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나 기미를 의심하지 않는게
얼굴 가장자리로 군데군데 흑색도 아니고 갈색으로 거의 원형의 모양으로 생겨나네요.
서른 후반에 검버섯이 생길줄은 몰랐어요 ><
검버섯도 점빼는 것 같이 빼는거겠죠?
선선해지는 11월 초쯤 점이랑, 검버섯 같이 뺄려구요!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 중심만 열심히 발랐나봐요 ㅠㅠ
주근깨나 기미를 의심하지 않는게
얼굴 가장자리로 군데군데 흑색도 아니고 갈색으로 거의 원형의 모양으로 생겨나네요.
서른 후반에 검버섯이 생길줄은 몰랐어요 ><
검버섯도 점빼는 것 같이 빼는거겠죠?
선선해지는 11월 초쯤 점이랑, 검버섯 같이 뺄려구요!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 중심만 열심히 발랐나봐요 ㅠㅠ
제가 40대 초반에 그랬어요. 그게 너무나 거슬려서 피부과에 갔더니 검버섯이라고 ~ ㅎㅎ 레이저로 뺐습니다.
저요
40넘으니까 나더라구요.
레이저로 뺐구요
한 2년 지나니 또 슬금 슬금 올라오길래, 또 뺐구요.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몇 년에 한 번씩 정기적 제거.
비용은 얼마인가요?
아닐수도 있어요.검버섯인줄 알고 갔더니 다른 종류라고 하더군요.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레이저 토닝 받고 있어요.10번은 받아야 효과 있대요.
검버섯이면..개당 만원에 뺏구요 5일 후에 콩껍질 벗겨지듯 말끔히 벗겨졌어요.근데 한두번 더 빼야한다더니 2년 안되어 슬금슬금 다 올라왔어요.흉터도 없고 검버섯은 빼기 쉬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