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쪘더니 주위에 살쪘다 알려주는 밉상들이 많네요 ㅠ

.. 조회수 : 4,244
작성일 : 2017-08-25 17:41:18
친정엄마도 볼때마다 그렇고 시누이도 안친한 동네엄마도 친절하게
알려줘서 안그래도 재수생있고 갱년기 일찍와서 힘든대 더 힘들고 짜증나게. 하네요 살찌는데 1도 보태준거 없으면서. 당신들 앞가림이나 잘하실!!!
IP : 118.217.xxx.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ptistella
    '17.8.25 5:43 PM (218.155.xxx.210)

    그러게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날씬한 사람들 없다는,,
    그럴때 그냥 받아치세요
    "00님도 살좀 찌셧네요"

  • 2. mm
    '17.8.25 5:44 PM (220.78.xxx.36)

    그러니까요
    저도 2년전에 살이 10킬로 정도 쪘었어요
    약부작용;;
    보는 사람마다 살 쪘다고 난리 살빼라고 난리
    맨날 팔뚝 만져대면서 어쩔꺼냐고 난리..
    지금은 약 끊고 다 빠졌는데 짜증나 환장하는줄 알았넹뇨

  • 3. ..
    '17.8.25 5:44 PM (118.217.xxx.86)

    친정엄만 뚱뚱하지만 두사람은 날씬해요 ㅠ

  • 4. 주책바가지
    '17.8.25 5:47 PM (175.112.xxx.192)

    젤 싫어요 그런 사람
    사실 살찐건 자기 자신이 젤 잘 알지 않나요
    다 아는 걸 왜 알려주고 난리인지

    너 못생겨졌더라?
    너 좀 가난해졌더라?
    뭐 이런 거는 다 안하시잖아요

    살쪘다는 거는 소수의 아주 말라서 쪄야하는
    사람 아니고는 좋아할 사람 없는 개인적 변화잖아요
    드런보여서 어쩔 수 없이 보여주는 거지
    살찐 거 누가 보여주고 싶어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제발 살쪘다는 거 알려주지 마세요
    주변에서 그런 거 알려주는 거 본 적 있는데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주책바가지인 줄 몰랐거든요

    요새 좀 미워지셨네요를
    실례라서 못 말하듯
    살찐거 알려주지 마세요 제발

  • 5. 주책바가지
    '17.8.25 5:47 PM (175.112.xxx.192)

    ㄴ 드런ㅡㅡ 드러나

  • 6. ..
    '17.8.25 5:50 PM (211.179.xxx.189)

    ㅎ 무례한 인간들 많죠.
    저는 집안에 우환이 있어 살이 조금 빠졌던 적이 있는데 도대체 살 뺀 비결이 뭐냐고 목 조르듯이 수십 번을 묻고 또 물어보던 어떤 미친뇬이 생각나네요.
    다들 남의 몸에 왜그리 관심들이 넘치는지 자기들 앞가림이나 잘했음 좋겠어요.

  • 7. ..
    '17.8.25 5:51 PM (118.217.xxx.86)

    시누이는 애들 어릴때 그렇게 살빼라고 반복 말하더니 또 그러내요 젤 밉상 자기 살림이나 잘할것이지 쳇

  • 8.
    '17.8.25 5:52 PM (112.150.xxx.63)

    얼굴 좋아졌다~~~
    그소리 진짜 듣기싫어요.
    우이씨~

  • 9. ..
    '17.8.25 6:05 PM (118.217.xxx.86)

    안친한 동내엄마가 한말이 바로 그거에요 웃으며 얼굴 좋아지셨내요. ㅠ. 어쩔 ㅠ

  • 10.
    '17.8.25 6:08 PM (175.223.xxx.77)

    그냥 할말이 없어서 하는말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11.
    '17.8.25 6:21 PM (175.223.xxx.229)

    자격지심 쩌네요.

    나같음 이곳에 화풀이 할 시간에
    운동하고 살빼겠네.

  • 12. ㅎㅎ
    '17.8.25 6:2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윗님말이 맞네요

  • 13. ***
    '17.8.25 6:29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

    결혼한지 20여년이 되도록 시어머니가 저를 볼 때마다 "오~매 니는 또 뿔었네?"를 반복적으로 하시더군요.
    벌써 시댁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아들, 손자가 건네는 인사는 받는둥 마는둥 뒤로 흘려들으면서 제 살가지고 흉보기 시작....

    네 결혼한지 20여년이 넘었고 저도 이제 중년을 넘어 노년으로 가는 50줄인데... 뭐 언제까지 하늘 낭창하겠
    요.

    그러다 작년즈음에 시어머니가 저희 앉혀놓고서 이런저런 일로 역정내면서 한다는 말이 "니가 이집에 시집와서 한 일이 뭐가 있냐? 일년에 대여섯번 오는게 자식이냐? 손님이지" 하시길래....

    "문열고 들어설때 부터 살쪘다고 흉보는 곳에 어떤 사람이 자주 오고 싶겠어요? 어머니??" 하고 말대답하니..
    시어머니 당황해서 어버버 하시더니 안방으로 줄행랑 치시더군요.

    20여년 살쪘다고 당한 구박 한큐에 쏟아부어서 갚아드렸습니다. ㅋㅋ

  • 14. ff
    '17.8.25 6:31 PM (223.33.xxx.59)

    푼수들 이에요

  • 15. 아휴
    '17.8.25 6:32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런수모 당하느니 빼고 말겠어요

  • 16. .....
    '17.8.25 6:37 P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아프니까 살찌는 것보다 살빠지는 게 걱정이더라구요.

  • 17. 전에
    '17.8.25 7:57 PM (118.219.xxx.45)

    잠깐 만났던 사람이
    친구 남편의 베프인데
    그 남자한테 저 돼지되었다고 말한
    친구(?)를 둔 저도 있어요ㅠㅠ
    그걸 또 저한테까지 웃으며 말해주고..

  • 18. ..
    '17.8.25 8:50 PM (180.224.xxx.155)

    저 위에 푼수떼기 하나있네요
    저도 갑상선에 대상포진에 몸 안좋아 갑자기 5키로 찐적이 있는데 동네아줌마들 마주치면 살 쪘다고 ㅎㅎ
    마주칠때마다 저러던 어떤 엄마한테 만났음 반갑게 인사하자고 말해버렸어요. 그후 죽어라 다이어트해서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는데 그거 알아주는 사람은 없네요 ㅎㅎ
    만났음 반갑게 안부묻고 좋은 말은 못할망정 걱정해주는척 돌려까는 사람들 보면 정말 역겨워요

  • 19. spring
    '17.8.25 11:42 PM (121.141.xxx.215)

    전 말랐단 소리들으면 기분안좋던데

    암튼 다른사람 외모를 입어 오르내리지말았음좋겠아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2331 긒)자고 일어났는데 눈이 안보여요 11 통증 2017/08/27 9,879
722330 치마만 입으면 3 푸르름 2017/08/27 1,772
722329 미제 사건 보면 참 안타까운게... 2 ddd 2017/08/27 1,458
722328 남편이 결혼후에도 옛여친 만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1 ㅅㄴ 2017/08/27 5,280
722327 부모님 생신, 명절 용돈 12 .. 2017/08/27 8,161
722326 미국에서의 추석은 한국보다 하루 늦나요? 9 추석 2017/08/27 771
722325 이제 여름옷 서서히 정리 들어가야 겠죠ᆢ 7 살림 2017/08/27 2,627
722324 이니시계 왜 품귀현상인가 했떠니... 17 ㅇㅇ 2017/08/27 6,729
722323 비행기공포증 있으신분들 계세요? 14 .. 2017/08/27 2,605
722322 지금 다들 뭐하세요? 8 ㅇㅇ 2017/08/27 2,145
722321 오늘 복싱 ㅡ몇시에 시작할까요? ㅠ 1 오로라리 2017/08/27 1,332
722320 대학면접학원질문이요. 4 레드 2017/08/27 1,035
722319 폼클이나 바디클린저보다 비누 좋아하는 분 계세요? 6 .... 2017/08/27 3,274
722318 문재인케어 반대집회 전국의사연합의 정체 5 ........ 2017/08/27 1,104
722317 꼬리곰탕 재료 뭐 사야해요?? 1 ..... 2017/08/27 925
722316 (끌올) 인터뷰:수능 절대평가, 내신으로 변별력 보완 가능 11 3년 후 2017/08/27 1,167
722315 vip.. 5 영화 vip.. 2017/08/27 1,527
722314 제주 감귤쵸컬릿 색깔 1 벼리 2017/08/27 646
722313 전지현 한복 왜이렇게 안어울릴까요 31 2017/08/27 16,825
722312 갑자기 찌르르 등줄을 타고 오더니 허리가 아프대요 9 ... 2017/08/27 2,868
722311 책 신과나눈이야기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7 와우 2017/08/27 1,190
722310 스페인어 아시는 분 계시면 뜻 좀 알려주세요 ㅜ.ㅜ 2 궁금 2017/08/27 1,125
722309 옆으로 한 줄 세우는 수능 개편안 “변별력 없어” 철회요구 봇물.. 1 절대평가반대.. 2017/08/27 995
722308 다낭여행가려고 하는데..(항공권구입관련) 6 ,,, 2017/08/27 2,056
722307 다른 시어머니도 시아버지나 아들 앞에서만 잘해주는척 하시나요? 12 .. 2017/08/27 4,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