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이 느껴졌어요.
뒤늦게 왕겜 보고 있는데 용이 너무 멋있어 보여요.
어마어마한 생김새하고 엄청난 화력..
엊그제 위기의 순간에 나타났을때 너무 짜릿하고 설레이기까지..~^^;;;
실존하면 생명체이면 그 위엄에 보는 순간 압도 당할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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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너리스가 용을 데리고 등장했을때 머리부터 찌릿찌릿한
왕좌의 게임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7-08-27 16:58:38
IP : 123.111.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크툽툽
'17.8.27 6:03 PM (1.246.xxx.5)그 다음화에 식겁하게 됩니다 ㅠㅠㅠㅠ
저도 용엄니 좋아해요 ㅋㅋㅋㅋ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유돈노에니씽 존스노우도 애정합니다2. 그 다음화 식겁하는
'17.8.27 6:05 PM (123.111.xxx.250)내용이 뭔지 궁금하네요~;;;;;;
3. 마크툽툽
'17.8.27 7:02 PM (1.246.xxx.5)스포는 안하는 걸로 ㅎㅎ 모르고 봐야 재미있어요 !
4. 청매실
'17.8.27 7:26 PM (223.62.xxx.109)왕좌의겜. 중드 삼생과 더불어 재밌게 봄. 대너리스와용. 엊그제 최고였죠.
5. 그 장면 볼려고 몇년을 기다린거죠
'17.8.27 8:31 PM (112.155.xxx.101)우리 용녀 용 언제 타나
6. ,,,
'17.8.27 10:28 PM (148.74.xxx.105)대너리스가 대너리스로 보이는게 아니라 터미네이터 에서 나왔던 오동통한 왈가닥 이미지 그리고
로맨틱 영화에서 나왔던 천방지축 영국 시골처녀가 생각나서 용어다 이미지에 덧씌워 보이네요
초창기 대너리스는 엘프같은 하늘하늘한 플래티넘 블론드의 요정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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