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범자들을 봤습니다.
그중 엠비씨 노조 활동하다가 해고 되었던 이용마 기자가 암투병 중인 사실을 알았네요.
많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꼭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엠비씨 앵커가 되어주세요.
오늘 공범자들을 봤습니다.
그중 엠비씨 노조 활동하다가 해고 되었던 이용마 기자가 암투병 중인 사실을 알았네요.
많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꼭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엠비씨 앵커가 되어주세요.
저도 별로였어요.
골목골목 운하 물들도 넘 더러워 보이고, 하수구 제대로 안된 돌바닥에 개들 쉬해서 웅덩이 만들어지는데, 꼬맹이들 거기서 축구해서 공에 쉬 묻는거 보고 헉하고ㅜ
광장에 비둘기 넘 많고...
오페라극장인가 앞에 역사 오래됐다는 레스토랑에서 밥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양적고, 후진 골목길에 나와서 밥먹는게 왜 더 챠지를 붙이는 걸까 의문이 들고...
수상보트도 탔는데 그다지 좋지 않았고...
제가 프로불편러 기질에 좀 더러운거 싫어해서 유서깊은 유럽 동네들이라도 잘 안맞는거 같아요... 저는 티비에서 보는게 젤 이쁜거 같아요... ㅎ 유럽은 당분간 바이바이 하는걸로ㅜ
댓글을 엉뚱한곳에 다신듯 윗님
불금쇼에 핸드폰으로 영상통화 끝난후 사회자가
이용마 기자 후원하자고 조금씩 도와달라고
했는데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고 취소했어요.
이용마 기자 얼굴이 많이 수척해서
걱정이 됩니다.
불금쇼---불금파티로 수정
복수가 다시 차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건강하게 돌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