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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짜증이 쉽게 나는데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17-08-28 19:32:31
예를 들면, 인턴이 실수하거나 한번에 못알아들을 때, 윗 사람이 자꾸 엉뚱한 거 계속 질문 할 때,택시 기사님이 이상한 길로 갈 때 (특히 출근길에 밀리는 곳으로 갈때)카드 결제 하는 방법 모르고 헤맬 때..등등..짜증 안내고 싶고, 잘 대하고 싶은데..저도 모르게 짜증이 불쑥 올라와요 ㅠㅠ이거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IP : 223.57.xxx.1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8 7:3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승질 아무대나 부림ᆢ사회생활이 안되실텐데요ᆢ눌러야죠 ᆢ정신줄놓지 않게요ᆢ

  • 2. ㅇㅇ
    '17.8.28 7:35 PM (223.39.xxx.10)

    나도 누군가에게는 빠릿하지못하고 답답한 사람일 수도 있으려니..하는 마음으로 너그럽게 보세요

  • 3.
    '17.8.28 7:36 PM (121.170.xxx.183)

    언젠가 한번 호되게 당해보면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됍니다.
    저 "경험담"

  • 4. ㅡㅡ
    '17.8.28 7:38 PM (111.118.xxx.146)

    주변에 사람 다 떠나고..
    님보다 성깔 더 센사람 만나서
    된통 당하시면 스스로 조심해질겁니다.

  • 5. 간..때문이예요,
    '17.8.28 7:40 PM (110.11.xxx.137) - 삭제된댓글

    간을 다스리세요.
    간이 부었어요.
    제가 그래요, 아니, 그랬어요.
    개쪽 당하고 방바닥 긁기 전에 간을 다스리세요.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입니다.

    인턴 얘기하니...간이 아니라면, 혹시 대리 3년차 신드롬?
    그건 개쪽 당하는거 밖에 없는데...

  • 6. ..
    '17.8.28 7:40 PM (223.38.xxx.41)

    첫댓글 같은 분 지적질 하는 도움 안되는글 좀 지워주세요

    제가 엄청 성질부린다는 얘긴 안했어요
    속에서 짜증이 올라와서 표정관리하느라 스스로 힘든 정도지

  • 7. ...
    '17.8.28 7:4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본인 스스로 너무 본인의 감정을 억압하시는 건 아닌가요?
    그러다가 좀 만만해 보시는 상대를 만나면 그 스트레스를 푸는...

  • 8. ..
    '17.8.28 7:41 PM (223.38.xxx.41)

    ㅇㅇ&.. 님 댓글 감사합니다

    고민해볼게요

  • 9. 그게 오십이 되어서도 안고쳐 져요
    '17.8.28 7:45 P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

    일단 표는 안내는게 훈련이 되기는 하는데
    깊은 빡침은 어쩔 수가 ㅠㅠ
    알바한테 서너번 알려 주고 귀찮아 메뉴얼 만들어줘도 제대로 안읽길래 십년만에 역정을 내긴 했어요
    아 이 성질 머리는 어째야 할까나요

  • 10. 내비도
    '17.8.28 7:47 PM (121.133.xxx.138)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 것보다, 왜 그런지 먼저 살펴보세요.
    원인도 모른 채 대처법 찾아서 고친들,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어요.

  • 11. ㅌㅌ
    '17.8.28 7:57 PM (42.82.xxx.45)

    피곤하면 더그래요
    잠 충분히 못자고 일할때 늘 짜증이 올라왔어요

  • 12. ,,,
    '17.8.28 8:00 PM (121.167.xxx.212)

    환경 개선을 해 보세요.
    근본적인 이유는 피곤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남편과 사이 안 좋거나
    뭔가 불편한게 있어서 그래요.
    마음이 편하면 짜증 안 나요.

  • 13. 제가
    '17.8.28 8:22 PM (1.245.xxx.103)

    제가 그게 심해서 정신과 선생님께 물었더니 마음의 여유가없어서 그렇다했어요 스트레스를 해소할수있는 창구를 만드셔야해요 저는 그래서 요즘 행복해졌네요

  • 14. ..
    '17.8.28 8:32 PM (180.224.xxx.155)

    음..나보다 약한 사람한테만 그러나요..나보다 센 사람.강한 권력을 갖은 사람앞에서도 그러나요??
    그것이 먼저 가려져야 이유를 알수있을듯요

  • 15. ...
    '17.8.28 8:36 PM (223.38.xxx.41)

    약한 사람 센사람 그런거 상관없이요

    항상 그런건 아닌데 요새 몸이 피곤하고 아프긴 해서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ㅠ

  • 16.
    '17.8.28 8:38 PM (92.104.xxx.115)

    나이 먹을 수록 원래 짜증이 늘어요. 이게 머리가 굳어가서 인 것 같기도 해요.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익숙한, 본인에게는 당연한, 정해진 것을 벗어나는 게 못 견디게 싫어지는 거죠. 나이 먹을 수록 구두 굽은 낮아지고 가방이 가벼워지고 옷차림이 편해지는 것도 이제 젊을 때 처럼 저런 것들을 감당할 여력도 없고 필요도 없다고 느껴서 그런 거 아닌지.

    주변 의식하고 눈치도 적당하게 보면서 곱게 늙으면 어르신 되는 거고 아니면 개저씨 아줌마 되는 거 같네요.

  • 17. ...
    '17.8.28 8:43 PM (223.38.xxx.84)

    나이 먹을수록 짜증이 는다는 얘기 안했는데요....
    아직 이십대구요...

  • 18. ...
    '17.8.28 9:48 PM (222.236.xxx.215)

    위에 답을 스스로 찾으신 듯 하네요.
    피곤하고 자주 아프면 짜증이 잘 날 수 밖에 없죠.
    저는 주로 생리 전에 그러곤 했는데
    그 맘 때 소화도 잘 안되는 등 몸 컨디션이 안 좋아지긴 했어요.

  • 19. 올빼미
    '17.8.29 9:38 AM (112.216.xxx.43)

    짜증 그 자체만을 다스린다는 게 저는 불가능해 보여요. 짜증은 피부 표면에 생긴 상처처럼 저절로 아무는 게 아니잖아요. 그 원인을 알아야 해요.
    평소 생활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사랑하는 사람과 얼마나 자주 교류하는지, 최근에 잠은 잘 자는지, 원글님 생활패턴 먼저 점검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내 마음이 편해야 예쁜 가을하늘도 눈에 들어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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