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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신문·경제지에게 떨어진 지상특명, 이재용을 보호하라 !

고딩맘 조회수 : 680
작성일 : 2017-08-26 13:54:46
1면 제목부터 “결정적 물증 없다”는 중앙일보…매일경제는 재계 입장으로 한 면 채워


경향신문 <이재용 징역 5년 ‘정치권력·자본권력 부도덕한 밀착’>

국민일보 <이재용 부회장 징역 5년 선고> 

동아일보 <이재용 징역 5년> 

서울신문 <‘박근혜에 뇌물’ 이재용 징역 5년> 

세계일보 <‘박근혜 뇌물’ 이재용 징역 5년> 

조선일보 <이재용 징역 5년, 5개 혐의 모두 유죄> 

중앙일보 <결정적 물증없이 ‘정경유착’ 단정> 

한겨레 <법원 ‘정치·자본, 부도덕한 밀착’ 이재용 징역 5년>

한국일보 <이재용 뇌물죄, 징역 5년 실형>  

경제지의 경우 ‘징역 5년’과 더불어 삼성그룹, 나아가 재계의 입장을 담은 제목을 뽑았다. 특히 머니투데이와 서울경제의 제목이 눈에 띈다. 다음은 주요 경제지의 이 부회장 관련 1면 기사 제목이다.  

매일경제 <이재용 징역 5년, 삼성 총수 첫 실형>  

머니투데이 <이재용 1심 징역 5년, ‘기업한 죄’ 충격 빠진 재계>

서울경제 <이재용 징역 5년 ‘뉴 삼성’ 꿈, 결국 길 잃다>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징역 5년, 삼성 시계제로> 

한국경제 <이재용 징역 5년, 삼성 ‘망연자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595#csidx0fd1f... ..


IP : 183.96.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것들
    '17.8.26 1:56 PM (175.158.xxx.91)

    나들이 장충기한테 보낸 문자나 기사화해봐라.
    장충기한테만 보냈겠냐? 삼성의 개들.

  • 2. 샬랄라
    '17.8.26 1:57 PM (14.207.xxx.101) - 삭제된댓글

    보수가 아니고 쓰레기

  • 3. 샬랄라
    '17.8.26 1:58 PM (14.207.xxx.101)

    보수는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보수라는 건 대부분 보수가 아니고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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