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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잘다녀왔어요

00 조회수 : 982
작성일 : 2017-08-28 07:56:28
8월에 비가 많아서 바위가 미끄러웠어요.
비봉탐방센터에서 출발했어요.
첨엔 풍경이 눈에 들어왔어요. 같이간 외국인이 숲이 너무아름답다고..제속도모르고 ㅠ
이제 갈수록 길이 험해지더군요.
승가사 가기전 휴게소에서 만난분이 친절하게도 저에게
스틱하나를 빌려주셨어요.
인상도좋은데 성격도좋으시고..
스틱없었으면 포기할뻔했어요.
어찌어찌 승가사 석탑같은데 도착.한숨돌리고 가져간 쿠키를 먹었어요 당충전.
또하나의 난코스 계단에 한200개는되는것같은 벽에새긴불상에 올라 갔어요. 터벅터벅. 올라가 내려보니 경치는 좋더군요.
너무힘들어하니 주변분들이 셔틀잇으니 이용하라고 위치를 또 친절하게 잘알려주셨어요.

스타렉스를타고 산길을 몸이 통통튀며 내려왔네요.
제 느낀점은 산에오르는 5~60대 분들 맘이 따듯하고 선하시다.
경치보다 어제 힘든저에게 위로의 말씀들해준분들이 기억에 남네요


IP : 117.111.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8.28 8:03 AM (14.37.xxx.183)

    공원입장료 받을 때 출입구만 50곳이 넘는 북한산 국립공원(북한산 도봉산 포함)은
    매주 갈경우 1년간 다른 출입구로 등산할 수 있는 명산입니다...

  • 2. 아이고
    '17.8.28 9:29 AM (61.82.xxx.129)

    좋으셨겠다
    이제 서늘해지기 시작하니
    북한산 맑은바람 좀 쐬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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