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무슨 건빵도 아니고 건빵보다 더 목막혀서 체할뻔;;;;;;
으깬두부+다진파양파당근+달걀+소금후추
간은 맞는데.. 두부 자체가 너무 뻑뻑하고 식감이 나빠요..
물을 너무 많이 짜서 그런건가요?..
먹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무슨 건빵도 아니고 건빵보다 더 목막혀서 체할뻔;;;;;;
으깬두부+다진파양파당근+달걀+소금후추
간은 맞는데.. 두부 자체가 너무 뻑뻑하고 식감이 나빠요..
물을 너무 많이 짜서 그런건가요?..
간장 설탕 족파 마늘 참기름등 양념장 만들어서 뿌려서 먹으면 되지 않나요..무침처럼
음...그렇게 으깨서 동그랑땡 처럼 전을 부치실땐
부침용 두부말고 찌게용두부를 사용하시면 부드럽더라구요~~
그리고 물기를 너무 짜도 안되고 적당히 촉촉하게요~~
달걀을 반죽에 넣으셨더라도 적당히 촉촉하게
(반죽이 너무 되게 뻑뻑하지않게) 해서 모양을 잡으신후
부침가루나 튀김가루..없으시면 밀가루라도 한번 굴려
주신후 달걀푼물을 한번 더 씌워서 구우시면 더 촉촉하더군요~
지금 만드신것도 너무 짜지않은 간장조림을 하면
쫄깃하니 맛있을거 같은데요^^
물을 많이 짜면 그렇죠.
아아.. 일부러 꽉 짜는건줄 알고 터져라 마구마구 짰는데 =_=;;;;;;;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