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사기당한거 같아요
동내 절에서 가끔씩 절하고 초 켜고했었거든요 아이가 재수해서 그래서 오늘도 지나가다 절하고 기도하고 집애 가려는데 차에 세명의 스님이 탔는데 운전석 여스님이 지나가다 제가 눈에 띄어서 염주 준다며 손목에 염주를 걸어주더니 정성을 보이라며 자꾸 돈을 요구해서 저도 모르게
만원 주니 가버리더라구요 ㅠ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제가 왜 그랬나
자괴감이 ㅠㅠ
1. ???
'17.8.28 8:55 PM (119.195.xxx.192)무슨말인지 저는 이해가..
2. ㅇㅇ
'17.8.28 8:59 PM (183.102.xxx.165)네?
그 정도로 무슨 사기운운...그냥 맘 편하게 염주값이라고 생각하세요.3. ㅇㅇ
'17.8.28 8:59 PM (61.106.xxx.81)염주값 만원?
4. ..
'17.8.28 9:03 PM (118.217.xxx.86)염주도 빨갛고 파랗고 완전 싸구려에요 ㅠ 걍 버렸어요
5. ..
'17.8.28 9:0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그건 사기가 아니라 상납이고,
괴로운 이유는 깡에서 밀려서죠.6. ㅁㅁ
'17.8.28 9:04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제목이 너무 거창함 ㅠㅠ
낚시도 아니고7. ..
'17.8.28 9:11 PM (118.217.xxx.86)액수는 적지만 기분이 더럽네요 사기당햇다는게
8. ㅁㅁㅁㅁ
'17.8.28 9:18 PM (115.136.xxx.12)염주파는 방법인가요?ㅋㅋ
9. 종이학
'17.8.28 9:19 PM (211.244.xxx.50)맘 편하게 좋은곳에 시주했다 생각하세요.
10. ㅌㅌ
'17.8.28 9:25 PM (42.82.xxx.45)만원이면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전 몇백 몇천도 사기당해서 이제 돈만원에 벌벌떨지 않으려구요11. 재수생
'17.8.28 9:44 PM (211.199.xxx.141)아이를 둔 분이면 나이가 적지않으실텐데 만원에 감정이입을 너무 하네요 ㅜㅜ
그냥 털어버리세요.
그나저나 그사람들 스님이 맞기는 한가요.12. ,,
'17.8.28 9:50 PM (124.50.xxx.94)버스나 대중차 아니고 아는분 차를 탔나보네요.
스님이 운전을 하셨다니.
그정도 보시는 할수 있지 않나요.13. ..
'17.8.28 10:01 PM (218.234.xxx.185)그런 걸 뭐 사기라고까지 하나요.
정 만원 주기 싫으면 팔찌 도로 풀러서 줘버려도 되고...14. dd
'17.8.28 10:04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좀 독특한 분인듯....
15. ..
'17.8.28 10:13 PM (182.222.xxx.120)전 님글에 사기당한 기분이...
16. 내참~
'17.8.28 10:54 PM (61.105.xxx.161)낚인듯한 이느낌 ㅜㅜ
만원으로 액땜했다 생각하세요17. ...
'17.8.28 11:0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사기라고 해서 전 몇 백, 몇 천 인줄 알았슴다.
만원으로 ... 사기라니.... 헐.18. ㅋㅋ
'17.8.28 11:14 PM (112.148.xxx.55)근래 들어 이렇게 못 쓴 글 첨봐요ㅋ
19. 참나
'17.8.29 12:02 AM (175.192.xxx.216)근래 들어 이렇게 못 쓴 글 첨봐요 22222
재수생 아이를 둔 분이면 나이가 적지않으실텐데 만원에 감정이입을 너무 하네요 2222220. 00
'17.8.29 1:37 AM (175.115.xxx.92)전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저도 작년에 00절 주차장에서 당했거든요.(그후 생각하니 당한거 맞아요::;)
구경하고 차 타려든데 스님 두분 다가와서 젊잖빼듯 그럴듯하게 뭐라뭐라,, 얼껄에 대꾸하고,,
별안간 묵주팔찌 같은걸 내밀었어요. 내미니 얼결에 받으니 정성을 보이래요?
정성? 뭐지 싶어서 만원밖에없다하고 드렸어요. 받더니 두분스님 짚차타고 떠나더라구요.
남편은 옆에서 오만원은 드렸어아지 난리난리,,
신심있으면 돈받는건 당연한건가 싶은게 싸구려 팔찌 내밀고 돈 요구하던게 어찌나 붤쾌하던지.,,
기독교나 불교나 남의 신심 이용하려는 리더들이 못된거구나 싶던게 참으로 불쾌했었어요.21. 무주를 파는 곳이 있긴 있어요.
'17.8.29 3:07 AM (42.147.xxx.246)인터넷으로 보니까 팔아서 좋은 일에 쓰시든데요.
22. 원글님 기분 알아요
'17.8.29 5:49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스님은 아니었고 외국이었는데 거기 짚시나 뭐 그 쪽 중년 여자들이었어요.
로즈마리였나.. 아무튼 풀입 가지를 내밀고 향을 맡게 하면 내 손을 손금 보듯 봐주고 좋은 소리하더니 돈 내라는 거였죠.
저 어리버리하면서 지갑을 꺼내 들었는데 동전은 안되고 지폐를 달라고. 그 때 좀 떨어져서 보고 있던 딸이 잽싸게 다가와서 뭔 소리냐고 이거 필요없다고, 그 나무 가지 줘버리고 해서 그 자리를 피했는데요.
왜 지갑을 꺼내냐고... 그 지갑 날치기 당했을수도 있다고...
근데 그 순간에 어리버리... 그 상태가 되더라구요.
동전 안된다니까 정말 지갑 꺼내서 지폐 있나 찾아보고 있던 내가 정말 한심해지던 순간이었어요.
스페인 같은 여행지에서 이런 일이 많다고 하네요.23. 그런데 스님들이 왜 그런 짓을
'17.8.29 5:52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왜 그렇게 길에서 아무나 보고 그렇게 싸구려 장사치 짓을 할까요?
아무래도 진짜 스님들 같지 않네요.
다음부터는 무시하고 지나가시기를요.24. 스님들 맞나요?
'17.8.29 5:53 AM (125.238.xxx.111) - 삭제된댓글왜 스님들이 그렇게 싸구려 장사치 짓을 할까요?
아무래도 진짜 스님들 같지 않네요.25. 어머
'17.8.29 6:25 AM (211.204.xxx.114)맞아요.
저도 절에 갔다가 내려 오는길에 봉고(?)차를 타고 오던
스님이 저희 가족을 부르더니 손목에 하나씩 끼워 주시더라고요.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그냥 받는 거 아니라며 갑자기 스님 모자를 내미는거예요. 이때 의심을 했어야 했는데
남편이 2만원 주고 또 엄마는 엄마 대로 드리고 내려 왔죠.
그런데 염주모양도 그렇고 차를 세운 방향도 이상하고
사기 당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절에다가 신고(?)는 했어요. 다른분이 또 피해 받지 않도록요.26. ㅎㄹ
'17.8.29 7:01 AM (210.57.xxx.87) - 삭제된댓글유럽집시가 드디어 한국에 진출했어요..
외국인이 외국어로 장애인을 위한 시설 건립한다고
서류랑 펜을 주면서사인을 하랍니다..
그리고 돈을 내라고 합니다..
고터에서 캐리어끈 남학생이 걸려들어 돈 내려고 해서
제가 말렸더니 그 학생은 부득불 내려고 했구요..
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저 사람들 그런 사람
아니다..
머리 밀고 수도승처럼 옷입은 그 외국인 다른 장소에서도
봤는데 집에 자녀있는 분들 교육시키면 좋겠어요27. ....
'17.8.29 8:07 AM (112.220.xxx.102)대놓고 터무니없는 가격 부른것도 아니고
만원정도면 적당한거 아닌가??
얼마라도줘야 자기물건 되는거 아닌가요?
오천원 아니 천원만 줬어도 아무말 안했을것 같은데요?
어제부터 별거아닌걸로 사기타령인지
참한심해요28. 헐...
'17.8.29 8:08 AM (211.222.xxx.138).....................
29. ..
'17.8.29 8:16 AM (125.178.xxx.196)절근처에서 스님행세하고 차타고 다니면서 그런식으로 파나봐요? 그냥 액땜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30. .....
'17.8.29 8:17 AM (14.39.xxx.18)애가 왜 재수하는지 알겠다는.
31. 윗님
'17.8.29 8:37 AM (210.219.xxx.237)님이 왜 악플이나 달며 사는지 알겠네요. 남한테 악담이나 하며 그것도 찌질하게 온라인 익명으로 싸지르고 다니는 인생이 알만해요.. 동정합니다
전 원글님 이해하려면 이해못할것도 없다보네요.
설마 돈 만원때문에 글을 쓸리는 없죠.
나이는 들어가고 머리는 점점 멍해지는데
내 약해진마음이 하다하다 이런 조악한거 받고 푼돈이나 내미는 해프닝까지 이르게 됬구나 싶어 초라해지는거.. 그러누마음 모르나요?? 본인들 이해능력없는걸 원글한테 화풀이하는 경향이 참 82엔 다분해요 요즘들어 더.32. 버드나무
'17.8.29 8:47 A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천원이든 백원이든 . 진짜 스님같지 않은 느낌이셨으니까. 사기라고 하는거지요
저도 스님같지는 않습니다.
계속 부정한 기운이 들면. 다시 절에가셔서 불공드리고 오세요33. 유행패턴인가 봐요
'17.8.29 8:58 A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조심 해야겠어요
당하면 원글님처럼 기분 언짢을수 있을듯 합니다34. ...
'17.8.29 9:11 AM (118.35.xxx.89) - 삭제된댓글만원이 문제가 아니라...낚여서 속상한거잖아요...
님..그냥 기부했다 생각하시고...마음푸세요~
그 사기꾼들은 평생 그러고 살긋쥬...
아들이 이번엔 수능대박나기를....35. 오마낫
'17.8.29 9:43 AM (114.201.xxx.29)여름 휴가때
백담사가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계신 노스님이
종교있냐고 묻더니 ᆢ
알록달록한 염주팔찌를
선물한다고
끼워주길래
전 완전 감동받았어요 ;;
하지만 아무래도
끼고다닐 것 같진 않아
정중하게 스님 마음만
받겠다고 사양했는데 ᆢ
우와 신종낚시였군요
원글님덕에
모두 진짜 조심하겠네요36. 뭔말인지 알겠는데..
'17.8.29 10:04 A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저 글이 지나치게 글 쓴 사람 위주로 써 서
본인만 알아보는 그런 글 싫어하지만
이 글은 뭔말인지 알겠네요.
혹시 원글이가 중간에 수정을 했나요?
위에 아이 재수하는것과 연관지어 조롱하시는분 진짜 너무 하시네요.
엄마가 글 번지르르 잘 쓴다고 아이가 공부잘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말을 그렇게 하나요?
돈 만원이 속상한게 아니라 선한 마음을 이용당한게 속상한거 잖아요.
금액이 많다고 사기고 적다고 사기가 아닌가요?37. 사기맞죠
'17.8.29 10:11 AM (210.91.xxx.114)파리에가면 아프리칸프렌치;들이 실로만든 팔찌 채워주고 돈달라고 하고
뉴욕에선 아프리칸아메리칸들이 씨디들어보라고 하고 씨디강매해서 돈받고
이런 것 들 다 사기라고해요
금액을 떠나서 기분나쁘죠
얼떨결에 당했는데
진짜 스님인지도 불확실하고38. 꽃과바람
'17.8.29 10:51 AM (218.53.xxx.99)이런일 저도 겪었어요
사월초파일작년이네요
절에갔다내려오는길에
스님복장을한 자가용차창밖으로 얼굴과손을내민채 염주를 줄려고하길래 받을려고가까이가는순간 친구가불러서 안받았어요
친구가하는말이 공짜아니다 라고...39. 이런 글
'17.8.29 11:10 AM (175.223.xxx.22)좋아요. 끼워주는 염주가 공짜가 아니군요.
40. 종교가 돈뜯는거
'17.8.29 11:11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새삼스러울것도 없다는, 공짜가 어딨쎄요? 님아 그래도 님은 만원이구만?ㅎ 만원에 무슨 사기씩이나?ㅋ 절 법당에 춧불키고 절하고 소원 빌고 거기 시주통에 1만원이든 3만원이든 넣고 밥때면 밥먹고 내려오고 하는데 시주한거다 생각하셈
교회는 십일조에 갖종 감사헌금에 말도 마요. 절은 절대로 연등값이며 기와이름값이며 등등 돈 한푼 안내고 다닐 수 없다는41. ..
'17.8.29 11:11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사기 당한 거 맞아요.
그 사람들 아마 스님아니고 변장한 걸 꺼에요.
예전에 아는 사람이 스님복장에 머리밀고 터미널에서 절 좀하고
몇백 벌어서 해외여행 다니던 거 생각나네요. ㅋㅋ42. rose
'17.8.29 11:23 AM (112.197.xxx.180)맘 편하게 좋은곳에 시주했다 생각하세요.22222
43. ...
'17.8.29 11:51 AM (119.64.xxx.92)종교 자체가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그거나 저거나로 보이는거죠 ㅎㅎ
44. 원글님 지못미ㅠㅠ
'17.8.29 11:59 AM (152.99.xxx.17)여기는 교회 욕해야 공감받고 편들어줘요
만원으로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세요~~ㅠ45. 사기 맞네요
'17.8.29 12:28 PM (112.148.xxx.109)저도 지인들에게 얘기해줘야 겠어요
스님복장하고 선의의 사람들에게 싸구려 물건 들이밀고
돈을 받아내는거 잖아요
원글님 이런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46. ---
'17.8.29 1:22 PM (121.160.xxx.24)절근처에서 스님행세하고 차타고 다니면서 그런식으로 파나봐요? 222
이게 사기라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만원이 큰돈입니까 하는 분들 어이없네요.
님들 그 스님복장한사람들 아녜요??
아니 절에서 그런식으로 시주를 하라고 강요하는게 정상인가요? 만원이고 천원이고 십원이고
그런식으로 하는건 아니죠!!! 이거 원 절도 무서워서 못가겠네요.47. 만원이
'17.8.29 2:04 PM (58.236.xxx.161)큰 돈이 아니지만
저런 식으로 당하는건 기분 나쁠 일 맞아요.48. ㅎㅎ
'17.8.29 2:18 PM (121.145.xxx.150)떡사먹을걸.. 하고 후회되긴 하시겠어요
49. 꽃과바람
'17.8.29 2:33 PM (218.53.xxx.99)처음부터 차라리 하나사달라하지
시주한샘치고 사는사람도있을테고...
주는것처럼하다가 돈을요구하면기분나쁘져50. ..
'17.8.29 3:07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모양 빠지게 사달라고는 않죠.
그럼 염주 다시 벗어줄텐데.
정성을 보이라고..51. ..
'17.8.29 3:08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사달라고는 않죠.
그럼 필요없다며 염주 다시 벗어줄텐데.
정성을 보이라고..52. 내마음
'17.8.29 3:40 PM (182.227.xxx.157)별것 아닌것을
사기 까지야
님글에 500만원 이상 상상하고
클릭
제가 사기 당한 느낌53. cakflfl
'17.8.29 3:41 PM (221.167.xxx.37)남해 보리암가서 똑같이 고대로 당했어요
54. 저도
'17.8.29 4:04 PM (119.204.xxx.187)똑같은 수법으로 당했어요?
초파일 며칠전 절 주차장에서 승용차안에 스님들3명이 보살님 보살님 부르더라구요
다른사람 부르는줄알고 그냥 지나치는데 남편이 스님이 당신부른다고 하길레
갔더니 불교에선 인연 어쩌고 그러면서 팔찌를 끼워 줬어요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니
성의 표현하라고 해서 만원 내고 왔어요
알록달록 팔찌!!55. 사기맞죠
'17.8.29 4:08 PM (223.62.xxx.15)준다하고서 갑자기 돈내노라는게 사기아니면 뭐겠어요.
몽마르뜨언덕 흑형팔찌단 스님버전이네요56. ..
'17.8.29 6:26 PM (175.210.xxx.49)금액을 떠나서 찜찜 한거 맞지요..
57. 사기
'17.8.29 7:16 PM (223.62.xxx.219)사기라는데 동의해요.
만원이건 백원이건 천만원이건
거짓으로 속여서 돈을 받아간거니까요.
저인간들은 저런식으로 만원, 이만원씩 받아서 꽤많이 뜯어냈겠네요.58. 사기당한거 맞죠..
'17.8.29 7:26 PM (14.34.xxx.36)금액이 적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엄연히 사기행각이고 얼결에 만원이지만
기분 나쁘죠.
전 원글님 심정 이해가요.59. ..
'17.8.29 11:50 PM (122.32.xxx.69) - 삭제된댓글몇 푼 안되는데 라고 말하시는 분들..
뜯긴 피해자는 겨우 만원일지언정
사기 치고 챙겨가는 놈들은 몇백만원입니다.
어찌 피해자에게 겨우 , 그깟. 사기까지?? 라고요???
명백한 사기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사기꾼을 보면 무조건 신고해야합니다.
왜 이렇게 종교인에 대해 관대한지 저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이 절 임대 혹은 구매해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얼마인지나 아시나요?
몇십억 그냥 법니다.
왠줄아세요? 주차장에서 쌩양아치에게 사기당해도
그게 무슨 사기야? 겨우 만원에? 라고 말씀하시는 님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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