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수민씨는 진짜 동안에 다 갖췄네요

... 조회수 : 9,501
작성일 : 2017-08-26 14:17:44
똑똑하지

예쁘고 피부좋고 동안에

성격도 좋고


그똑똑한 유전자

보통은 애들 지능은 엄마따라간다니

똑똑할거고

남편 능력있고 사랑해주고.

참 부러워요

IP : 175.223.xxx.213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6 2:19 PM (49.142.xxx.181)

    ;;;;;;;;;;;;;;;;;
    난 아무리 봐도 성괴같고 어색하고 이상하든데..
    참 보는 눈이 각각인가봐요.
    무도에 나왔을때만 봤는데 너무 화장이 짙어서가부끼 같았음...

  • 2. ...
    '17.8.26 2:21 PM (175.223.xxx.213)

    성괴가 쌍커플이 없나요?

    그리고 본인이 노력해 얻은 학벌이랑 지위도

    대단한거죠

    동나이대에 평범한 여자들이랑 비교가 안되는데

  • 3. .....
    '17.8.26 2:21 PM (222.99.xxx.210) - 삭제된댓글

    다른건 그렇다 쳐도 이쁜 얼굴은 아니예요..ㅎㅎ

    그래도 잘사는건 맞죠..ㅎㅎ

  • 4. 음 남편
    '17.8.26 2:21 PM (119.70.xxx.59)

    이 박명수인대요? 생각만 해도 싫은데

  • 5. ...
    '17.8.26 2:22 PM (175.223.xxx.213)

    다들 글쓰신분들은 남편은 박명수보다 능력있고 본인은 한수민보다 예쁘고 학력도 좋으신가봐요 ㅎㅎㅎ

  • 6. ㅡㅡ
    '17.8.26 2:23 PM (70.191.xxx.196)

    인물이 없잖아요. 보는 눈이 각각이다 싶네요. 그 집 부부가 닮았다 싶게 생겼어요. 못생김.

  • 7. ㅋㅋ
    '17.8.26 2:24 PM (210.123.xxx.251)

    원글님 생각과 다를 수있는데 남편이 박명수보다 능력없으면 댓글 쓰면 안 돼요?
    진짜 이상한 분이네요.
    저도 잠깐 봤는데 과한 화장은 싫던데요, 물론 자기 마음이지만요.

  • 8. ....
    '17.8.26 2:25 PM (175.223.xxx.213)

    제 주변 남자들은 그나이에 엄청동안에 귀염상이라고 하던데요 40세에 동네 아줌마들 이랑 비교하면..넘사인거같은데

  • 9. ....
    '17.8.26 2:25 PM (222.99.xxx.210) - 삭제된댓글

    잘 살면 된거예요..요즘세상에...
    부모님이 선생님이셨다는데...확실히 선생들이 자식 의사약사 치과의사 많이 만든듯...다들 부모님이 교장교감이셨다고 하드라구요..부모님이 뿌듯하실듯

  • 10. 동감
    '17.8.26 2:2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박명수 바람 필까봐 부들 부들 거리면서 감시하고 살던데...
    그런데 프로필 돌아다니는 사진하고 실사하고 많이 차이나서놀랬어요

  • 11. ...
    '17.8.26 2:26 PM (175.223.xxx.213)

    아뇨 워낙 잘나시고 본인 예쁘시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 곳이니 부러워서요 ^^

  • 12. ㅇㅇ
    '17.8.26 2:27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한수민이 누군가해서 들왔더니

    박명수 부인이네

    옴마 내가 박명수부인이름까지 알아야 함?? ㅋㅋ

  • 13. 119.70님
    '17.8.26 2:28 PM (75.157.xxx.50) - 삭제된댓글

    댓글 보고 빵 터짐 ㅎㅎ

  • 14.
    '17.8.26 2:28 PM (223.62.xxx.16)

    쌍커플없는 성괴가 왜없나요?

  • 15. ㅇㅇ
    '17.8.26 2:28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쌍꺼풀 있는거 같든데요. 내가 보기엔 성괴같고요. 성형을 안했는데도 저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면
    그것도 문제인듯..
    그리고 우리 남편과 내가 박명수보단 더 능력있습니다.

  • 16. 오고있는EMS
    '17.8.26 2:28 PM (153.163.xxx.224)

    이쯤에서 나오는댓글...
    원글님도 아실거예요.

    본인이신가?

  • 17. ㅇㅇ
    '17.8.26 2:29 PM (49.142.xxx.181)

    쌍꺼풀 있는거 같든데요. 내가 보기엔 성괴같고요. 성형을 안했는데도 저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면
    그것도 문제인듯..
    그리고 우리 남편과 내가 박명수보단 더 능력있고, 한수민보단 더 외모가 됩니다.

  • 18. 모든걸??
    '17.8.26 2:30 PM (218.38.xxx.59)

    돈많은거 안부럽다면 거짓말이지만
    세상에 돈많은사람이야 엄청 많은데 굳이 이뿌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은 저사람이 뭘 가졌다는건지
    갖고 있는거 중에 탐나는게 하나도 없는데...

  • 19. 오고있는EMS
    '17.8.26 2:33 PM (153.163.xxx.224)

    아 한마디 더 하자면 저도 안부러움요.
    우리남편도 박명수보다 잘생겼고 내가보기엔 박명수부인보담 내가 더 귀여운거같고 돈걱정은 안하니깐요.
    큭! 내가쓰고도 닭살돋네...
    그니까요...이런글 쓰고싶나요?원글님아?

  • 20. ...
    '17.8.26 2:33 PM (175.223.xxx.213)

    그런가요 남초사이트에서는 동안에 매력있고 부럽다는 말이 일색이더라구요 ^^ 물론 더 대단하신분들 많은 이곳에서는 무매력에 성괴일수 있구요

  • 21. ㅎㅎ
    '17.8.26 2:34 PM (1.236.xxx.107)

    처음엔 좀 여우같다고 생각했는데
    야무지고 성격좋아보이더라구요
    박명수도 자기 아내 사랑하는거 보이고 ㅎ
    얼굴은 좀 귀여운 편인데 이목구비가 평면적이고 얼굴이 하얘서 화면에서 어색해 보이는거 같고
    실제로 보면 나름 예쁠거 같더라구요

  • 22. ..
    '17.8.26 2:34 PM (175.223.xxx.122)

    한수민씨 여기와서 왜 그러세요??

  • 23.
    '17.8.26 2:35 PM (70.191.xxx.196)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연예계 진출 밑작업 중인가 싶을 정도. 그 인물에.

  • 24. ....
    '17.8.26 2:38 PM (175.223.xxx.213)

    부럽다는 말도 불쾌하게 느끼실정도는 아니잖아요 워낙 고학력에 나이 있으셔도 몸매 얼굴 다 훌륭하신분들이 많은 82에서 이런 반응이 더 이해가 안가요~~ 각자 보는눈 관점 다른거 까진 이해하겠네요 ^^ 그런데 주변이나 남초사이트에서 한수민씨 검색하면 박명수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는 말까지도 나오는지라 저도 참 갖출거 다 갖춘 분이라고 생각해서 썼구요 ㅎ 그런데 확실이 더 잘난분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다르네요 ㅎ

  • 25. 다ㅡ
    '17.8.26 2:39 PM (116.45.xxx.105) - 삭제된댓글

    누군지 몰라 검색 했잖아요
    이언년이랑 많이 닮았네요

  • 26. 능력자
    '17.8.26 2:42 PM (58.79.xxx.144) - 삭제된댓글

    능력자은 맞죠.
    꼭 연예인부인이 예뻐야지 방송나오나요?
    능력있고, 동안이고... 오늘 재장 잠깐 봤는데, 밝아보이고 좋던디.....

  • 27. ㅇㅇ
    '17.8.26 2:43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안꾸미고 열심히 공부한상
    어른되고 빡세게 꾸몄는데도
    옛날 안경쓰고 공부 열심히하던 시절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는상이네요
    전문직 동창중에서도 이런애 있는데
    아무리 꾸며도 그 티가 나요

  • 28. 근데
    '17.8.26 2:46 PM (223.62.xxx.115)

    진짜 호감이 생기진 않더라고요. 왜 나왔을까 생각만 들 뿐이에요.

  • 29. 솔직히
    '17.8.26 2:47 PM (118.41.xxx.29)

    피부는 좋은데 얼굴은 약간 귀여운 못난이상 느낌(룰라 김지현씨, 악동뮤지션 여자가수 닮았어요)
    정말 연예인 이상으로 꾸미고 투자하는것 같던데 젊고 세련되어보이지 않을수가 없죠.
    별이랑 나왔을때보니 별보다 훨씬 더 신경쓰고 나왔던데 ㅋㅋ 팔목에 찬 것만 몇천 ㅋ
    전 남편, 미모? 그런건 하나도 안부럽고 빵빵한 재력, 경제적 감각 요런건 너무 부러워요.
    곧 마스크팩 런칭한다던데 이 정도로도 벌써 홍보효과는 엄청날것 같아요.

  • 30. ㅋㅋ
    '17.8.26 2:50 PM (110.70.xxx.209)

    빈티나고 꾀죄죄하던데요.

    원글 눈이 발바닥에 달렸나봐요.
    저런 빈티나는 사람이 좋아보였쎄여?

  • 31. .....
    '17.8.26 2:51 PM (115.161.xxx.239)

    한수민씨 여기서 왜이러세요

  • 32. ...
    '17.8.26 2:51 PM (121.88.xxx.80) - 삭제된댓글

    이쁘장하고 젊게 보이긴하던데, 뭐 며칠에 한번씩 비슷한글 올라오네요 ㅎㅎ
    박명수를 tv에서 십년넘게 본적이없는데 (어디 나오는지도 모름)
    와이프 이름을 기억하게 됐네 ㅎㅎㅎ

  • 33. ...
    '17.8.26 2:51 PM (121.88.xxx.80)

    사진 찾아보니까 이쁘장하고 젊게 보이긴하던데, 뭐 며칠에 한번씩 비슷한글 올라오네요 ㅎㅎ
    박명수를 tv에서 십년넘게 본적이없는데 (어디 나오는지도 모름)
    와이프 이름을 기억하게 됐네 ㅎㅎㅎ

  • 34. 좀 작작하세요^^
    '17.8.26 2:52 PM (175.113.xxx.32) - 삭제된댓글

    보통 누구 좋다는 사람들, 지각있으면 저렇게 시녀티나게 글 쓰지도 않고요. 반대의견들 일일이 따라다니며 빈정거리지도 않아요.
    원글님 너무너무 티가 많이 나거든요. ㅎㅎ 본인만 모르지.

  • 35. 직업이야 좋지만..
    '17.8.26 2:52 PM (110.70.xxx.138)

    그냥 아가얼굴. 못난이 아가..

  • 36. ..
    '17.8.26 2:54 PM (223.62.xxx.106)

    남자들이 의사와이프 부러워하더라구요.

  • 37. ....
    '17.8.26 2:55 PM (175.223.xxx.213)

    ㅎㅎ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여긴 워낙 설현도 김사랑도 촌스럽니 뭐니 하는 정도로 평가되는 훌륭하고 미모가 뛰어나신 분들이 많으니. 부럽다고 하는것도 시녀처럼 꼴보기 싫으신거겠죠. 더 똑똑하고 잘나고 예쁘신분들 사이에서 너무 미천한 발언 해서 송구스럽네요 ^^

  • 38.
    '17.8.26 2:56 PM (223.62.xxx.70)

    한수민씨 여기서 왜이러세요 2222222

  • 39. ..
    '17.8.26 2:56 PM (220.118.xxx.203)

    박명수랑 잘어울려요 ㅋㅋ

  • 40. ㅡㅡ
    '17.8.26 2:58 PM (175.113.xxx.32) - 삭제된댓글

    원글답글보니 이런 사람들이 시녀하는구나 싶네요.
    괜히 추종자 대신 나서서 일벌이고
    대신 화살맞고 송구 코스프레 ㅋㅋ
    어지간히도 할일이 없네요.
    박명수 아내 특별히 부러워할만한게 뭐있다고.

  • 41. 왜 그럴까??
    '17.8.26 2:59 PM (112.148.xxx.177)

    정말 본인이신가???

  • 42. ㅉㅉㅉ
    '17.8.26 3:02 PM (124.50.xxx.3)

    여기서 왜 이럴까?
    본인 아니면 시녀?

  • 43. ..
    '17.8.26 3:05 PM (175.223.xxx.78)

    한수민하니 우이쒸~ 하는 박명수 얼굴 떠올라서 한참 웃었네요. 아침에 눈 뜨면 환한 햇살과 함께 그 얼굴을 코앞에서 매일 마주하고, 사랑 속삭이며 키스하고 잠자리할 생각하니 하나도 안 부러운데요.

  • 44. 아무리
    '17.8.26 3:05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봐도 조선시대 흑백사진에 나오는 얼굴이랑 비슷해요. 궁녀들 사진 있잖아요

  • 45. ...
    '17.8.26 3:06 PM (175.223.xxx.213)

    ㅎㅎ 아뇨 전에도 보면 누구 예쁘다 그런글에 늘 어떤 단점이나 뭐로 눈에 불을켜고 단점을 찾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 지금 생각해보니 다들 워~~낙 잘나셔서 그런가보다 하네요 ㅎㅎㅎ 뭐 제가 시녀라면 시녀겠죠 그냥 누군가를 부러워하는게 그런거라면요 . ㅎㅎ 잘나셔서 부러움을 못느끼시는 분들이거나 질투거나 열폭인 분들은 다르겠지만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 46. 8888
    '17.8.26 3:11 PM (14.50.xxx.182)

    어제 싱글와이프 첨 재방으로 접했는데
    박명수가 상남자라는둥 눈만가기면 잘생겼다는둥..
    하... 너무 듣기힘들었는데 채널돌리면 큰일날뻔
    러시아간 우럭여사님 백야랑 도개식?? 와 러시아 가보고 싶은 생각 첨들었어요 그추위 다잊을정도로 멋있..
    글구 한수민씨는 목에 주름도없는것같던데..
    자체 동안이 아닌 시술동원 동안이라 과한느낌이...개인적의견입니다

  • 47. 8888
    '17.8.26 3:11 PM (14.50.xxx.182)

    223.62 님 궁녀 느낌 저도 알겠어요

  • 48. ..
    '17.8.26 3:14 P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

    너무 자주 올라오기 지겹네요
    그냥 좀 놔두면 이런 소리 저런 소리 안들을텐데요

  • 49. ..
    '17.8.26 3:15 PM (211.36.xxx.217)

    너무 자주 똑같은 글 올라오니 지겹네요

  • 50. 본인
    '17.8.26 3:18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장비로 하고싶은만큼 시술하는데 피부가 좋을 수 밖에요
    피부가 안좋으면 장사가 안되는데 빡세게 받겠죠
    남초사이트에서도 반응 별로던데요
    관리 많이 하는데도 저 정도면 안예쁜거라고
    옆에 있는 친구하고 비교돼서 더 못생겨 보인다고...

  • 51. ...
    '17.8.26 3:21 PM (1.250.xxx.185)

    열폭이 아니라 귀염상에 피부좋고 동안이긴 하지만 그닥 예쁘진 않는거 같아요
    오히려 같이 여행간 친구가 더 지적이고 분위기 미인이었죠
    남편한테 사랑받고 사는건 맞는거 같구요

  • 52. ....
    '17.8.26 3:33 PM (39.115.xxx.2)

    돈 많은 거랑 의사인 건 부러워요. 성격은 모르겠고 생긴 거나 꾸밈은...저도 별로 잘난 인물은 아닌데 그녀보단 그냥 저로 있는 게 더 좋겠어요 ㅎㅎ

  • 53. ...
    '17.8.26 3:39 PM (125.128.xxx.118)

    다른건 내비두더라도 일단 돈이 많은건 부러워요.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돈으로 누릴수있는건 다 누릴수있잖아요...나이가 들수록 돈이 점점 더 좋아지네요. 돈으로 할수있는일이 점점 늘어나고 좋다는걸 알게 되서 그런가봐요

  • 54. ㅎㅎ
    '17.8.26 3:54 PM (42.3.xxx.135)

    전 박명수 부인 재밌고 성격도 좋아보이던데, 욕을 많이 먹는듯하네요 ㅎㅎ. 박명수도 그걸 알아서 부인 tv에 나오는거 반대한거 같던데. 이여자 성형해서 젊어보이는게 아니구요, 나이 40이면 그나이에 어려보이는 엄마들 많아요. 저도 40살때 30대 초반으로 많이 봤었어요 ㅎㅎ. 근데 45살 넘어가면서 폭삭 늙더라구요.

    암튼 한수민, 말발도 세고 재밌는 성격에 박명수가 엄청 부인사랑하는것 같아서 부럽더라구요. 울남편이랑 비교 ㅠㅠ

  • 55. 하하하
    '17.8.26 4:22 PM (125.177.xxx.163)

    한수민씨 이런글 이제 그마안~~~

    인물 참 없어요
    눈도 찢어지고 뭐 많이 넣은 느낌나고
    그래도 30초반으로는 보여요
    못난이인형같고 룰라김지현닮았다는 의견 동감이요

    무엇보다 성격이 좋아보이질 않는 얼굴이죠
    말투도 좀 ....


    한수민씨
    어려보이는거 인정하고 열심히 의대공부한거 인정해요 훌륭해요
    전문의는 아니라고 들었으나 어느쪽으로든 특화된의원 열심히 꾸리니 또한 훌륭해요
    그러니 미인이라는 강요하는 글은 이제 그마안~
    당신의 다른 훌륭한 커리어가 가려집니다

  • 56. 오늘
    '17.8.26 4:40 PM (211.208.xxx.47)

    오늘. 처음 봤는데 좋아하는 말투와 성격은 아니지만 둘이 참 잘만났구나 싶어요 박명수씨가 많이 사랑하는 거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밖에서 저리 무뚝뚝한 사람이 오히려 부인한테 잘하던데 부인도
    박명수씨가 부족한 점 알뜰살뜰 챙기며 똑부러질거 같고
    보기 좋았어요
    저랑 동갑인데 동안은 인정!
    예쁘게 잘 살게 둡시다

  • 57. 아 진짜 주기적으로...
    '17.8.26 5:24 PM (218.152.xxx.5)

    지겨워 죽겠네. 촌티 나더구만.

  • 58. ...
    '17.8.26 6:2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좀 허연~~ 룰라 김지현이요.
    더 평면적 얼굴느낌이라.. 답답상인데.
    나이 들어 보이진 않아요, 그건 인정.
    동안이라고 뭐 다 예쁘다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거는요 비호감이라는거요.

  • 59. ???
    '17.8.26 10:07 PM (112.161.xxx.58)

    전문의도 아닌데요 뭐. 전 전문의 아닌데는 거릅니다. 전문의라고 다좋은건 아니지만 기본도 안됐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음.

  • 60. 세모
    '17.8.27 12:46 AM (218.155.xxx.87) - 삭제된댓글

    전 한수민씨 이쁘고 부럽던데요
    일단 얼굴이 아기같이 동안이고 의사에다 재테크까지 능하다니
    그 능력이 참 넘사벽같아서 살짝 자괴감이ㅜ
    그리고 호기심에 방송 한번 찾아봤는데 성격도 귀엽고 괜찮던데요
    그 뒷방송을 못 봐서 모르겠는데 요즘 게사판에 자주 오르내리네요
    방송나오지말지 괜히 구설수에 오르는듯 해요

  • 61. 방송나와
    '17.8.27 4:31 AM (124.51.xxx.168)

    괜히 구설수애 오르는게 아니고
    화제되고 싶어 방송나오는거에요
    감수하고 나오고 이슈몰이하고
    노이즈건 칭찬이건 관심 인지도가 생겨야
    런칭하는사업이나 병원운영에 도움되죠
    적극적이고 멘탈강하고 부지런하고 기회이용잘하는
    대단하고 부러운 트렌드에 어울리는 캐릭터에요
    방송나오나 저절로 시녀까지 우루루 생기고
    남편덕에 블로거보다 한수위

  • 62. 45678
    '17.8.27 6:36 AM (116.33.xxx.68)

    멘탈이 강해서 기회를 잘이용하는 똑똑한 여성같아요
    박명수도 넘사람 괜찮구요
    그치만 제남편이라구생각하면
    글쎄요

  • 63. ...
    '18.8.17 9:52 PM (110.70.xxx.73) - 삭제된댓글

    최근에 쌍수해서 쌍꺼풀 있던데요;;; 몇개월전에 했나봐요. 겟잇뷰티 보다 깜짝 놀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2533 요즘 헨리 한혜진 기안84 보려고 나혼자산다를 봐요~ 23 나혼자산다 2017/08/26 7,853
722532 저 공범자 뵈요 5 이맹박 아웃.. 2017/08/26 670
722531 가스렌지질문요 5 그리 2017/08/26 804
722530 마트에서 헷사레복숭아 작은박스 3개를 샀는데 17 ... 2017/08/26 5,386
722529 버버리 트렌치 발모잘 어떤가요? 3 ... 2017/08/26 1,261
722528 직장 밥먹는 멤버 식성 다르니 힘드네요. 10 어이쿠 2017/08/26 3,641
722527 강남좌파 문근혜 정부 7 반공좌파 2017/08/26 1,227
722526 아버지가 이상해 드라마 뭔가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8 신노스케 2017/08/26 2,800
722525 에어 비앤비 주인이 쓰지도 않은 욕실 서랍비용을 청구하네요 5 소요 2017/08/26 3,152
722524 아내가 남사친들과 여행간다는 남편 사연 ........ 2017/08/26 1,790
722523 신랑이 왜 아픈걸까요 6 . 2017/08/26 3,058
722522 무도-박명수.....진짜 재미없네요 14 무도 2017/08/26 6,141
722521 아이가 저혈당 증상인거 같은데요 8 봐주세요 2017/08/26 2,620
722520 병원에 입원하고 싶다고 말하면 입원시켜주나요? 15 2017/08/26 4,337
722519 아파트에서 셀프방역해보신 분 계세요? 1 벌레 2017/08/26 761
722518 집착 1 ..... 2017/08/26 765
722517 남은 와인으로 뭐 할 수 있 을까요 7 힘들어 2017/08/26 1,113
722516 학창시절 반장,부반장 못해봐도 나중에 사회적으로 성공할수 있을.. 9 애기엄마 2017/08/26 2,315
722515 베이지 색 트렌치 세탁 4 2017/08/26 946
722514 지금 부산 서면입니다. 맛집 부탁드립니다ㅠ 13 나물씨 2017/08/26 2,459
722513 신이 나에게 한가지 선물을 해 준다면... 1 오늘이 새날.. 2017/08/26 1,083
722512 제 두통의 원인이 뭘까요? 14 ... 2017/08/26 2,998
722511 집에가는 뱅기가 결항됐어요ㅜㅜ 7 ㅜㅜ 2017/08/26 3,236
722510 타조알 한번 깨면 보관 어찌 하나요 7 302호 2017/08/26 1,870
722509 일땜에 너무열받을때 4 000 2017/08/26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