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08/27/0701000000AKR20170827005000054...
남편 58세 아내 54
이유야 있겠지만 진심 미친년이네요
만약 단순히 의심에서 그랬다면 정말 더 미친년 이구요
정신감정 의뢰 받아야 할 듯
어떤 이유에서든 사람 몸에 상해를 입혔다는 건
용서 받을 수 없죠
더구나 자고 있어서 반항 할 수 없는 사람을 상대로
펴서일까요? 이유는 안나오네요.
저런 미친짓을 했을까싶네요
여자의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잖아요
헤어지지 왜... 감옥가게 생겼네요
50대되면 포기가 될거 같은데 (바람을 피던말던) 또 아닌가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절단한 성기는 버렸다면 남편은 어찌되나요?
여자가 바람펴서 남자가 여자 가슴을 잘라서 버렸다 생각해봐요
아무리 그래도 할짓 안할짓이 따로 있지
감옥가야죠. 이유야 어찌됐든 싸이코네요. 소름 돋아...
하면 안되지만
시원해할 사람들은 많을 듯
감각의 제국 생각나네요.
진짜 충격이었는데
일본인들 특이한 또라이들 있구나 싶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등장이라니.
남자, 여자용 정조대 개발해서
판매나 해볼까
일본에선 실제 일어난 사건이죠
자주 있는 보복 방식인가 봅니다
원글 문맥은 오히려 50세 넘어서 왜 저러나 싶다는 건데
50 금방이에요
여자는 하기싫어하는데
남편이 이틀에 한번씩 관계 요구한다면
저런짓 하고 싶을수도 있죠
댓글보니
남자가 바람폈다는 얘기만 있는데
전 왜 반대로 생각이 드는지.
그럼 이혼하겠죠
저런 행동은 복수심, 독점욕...의 결과입니다
저런 사건이 최초로 뉴스화된 게 미국 아니었나요??
그 부부 연예인된 양 한동안 진짜 떠들썩했는데
그 다음 세계 곳곳에서 연쇄 절단 신공이 ..ㅡㅡ
미친 여자. 이혼을 하던가, 소송을 하던가, 신고를 하던가 하지
포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큰 뉴스였어요
포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칸 뉴스였어요
포비트 사건은 80년대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성기 모양 포비트 초콜릿도 나왔었죠
미국에선
포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큰 뉴스였어요
포비트 사건은 80년대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성기 모양 포비트 초콜릿도 나왔었죠
미국에선
저런 사건이 최초로 뉴스화된 게 미국 아니었나요??
그 부부 연예인된 양 한동안 진짜 떠들썩했는데
그 다음 세계 곳곳에서 연쇄 절단 신공이 ..ㅡㅡ
---
포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큰 뉴스였어요
포비트 사건은 80년대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성기 모양 포비트 초콜릿도 나왔었죠
미국에서
인류 역사 시작된 이래 일어났겠죠
저런 사건은
절단하고 버릴시간이 있었나요?
절단하고 응급실 간 사이에 버렸나..
어떻게 한번에 자르는지.. 대단하네요..
살인사건도 일어나는데.. 그렇게 호들갑떨 일은 아닌듯 싶어요
저런 사건이 최초로 뉴스화된 게 미국 아니었나요??
그 부부 연예인된 양 한동안 진짜 떠들썩했는데
그 다음 세계 곳곳에서 연쇄 절단 신공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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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큰 뉴스였어요
보비트 사건은 90년대 초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성기 모양 보비트 초콜릿도 나왔었죠
미국에서
인류 역사 시작된 이래 일어났겠죠
저런 사건은
진짜 미쳤네요.
영애씨 영화에서.. 기억이 안나요 ㅋㅋ
감옥에 있는 무서운 여자가 바람난 남편 잘라서
먹은거로 나오지 않나요?
50평생 쌓인 한이 폭발. 무서운 여자네요
간이 떨려서 링크는 클릭 못하겠고요.
진심 싸이코네요.
그거 잘라도 안 죽나요?
출혈을 많이 한다든지...해서요
감각의제국도 실화잖아요 아베사다
저 정도로 미치기 전에 헤어지는 게 100번 낫죠.
이미 정신적으로 정상상태는 아니었겠지만...
끔찍한 선택이네요.
으악 너무 아플것같아요
으악....미친ㄴ.....
미친년이네요ᆢ남자가 여자 가슴잘라버린거랑 뭐가 다른지ᆢ사이코ᆢ
저 중학교때 미국에서 저런 사건있었어요. 엘레나 보비트 사건? 이던가 ㅋㅋ 얼마나 바람피고 다녔으면 저랬을까 싶어요
소름..어떻게 자르죠? 가위로? 본인몰래 그리 단번에 잘라지나요?
여자가 나이 들면 남자가 되는 것 같아요.
어머 미쳤네요 끔찍해요
가위로 충분히 잘릴것 같은데요
저희집에 도루* 가위 고기용으로 쓰는데
두꺼운 삼겹살 안익은 것도 슥슥 잘리고 냉동 소시지도 언상태로 그냥 잘리고 게장할때 냉동꽃게도 그걸로 손질해요. 잘때 가위로 자르면 단번에 잘렸을듯
한국에서 이런일이처음은아니죠 간간이 있었어요 중국은 더많고요
식가위나 식칼로 자르면 한번에 잘리죠
자르고 변기에 넣고 물 내리면 끝.이죠
남편이 무시하고 폭행했다고 나오네요
차라리 이혼을 하지
18살딸도 있다는데
남자가 보험대리점을하고 여자는 거기서 일을 도와줬는데
한달에 80만원만 생할비로주고
남자는 펑펑쓰고 다녔나봐요
이혼을 하지..뭐하러 저딴짓을 합니까? 저게 시원해요? 감옥가면 누구 손해죠?남자가 쓰레기면 증거잡고 돈이나 뜯어서 끝내면 되는건데 저런 끔찍한 짓을 합니까? 어휴
너무너무 끔찍한데... 남편이 얼마나 인간말종이었으면 그랬을까요..
둘다 처절한 말년이긴 하니 사이다 복수가 아닐지라도, 여자가 사이코란 생각보다 남편이 오죽했으면.. 이란 생각부터 드네요..
무섭고 끔직하네요
충격적이긴 하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네요.
여기서도 바람피는 남편, 성폭행하는 놈들 고추 잘라버려야한다고 많이 이야기하잖아요.
그걸 실행에 옮겼을뿐.
얼마나 개차반이면 여자가 저랬을까 싶어요.
진심 미친년이네요
여자성기 잘라서 버린거죠
생각햐보면 너무 끔찍해요
짤릴때 고통 어마어마했을거고
출혈량이 심해 쇽크에 빠졌을거 같은데요
성기능불구도 문제지만
살인미수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자고 있다고 해도
그렇게 순식간에 절단이 가능한가요?
생각만 해도 끔찍..무서
성기 잘라도 되나요?
여자 개차반도 성기를 칼로 찔러서 불임 만들어도 되나요?
인간이 할말 못할말이 있지...
이 사건의 주인공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강간범은 성기를 잘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이보다 더 강력한 처벌법은 없을거예요.
그런 놈들은 다시는 ㅅㅅ 꿈도 못꾸게 만들어버려야해요.
메갈 그런거 아니고 50대 평범한 아줌마예요.
평소 남편이 자신을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때리면 이러다 내가 죽을 것 같아서 살고 싶어 정당방위 차원에서라도 차라리 남편을 죽여버리지 단순 성기 절단?? 나중에 치료 끝난 남편한테 무슨 해코지를 당할지도 모르고 경찰이 보호재 주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에서? 좀 더 정확하게 조사해봐야할 듯요.
개xx!!
다 나누어 먹어도,,그건 못노나 먹지. 차라리 잘라버리는 게... (이런 심정?)
'성기'를 잘렸다는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명백하게 상해 혹은 살인미수라는게 쟁점이에요.
급소아닌가요?
저런꼴 당해 싸다 내지는 얼마나 그랬으면 저랬겠냐는
분들은 맞을짓 한 여자는 맞아 싸다 그러겠네요.
여자가 똑같은 상황에서 피해자였어도 오죽했으면이란 댓글이 달릴까
여자가 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에 남자도 그래야 한다는 결론인데
이런것은 말도 안된 행동 같은데.
이런 행동에 그럴행동을 했을것이다라고 여자편을 드는 것은 위험헤 보여요.
성기 잘라 버리고 경찰,119 다 자기가 불렀대요.
죽기를 바란건 아닌듯...
보험대리점 했다니, 완전 여초 직장이네요...
저도 강간범은 거세 찬성이요~~~
폭행 당하고 살아서 그렇다 하던데 얼마나 미우면 그랬겠어요 불쌍하네여ㅛ
폭행당했다고 상대방 신체일부 특히 급소를 자른다는게 경악할일 아닌가요?
참 반응이 .. 이해불가네요
매맞는 남편이 여성성기를 잘랐다해도 같은 반응일까요?
꿰매면 되겠네요
예전에 꽃뱀 아줌마들을 일산 모텔에서 남자들이 방울 토마토 넣고 강력 본드로 접착 했다는데
굵은 바늘로 천천히 촘촘하게 깊게 꿰매주면 되겠네요
미친*이죠
오죽하면 어쩌고 하는 댓글들 진짜 끔찍한 인간들이네
사이코패스아니고서야 저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헤어지면 되지 남편이 자기껀가요?
보험대리점 했다면 바람펴서 그런것 같은데 그냥 이혼하지 저건 정말 잔인하네요. 성기 버렸으면 저 남잔 이젠 성기없이 사는건가요? 오줌은 이젠 어디로 눠요? 그리고 성기 절단한다고 해서 성적에너지가 없어지는게 아니라고 구성애가 그러던데.
와이프 죽인 사건은 셀수가 없구만
이정도 가지고 뉴스에서 난리..
남자도 와이프 죽이니까 와이프도 남편 죽여도 된다는 거죠?
그렇게 서로 죽여도 된다고 치면 누가 더 앞으로 많이 죽을 것 같아요?
와이프 죽인 사건에는 사람들이 공분 안 했어요?ㅋㅋ
그리고 저 피해자가 그 와이프들 죽였어요?ㅋㅋ
윗댓글 정줄잡길
몇년전에 바람난 남친 불알두쪽을 여친이
그냥 맨손으로 잡아 뜯어낸 적도 있었어요 ㅋㅋㅋ
당시 기사를 접하고 너무 끔찍해서리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사유는 바람이었고요.
와우.... 이게 한국뉴스라니....
저 남편이 골프치고 바람 피고 자기 즐길것 다 즐기면서도 저여자에겐 생활비 80밖에 안줬는데 것도 남편회사에서 근무하는데 대한 월급이라는데요.
역대급 ㅡㅡㅡㅡㅡ
김씨는 남편의 사무실에서 일하며 한달에 80만원 정도를 받았지만
이 돈 외에는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또 자신을 무시하고 집안 물건을 던지는 등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당시 두 사람은 크게 다투거나 술이나 약물을 복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냥 죽이기 보다 더 잔인하게 해치고 싶었던 거 같네요.
왜 죽인다고 해도 원킬보다
처음엔 안 죽게 공격해서 차차 고통스럽게 죽이고 싶다, 거나
목숨은 살려두되 평생 살기 괴롭게 불구자로 만들겠다는
광기로.....
성기를 자른 거 같네요.. -_-.........
오죽하면은 저랬을까 싶네요.
왜 잘랐는지 이유가 뭘까요
1,남편이 바람을 펴서
2,짐승같이 매일 달려들어서
둘중 하나야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도 베트남인가? 동남아 출신 아줌이
남편 잘때 성기잘라서 부엌 싱크대 분쇄기에 갈아버린적 있었어요. 보석금이 백만불인가 그랬던걸로 기엌해요.
남편이 바람쟁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