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2 글들 많이 읽고 훈련중이어서 멘탈이 꽤나 튼튼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기 계신 분들의 삶의 지혜에 감사드려요
남편이 문젠데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사람이 순수하고요, 어떨 땐 지나치게 순진하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느정도 약삭빠르고 눈치볼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요새 회사에서 내부 정치로 많이 힘들어해요...
사람으로 인한 상처로 스트레스가 극심해 보여서 걱정입니다.
추천해주실 만 한 책이나 강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