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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사이에 존중과 배려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이라는 남친

...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17-08-26 22:03:24
전 연인 관계에서도 존중과 배려가 밑바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연인사이에 그런 표현이 오고간다는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런건 자련스러워야지 말로 표현 했다면 그 안에 어떤 가식?
노력이 들어간거라 자연스럽지 않다고 생각해요.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 표현도 연인 사이에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이런 남친 생각 어떠세요?
IP : 223.62.xxx.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6 10:05 PM (39.121.xxx.103)

    그 정도 대화도 못할 상대면 그게 더 문제인거죠..
    남친 사고 저는 못견뎌요..
    저런 남자가 결혼하면 어떻게 될지...

  • 2. ㅇㅇ
    '17.8.26 10:38 PM (121.145.xxx.183)

    부모자식간에도 필요한데 수십년 떨어져 산 남 사이에 당연히 필수죠. 노력하지 않겠다는데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말이네요. 저라면 절대 반대 ㅠㅠ

  • 3. ..
    '17.8.26 10:40 PM (124.111.xxx.201)

    무례한 xx에요.

  • 4. 동감
    '17.8.26 10:4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윗님 말대로 무례한거 맞아요.
    사랑하는 사이이기에 더 노력하고 배려하죠
    좋아하는 사이니까 함부로 하는건 사랑이 아니라 내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 5. ..
    '17.8.26 10:4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병신이죠.
    사소하고 당연한 걸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관계는 사람을 환장하게 합니다.

  • 6. .....
    '17.8.26 10:52 PM (42.147.xxx.246)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 표현도 연인 사이에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님이 남친 보다 돈을 더 쓰나 봅니다.

  • 7. ㅁㅇㄹ
    '17.8.26 10:57 PM (218.37.xxx.47) - 삭제된댓글

    사랑한다 이 소리는 해요? 안할거 같음.

  • 8. ㅁㅇㄹ
    '17.8.26 10:58 PM (218.37.xxx.47) - 삭제된댓글

    사랑한다 이 소리도 맘속으로 하는거지 어쩌구 저쩌구 할것 같습니다. ㅂ ㅅ 맞네요.

  • 9. 원글
    '17.8.26 11:03 PM (223.62.xxx.35)

    윗님~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글이
    제가 남친보다 돈을 더 쓰는걸 어찌 캐치하셨어요?

  • 10. 원글
    '17.8.26 11:05 PM (223.62.xxx.35)

    음 그리고 존중과 배려 단어가 필요없다는게
    존중 배려를 안한다는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되는거라고
    생각 하는거예요. 필요 없다는게 아니구요.

  • 11. ...
    '17.8.26 11:58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말하는 자연스럽게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속으로만 감추고 겉으로 말을 하지 말라는 건지 뭔지... 단어 언급을 하지 말라는 건가.

    간단하게 멍청한 궤변입니다.

  • 12. ㅋㅋㅋ 82님들 대단하네요
    '17.8.27 12:10 AM (92.104.xxx.115)

    척하면 척이네. 쓰니가 남친보다 돈 더 쓴대 ㅋㅋㅋㅋㅋ
    그니까 님 남친은 님이 돈 더 써도 그거 당연한 거로 받아들일 거라는 뭐 그런 얘기고요. 님이 하는 모든 희생도 당연하다, 시집살이 독박육아 독박가사 대리효도 다 당연한 거고 고마워 할 일도 아니라는 그런 얘기네요.

  • 13. 존중과 배려 단어가
    '17.8.27 4:40 AM (42.147.xxx.246)

    내가 꼴릴 때 하겠다.

    변덕이 죽끓 듯 할 겁니다.

  • 14. ...
    '17.8.27 8:00 AM (99.225.xxx.94) - 삭제된댓글

    부모자식간 그리고 부부간에도 존중과 배려의 말이 꼭 필요한데 ...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듣고 있나요?
    님이 더 베풀고 있으니 자격지심이든 아님 더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든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거에요.
    이런 성격들은 만약 님 남친이 님보다 더 쓰고 있으면 자기가 뭘 해줄때마다 고마워해야 한다고 아주 생색낼 사람입니다.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나도 당연한 듯 자기 위주로 얘기를 하는데 너무나 당당하고 태연하게 얘기하니 듣다보면 오히려 내가 알고 있는게 잘못된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하죠.
    그런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에요.

    원글님 자신만의 소신(?)을 갖고 있어야해요. 최소한의 도덕적인 기준이나 기본 가치관..
    원글님이 정한 그 범위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은 만나지 마세요.
    나중에 님의 정신을 파먹어요. 님을 정신적으로 조정하려고 할 겁니다.

  • 15. ...
    '17.8.27 8:06 AM (99.225.xxx.94)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사람은 존중과 배려의 말을 잊지않습니다. 그 누구에게라도 예외없이 말이죠.

  • 16. ...
    '17.8.27 8:07 AM (99.225.xxx.94)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사람은 존중과 배려의 말을 잊지않도록 노력합니다. 예외를 두지 않아요..

  • 17. ..
    '17.8.27 9:47 AM (175.223.xxx.157)

    화목한 가정은 고마움과 미안함을 잘 표현해요.
    표현을 안 하면 감정도 무뎌지고 모든 게 당연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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