 思いもしないで...
마루데 쿄우노 코또난떼 오모이몬 시나이데
마치 오늘같은(이별)일 따위는 생각하지도 말라고...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もうすぐ外は白い冬
모우스구 소또와 시로이후유
머지않아 밖은    하얀겨울
愛したわ 確かに君だけ  そのまま君だけ
아시따와 타시까니 기미다께 소노마마 기미다게...
사랑했어요 진정으로 당신만을 그대로의 당신만을...

愛は悲しいね   僕の かわりに君が
아이와 가나시이네  보꾸노가와리니 기미가
사랑은  참 슬프네요   저 대신에  당신이

今日は 誰かの胸に眠るかもしらない
쿄우와 다레까노 무네니 레무루까모 시라나이
오늘은 누군가의 품에서 잠들지도 모르겠네요..

僕は照れるから  誰も行っていない道を
보꾸와 데레루까라  다레몬 이떼이나이미찌오
저가 수즙음을많이타  아무도 다니지않는길을
寄り急い足ける寒い日が   君は 好きだった
요리이소이 아루케루 사무이히가 기미와스키다따
서둘러 걸을수있는 추운날을  당신은 좋아했었지요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もうすぐ 外は白い冬
모우스구 소또와 시로이후유
이제곧머지않아 밖은 흰 겨울
愛したわ  確かに    君だけ  そのまま君だけ
아시따와   타시까니  기미다께 소노마마 기미다게...
사랑했어요 진정으로  당신만을 그대로 당신만을..

外は 今日も雨   やがて 雪になって
소또와 쿄우몬 아메  야가떼  유키니 낫데
밖에는 오늘도 비가와요  머지않아 곧눈이되어
僕らの 心の中に 降りつもるだろう
보꾸라노 코코로노까니  후리쯔모루다로우
나의   가슴속깊이   내리겠지요

 

 

IP : 180.67.xxx.1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앜~~
    '17.8.28 10:48 PM (211.202.xxx.144)

    올 일본 공연에서 불러주셨는데 ㅋ
    새삼 반했어요~ 정말 맑고 청아한 목소리
    원곡은 약간 최양락삘이라서 애절함이 덜한데 승환옹 버전 정말 좋았죠. 가사 감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020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선고 5 .... 2017/09/22 2,038
732019 18개월아기 떼쓰는 레벨이 ...도와주세요ㅠ 5 소나타 2017/09/22 1,497
732018 정진석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싸움 끝에 목숨 끊은 .. 48 드러운털 2017/09/22 5,974
732017 다른 사람 흉 보고 싶을 때 4 ... 2017/09/22 1,675
732016 문재인님 UN총회 연설 청중들이 엄청 많았네요 14 먹방 2017/09/22 3,544
732015 ㅋㅋㅋ 24 2017/09/22 7,222
732014 겔랑향수 쓰시는분 혹시 계신가요?? 3 .. 2017/09/22 1,500
732013 인생,헤븐,브라,캄솨 16 와와 2017/09/22 2,368
732012 대부분 행복한척..문제없는척 하는것같아요 13 ㅇㅇ 2017/09/22 4,043
732011 김광석씨 부인이요. 6 그런데 2017/09/22 3,532
732010 안찰스,"정부여당이 이렇게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 24 이건또 2017/09/22 1,910
732009 구청에서 자전거 배우는데 힘드네요;; 16 .. 2017/09/22 2,635
732008 냉장고에 뒀다가 바로 꺼내서 낼 수 있는 손님 음식 있을까요? 18 모즈 2017/09/22 3,946
732007 홍준표, '엄마부대' 주옥순을 당 디지털委 부위원장에 임명 16 극혐 2017/09/22 2,199
732006 우리 서로 배려하며 살아요. 2 스마일 2017/09/22 708
732005 어느집 아들들 인생망하게 생겼네요 32 어휴 2017/09/22 27,247
732004 국당 김경진 의원 ”김명수를 스팸처리 해놨는데…왜 계속 와&am.. 14 ㅡㅡ 2017/09/22 2,363
732003 가보슈? 4 2017/09/22 551
732002 이낙연총리발언 전문. 8 ㅜㅜ 2017/09/22 1,050
732001 미국병 걸린 남편 57 ㅠㅠ 2017/09/22 17,453
732000 나문희 나오는 아이캔 스피크 5 반전 2017/09/22 3,110
731999 해외 여행시 로밍... 5 알려주세요^.. 2017/09/22 1,267
731998 음식할때 사과랑 양파를 갈아서 넣는이유가 있나요? 8 2017/09/22 2,450
731997 얼굴 피부가 따갑고 뭔가 불퉁불퉁해요 4 찐감자 2017/09/22 1,233
731996 국정운영 여론조사 '끊어버린 전화' 왜??????????????.. 45 여론조작 2017/09/22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