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1. ㅡㅡ
'17.8.27 5:08 PM (111.118.xxx.146)제목을 바꾸세요.
남편이 젤 모지리구만..
님네만 왕따도 아니고 뭐래요2. 다들 가까이 산다니
'17.8.27 5:09 PM (211.245.xxx.178)외식후 집으로 오세요.
시댁에 도착하면 전화주세요...하구요3. 난
'17.8.27 5:1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원글이 이상해요
4. ..
'17.8.27 5:11 PM (70.191.xxx.196)남편이 젤 모지리구만..2222222222222
5. ...
'17.8.27 5:12 PM (59.7.xxx.140)님이랑 님 남편이랑 바보가 아니고서야 케잌들고 식당에서 먹고 헤어지면 되죠..
6. ㅡㅡ
'17.8.27 5:14 PM (223.62.xxx.25)다같이 외식후
시댁에서 케잌을 먹지 말고
그냥 헤어지세요
케이크를 사가서 시모님에게 드리든지
외식한 식당에서 촛불을 불든지 하시고
"어머님, 그럼 백화점 가서 아가씨한테
좋은 선물 받고 오세요~~"하고 돌아가세요7. ..
'17.8.27 5:16 PM (1.253.xxx.9)식당에서 케잌 먹고 헤어지세요
8. 며느리만 똑똑한 집안인가봐요
'17.8.27 5:17 PM (124.49.xxx.151)저녁 먹고 집에.가는 길에 쇼핑하면서 케익 사면 넷 다 똑똑해질텐데.
9. 이해가안가요
'17.8.27 5:21 PM (211.209.xxx.234) - 삭제된댓글다들 외식 후 흩어져요?
10. 이해안감
'17.8.27 5:22 PM (211.209.xxx.234)기다리는 사람이 젤 바보 아녜요?
그냥 집으로 가세요.11. ㅁㅁ
'17.8.27 5:24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ㅎㅎ본인들이 가장 모지리인데
12. ...
'17.8.27 5:33 PM (125.185.xxx.178)연락안해보고 줄창 기다린거예요?
13. ??
'17.8.27 5:40 PM (58.226.xxx.252)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도 몇년째.......
원글이 제일 모지린데???14. ㄹㄹ
'17.8.27 5:40 PM (175.223.xxx.5) - 삭제된댓글외식할때 식당에서 다같이 케이크 드시고 헤어지면 되잖아요
다 이상해요 ..왜 기다려요?15. ㅁㄴㅇ
'17.8.27 5:45 PM (211.225.xxx.219)왜 그렇게 미련하게 사세요?
16. ??
'17.8.27 5:47 PM (118.127.xxx.136)그걸 왜 기다리고 있어요?
17. 아이고..
'17.8.27 5:48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아들을 얼마나 등신이면 저런 취급을 하나요??
아주 우습게 보내요..18. @@
'17.8.27 5:50 PM (110.70.xxx.242)아들을 얼마나 등신이면 저런 취급을 하나요??
원글님네가 평소 아들..오빠로 취급 못받나 봐요...
움직일때 말하고 움직여야지...완전 상등신 취급하네요..19. ㅇㅇㅇ
'17.8.27 5:50 PM (211.36.xxx.71)왜 기다려요?? 가서 안오면 케익두고 남편 안가겠다 하면 남편과 케익두고 나오세요. 원글이 모지리네..
20. ...
'17.8.27 5:51 PM (116.39.xxx.113) - 삭제된댓글그걸 왜 기다리고 있어요~???
백화점 기본 한두시간 쇼핑해야 맘에 드는 거 사는데...???21. ...
'17.8.27 5:52 PM (116.39.xxx.113) - 삭제된댓글그걸 왜 기다리고 있어요~??? 222
백화점 기본 한두시간 쇼핑해야 맘에 드는 거 사는데...???22. 참...
'17.8.27 5:53 PM (61.83.xxx.59)그 상황에서 손해 본 사람이 누군가요?
글쓴님만 빼고는 다들 자기 하고 싶은대로 했잖아요?23. ...
'17.8.27 6:37 PM (99.228.xxx.137)기다리지 말고 오세요
24. ㅡㅡ
'17.8.27 6:46 PM (118.218.xxx.117)제 생각에도 원글님이 제일 모자라 보이는데..
25. 글쎄
'17.8.27 7:11 PM (115.136.xxx.67)한번은 저럴 수 있는데 두번은 왜 속으세요
집도 10분 거리니 집에 가서 계시다가
시모가 부름 다시 가시던가요
아님 다같이 백화점가서 케이크 고르자고 하던지
식당에서 케이크 드시고 헤어지던지
왜 기다리기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26. ㅇㅁ
'17.8.27 8:24 PM (112.151.xxx.203)모지리가 아니라 님네 무시하는 거 아닌가요? 저기서 모지리가 무슨 해당사항인지 모르겠네요.
3년을 그러고도 한마디도 못했나요? 그럼 님 부부가 오히려 모지리 소리 듣는 상황인데요. ;;; 집이라도 멀면 모르겠지만, 10분 거리면 우리 집에 가 있겠으니 돌아오면 부르라든지 충분히 융통성 부리겠구만, 왜 그렇게 미련 떨고 무조건 기다려요? 노이해27. 제일 모지리는
'17.8.27 8:46 PM (188.23.xxx.246)원글인데요?
시모, 딸, 사위 기분좋게 쇼핑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