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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할아버지 제사 학원 빠지고 참석하나요?

... 조회수 : 3,765
작성일 : 2017-08-27 23:57:34
저녁에 제사 지내니까 학원빠지고 참석해야할까요
첫 제사때 큰 형님집은 음식준비할 땐 다 있다가 제사지낼 시간에 교회가야한다고 형님이 대학생 애들 데리고 다 가버렸어요
시숙만 남고
첫 제사도 저렇게 했는데 우리라고 애들 학원 다 빠지고 참석해야하나 싶고
꼭 그 집이 그렇게 해서 빠지겠다는건 아니고 참석하는게 순리라면 할려구요
하루쯤 학원 빠지는거 별 문제는 안되니까요
남편은 데리고 가는걸로 생각해요
애가 야자를 하면 모르겠는데 안하고 일찍 와요

IP : 61.79.xxx.1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8 12:02 AM (180.230.xxx.54)

    시험기간이냐 아니냐에 따라서요.
    시험이 2주 앞이다.. 그러면 못가는거고. 6주 앞이면 갈 수 있죠

  • 2. 굳이
    '17.8.28 12:03 AM (175.209.xxx.57)

    참석할 필요 있나요. 상을 당한 것도 아니고 제사라면서요. 아빠만 참석하면 될 거 같네요.
    저라면 그렇게 해요.

  • 3. ..
    '17.8.28 12:07 AM (61.80.xxx.147)

    제사 지내는 것도 한 번씩 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주로 어른들 위주로 참석하긴 하지만...

  • 4. ㅇㅇ
    '17.8.28 12:09 AM (180.230.xxx.54)

    근데 저희 친정이 큰집이었는데
    사촌들은 중학교 이후로는 안왔어요. 제삿날에는

  • 5. ...
    '17.8.28 12:11 AM (211.108.xxx.216) - 삭제된댓글

    바쁜 일 없으면 문화 경험 차원에서 데려가셔도 괜찮아요.
    큰형님네랑 비교해서 가네 마네 따질 건 아닌 것 같고요.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이것저것 따지면서 안 보낸다 하면 남편분 마음 상할 테니
    처음엔 가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6. ㅡㅡ
    '17.8.28 12:13 AM (111.118.xxx.146)

    시험때 아니면 가요.
    시험 3주전부터 걸리면 못가요

  • 7. ..
    '17.8.28 12:15 AM (61.79.xxx.197)

    시험이 많이 남아서 데려가야겠어요 야자를 했다면 일부러 조퇴시키진 않았을테지만 일찍 오니 같이 가야겠어요

  • 8. ㅇㅇ
    '17.8.28 12:27 AM (110.70.xxx.94)

    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제사를 하나의 문화라기보다는 악습에 가깝다 봐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없었거든요.

  • 9. @@
    '17.8.28 12:40 AM (61.80.xxx.121)

    기제사는 그냥 어른만 참석하면 되지 않나요???
    형님도 저 모양인 거 보니 뭐 평범한 집안 같은데....굳이 중고생들까지 참석하나 싶네요..

  • 10. ...
    '17.8.28 12:41 AM (221.139.xxx.166)

    저도 반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11. ㅇㅇ
    '17.8.28 12:42 AM (59.14.xxx.217)

    저도 윗님과 같아요..
    없어져야할 악습인데 고등학생이나 되는바쁜애를 굳이 데려가서 보여주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이나 명절정도면 충분하죠.

  • 12. ...
    '17.8.28 12:46 AM (61.79.xxx.197)

    저도 전혀 문화란 생각이 안들어요
    차라리 고인이 묻힌 곳이라면 모를까 저한텐 음식상에 절하는거라는것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 13. ...
    '17.8.28 12:51 AM (61.79.xxx.197)

    어버이날부터 너무 애들이 할머니와 못 만난지 오래되서 할머니 만날겸해서 가려구요
    아니라면 구지 델코 갈 필요없겠지만요

  • 14. ...
    '17.8.28 12:58 AM (211.108.xxx.216)

    문화란 표현 괜히 해서 여러 분들 마음 상하게 해드렸나 보네요. 댓글 삭제했습니다.

  • 15. . .
    '17.8.28 1:03 AM (211.209.xxx.234)

    제사는 제가 하는데 올 수 있는 사람만 오네요. 안 가도 돼요

  • 16. ...
    '17.8.28 1:06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첫 제사때 큰 형님집은 음식준비할 땐 다 있다가 제사지낼 시간에 교회가야한다고 형님이 대학생 애들 데리고 다 가버렸어요

  • 17. ....
    '17.8.28 1:08 AM (96.246.xxx.6)

    첫 제사때 큰 형님집은 음식준비할 땐 다 있다가 제사지낼 시간에 교회가야한다고 형님이 대학생 애들 데리고 다 가버렸어요
    -------------> 무슨 이야길 하겠습니까? 이런 집안에... 님도 님 좋은 대로 하세요

  • 18. 그럼 올해가
    '17.8.28 4:48 AM (124.54.xxx.150)

    두번째인건가요? 그럼 데려가셔도 좋을듯.. 첫삼년은 자식인 남편과 어머님이 많이 슬플테니 데려가실수있음 데려가셔요. 애가 중요한 시험이 있거나 하면 안데려가지만..
    그리고 할머니 찾아뵙는거면 곧 긴 추석도 오는데 한달 미리 갈 필요없다고 보고 제사도 구지 보여줄 필요없다고 봐요 특히 아들들..

  • 19. ...
    '17.8.28 9:33 AM (14.32.xxx.55)

    이제 제사문화 슬슬 없어지면 좋겠어요
    고인을 기리는 방법은 많잖아요
    성묘가는방법도 있고
    그리고 무엇 보다 살아계실ㄷ때 더잘해야해요
    울 시동생은 제가 아버님 모실때 가끔 집에 오면 울시아버지
    무슨 벌레 보듯이 보더니
    제사는 엄청 챙기더라구요
    이상해요
    지금도 어머니 치매걸리셨는데
    자기는 모실 형편이 아니라면서 요양원 넣는거 반대한다고 해서
    정말 속터지는 줄 알았어요
    살아계실때 말한마디 더 따듯하게 하고 한번이라도 더 찾아뵈세요

  • 20. ...
    '17.8.28 11:02 AM (121.124.xxx.53)

    저도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 여기므로 애들 공부할때는 안데려 갈거에요.
    산 사람이 먼저죠.. 제사가 뭐라고...

  • 21. ,,,
    '17.8.28 9:49 PM (121.167.xxx.212)

    안 데려 가고 싶어도 남편이 협조 해야지
    부부싸움 나고 집안 분위기 나빠져서 시간 버린다 하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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