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슬슬 짜증이 밀려오네여. 미혼인 형이 있는데 지나칠 정도로 친하다는 거 ...목욕탕도 이주에 한번 같이 가고 집에 찾아와 술한잔하는 것도 일주에 두번... 아이 낳고 담배 끊어야하는데 형이 엄청 피니 끊기도 힘들고 퇴근이 늦는 편인데 일찍 끝나도 형과 같이 게임생각에 PC방에 같이가고 ... 정말 손아랫분도 아니고 미혼일때도 아닌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데 ... 충고나 조언은 둘째치고 같이 그렇게 어룰리면 안되지않나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짜증나여...
...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1-09-07 03:55:21
IP : 203.171.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9.7 8:21 AM (175.113.xxx.80)직업이 괜찮으면 여자분을 소개시켜 주세요.
미혼이라 심심해서 자꾸 동생 데리고 같이 놀려고 하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