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을 걸을 때 사람들 시선
제기 길을 걸을 때 앞에서 마주오던 사람들이
저를 보다가 갑자기 고개를 숙여 자기 배를 봅니다.
제가 운동을 꾸준히 해서 날씬하고 배 나온게 전혀 없어요.
사람들은 걸으면서 저를 보곤 바로 자기 배하고 비교하고 싶은건지.
참 사람들의 비교심리라는게 그렇게 순간 발동되는건가 싶네요.
1. ...
'17.8.25 1:1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하다하다 이제 배부심까지 ㅋㅋㅋ
2. -_-
'17.8.25 1:17 PM (219.255.xxx.30)점심먹고 와서 읽다가 좀 뿜었어요
제 경우 걷다가 마주오는 사람이 전혀 미인 미남이 아니면 바로
네 배를 내려다 봅니다
땅을 본다는게 배가 보이니 어쩔 수 없죠
하늘을 올려다 볼수는 없잖아요. 보기 싫다고..
대신 미남 미녀가 마주오면 얼굴 안돌려요3. 배려하느라
'17.8.25 1:18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시선피해주는건데요? 그걸 그렇게 배부심으로 생각하면 또 곤란.
4. 마주오는 사람들이
'17.8.25 1:20 PM (121.130.xxx.60)왜 자꾸 나를 처다볼까요?
왜 자꾸 나만 처다본다고 생각할까요?
그것은 착각
이름도 유명한 대~착각
사람들이 걷다가 이리저리 눈을 돌리는데
그러다가 이리저리 처다보는거지
결코 당신을 처다본게 아니란말입니다
자꾸 나만 처다본다의 거대착각에서 깨나야할 여자들이 넘 많아요5. 요즘
'17.8.25 1:22 PM (175.223.xxx.72)망상장애 환자들이 82에 많아...
6. 시선
'17.8.25 1:25 PM (220.83.xxx.188)그냥 땅을 보는 것과 자기 배를 보는건 많이 다릅니다.
그냥 땅을 보는건 자기 앞에 어무리 가깝게 본다해도 1미터 정도 이상의 앞의 바닥을 보는 것이고
자기 배를 보는건 고개를 더 숙여서 자기 몸을 보는거죠.
위에 댓글 쓰신 분들은 사람들이 자기 배를 볼때의 각도를
본 일이 없나봅니다.7. ㅎㅎㅎ
'17.8.25 1:2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아무리 제멋에 산다지만....정신과 치료 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한국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살기 어려운 사회인 건 익히 잘 알고 있지만...
8. 아무리
'17.8.25 1:27 PM (220.83.xxx.188)아무리 자기 배를 비교해 보고 싶다해도
왜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럴까 싶어요.
좀 거시기 하잖아요. 더구나 걸어가면서.9. ...
'17.8.25 1:2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사람의 비교심리가 그렇게 순간적으로 발동되는 게 신기하다굽쇼?
저는 원글님처럼 남의 배와 비교하는 심리가 끊임없이 작동하는 게 더 신기해요
이제 배말고 얼굴이나 뇌를 좀 가꿔보세요10. 앜ㅋㅋㅋㅋ
'17.8.25 1:29 PM (115.137.xxx.7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아지매 아니고
'17.8.25 1:29 PM (58.226.xxx.151)아재 같네요.
12. ㅎㅎㅎ
'17.8.25 1:30 PM (113.185.xxx.45)비교의 순간이더라도 대놓고 그러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원글님과 마주치는 사람들은 참 주책이네요.^^;13. 제가 아니라
'17.8.25 1:31 PM (220.83.xxx.188)제가 비교하눈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밣 그런다니까요.
위 댓글님들은 어찌 그렇게 험한 말을 아무렇지도 얺게 쓰나요?
뇌를 거꾸러는 말. 저를 실제로 보고 재 앞에서도 헐수 있은 말인가요?
위에 정신병. 망상. 운운한 분들은 본인들이 그 병을 앓고 있은 걸로.14. ..
'17.8.25 1:32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님이 지나가는 사람들 배를 뚫어지게 쳐다본다에 한표
15. 전
'17.8.25 1:34 PM (220.83.xxx.188)남의 몸 안봐요.
남들이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이고 자기 배를 보는건
특아한 일이니 눈에 뜨이는 거고요16. ..
'17.8.25 1:34 PM (115.137.xxx.70)님이 지나가는 사람들 배를 뚫어지게 쳐다본다에 한표
2222222222222217. ㅇㅇ
'17.8.25 1:36 PM (223.62.xxx.252)아네...대단한 배를 가지셨군요...
18. ...
'17.8.25 1:3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남의 몸이나 배를 뚫어지게 보지 않고서는 알아차릴 수 없는 걸 얘기하면서 안 본다니...
하긴 그렇게 뚫어지게 보는 게 일상이라 본인은 자각 못 하겠죠19. 남 앞에서
'17.8.25 1:36 PM (220.83.xxx.188)사람 면전에 대놓고 할수 없는 말은
댓글로도 쓰지 맙시다.
그건 세상사에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가본이라 봅니다.20. 다른
'17.8.25 1:37 PM (223.33.xxx.59)결론은 님이 다른 사람들을 유심히 보신다는거에요
안본다면서 어떻게 많은 사람들의 동작을 기억한다는거에요 안본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21. 앜2
'17.8.25 1:38 PM (175.208.xxx.26)나이가 몇?
22. dd
'17.8.25 1:40 PM (59.15.xxx.25) - 삭제된댓글왜 여자들은 자꾸 자기 쳐다본다는
착각을 할까요?
나가보면 눈여겨 볼 만큼 눈에 확 띄는
여자 진짜 드문데~하도 이상해서 본 적은 있어요23. 배꼽티라도
'17.8.25 1:41 PM (122.34.xxx.40)입고 댕기셨어요?
그렇지 않고서야 설사 님 배가 그리 잘 났어도 어찌 아나요? 사람들이 길 가다 님 앞에 서면 죄다 관심법이라도 생기나요? 어찌 옷 속 님 배 상황까지 다 안다고.24. 뱃살겅쥬
'17.8.25 1:41 PM (223.62.xxx.252)ㅋㅋㅋㅋㅋㅋ
내 닉네임 참 적절해~~25. ㅋ
'17.8.25 1:41 PM (59.7.xxx.202)이세상 중심이라 생각하는 사람 많네요.
서태지 노래가 생각나요..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아무도 그대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26. ....
'17.8.25 1:42 PM (117.111.xxx.180)배부심 ㅎㅎㅎㅎㅎ
27. 음
'17.8.25 1:43 PM (223.38.xxx.32)원글님. 본인은 자각 못 하셔도 아마 남들 몸을
특히 배를 보고 계실 거예요.
시선을 멍하니 둔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자기 몸을 보며 온다고 생각이 들 위치에 눈을 두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어? 뭐 묻었나? 왜 저리 봐?
이럴 가능성이 99%라 봅니다.
그래서 자기 배-가 아닌 그 부위 옷, 옷매무새 등을 점검하는 거죠.
몸매 자체는 사람들이 그렇게 점검하지 않아요.
누군가의 몸매에 감탄이 되면 그 사람 몸매만 감상하지
나랑 비교하지 않아요.
쪽 곧은 예쁜 다리로 걸어가는 소녀를 보면 그냥 아 예뻐~ 하고 보지
내 다리 안 내려다본다니까요? 그게 사람의 보통 행동양식이에요.
나 자신을 내려다보는 경우는 하나 뿐이에요.
상대가 나를 너무 쳐다볼 때.
어? 뭐지?? 하고 날 점검하는 거죠.
제 생각이 아닌, 상식을 썼으니
본인의 행동을 돌아보시기를 바라요...28. ㅋㅋㅋㅋ
'17.8.25 1:46 PM (58.226.xxx.151)음님말이 정답인듯.
29. ..
'17.8.25 1:49 PM (211.179.xxx.229)음님의 설명력이 돋보이네요.
30. 음님 댓글이 맞는듯
'17.8.25 1:51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무의식 중에(혹은 배부심에) 남의 배를 보는 것 같네요. 당황한 상대방은 뭐가 묻었나? 내 똥배가 그리 튀나나? 하고 자신의 배를 내려다 보는걸 원글님이 오해하신듯.
31. 다시 말하지만
'17.8.25 1:56 PM (220.83.xxx.188)저는 다른 사람 몸 보지 않아요.
그냥 무심코 앞을 보며 걸어가는데
마주 오던 사람들이 고개를 푹 숙여 자기 배를 보는 겁니다.
제가 보는 것은 제 눈 높이의 전방을 보는데
서럼들이 저기 배를 보면서 고개를 푹 숙이는게 보일 뿐
다른이의 배를 보지 않아요.
걸으면서 겁자기 고개를 푹 숙이는 행동은 쉽게 눈에 뜨이는 행동이니까요.32. .............
'17.8.25 2:02 PM (122.47.xxx.186)망상증같아요
33. 남자분이세요?
'17.8.25 2:04 PM (116.45.xxx.121)여자는 배꼽티나 완전 딱붙는 티셔츠 입는 거 아님 그런일 잘 없고요.
되려 나이 좀 들기 시작한 남자들이 배를 많이 신경쓰더군요.34. ....
'17.8.25 2:04 PM (110.92.xxx.200)다른 사람 몸 보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건 어떻게 보시나요?
본인이 먼저 남들 쳐다보고 다니는 거에요~
진짜 주변 안보고 다니는 사람들 눈에는 나와 정확히 다른 방향에서 백프로 같은 각도로 오는 사람 외에는
아 무 도 안보입니다 ㅋㅋ
그게 아니라고 우기신다면 생선같이 옆눈이 있으신가봐요35. 아저씨
'17.8.25 2:08 PM (175.223.xxx.98)추잡스러워요.
남의 배 그만좀 보세요.
징그러~~36. 상대방 배를 보지 않는데도
'17.8.25 2:12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그렇다면 원글님이 망상증일 수도 있어요.
장윤주 같은 늘씬한 모델이 앞에서 걸어온다한들
아무도 자신의 배를 보지는 않잖아요.
망상장애인 경우 자신이 망상장애라는걸 스스로 자각하기가 상당히 힘들답니다. 망상장애 검색해보세요.
길거리의 모든 사람이 자신을 째려본다, 버스에 탄 사람들이 일제히 자신만 본다, 비웃는다, 욕을 한다‥ 별별 사례들이 많답니다.37. ㅎㅎㅎㅎㅎ
'17.8.25 2:26 PM (115.91.xxx.8) - 삭제된댓글배부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미안하네 글이 너무 웃겨요 ㅎㅎㅎ38. 햇살
'17.8.25 2:27 PM (115.91.xxx.8)배부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미안한데요 글이 너무 웃겨요 ㅎㅎㅎ39. ...
'17.8.25 2:34 PM (119.64.xxx.92)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남들이 바로 자기배를 보는게 실제상황이라고 할지언정
내가 배가 날씬하다, 그래서 자기랑 바로 비교..이런 식으로 논리를 전개하지 않아요.
전형적인 망상증이죠.
남들이 배를 안봤는데, 배를 본거로 보이는거면 환각증, 이쯤되면 조현병이고.40. 똥배부심
'17.8.25 2:39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웬 망상....주책이십니다. 입 밖으론 내지 마세요.
41. ㅎㅎ
'17.8.25 2:44 PM (211.36.xxx.158)82는 늘 재밌어요..
42. ㅋㅋ
'17.8.25 2:48 PM (211.179.xxx.189)배부심 ㅋㅋㅋㅋㅋㅋ
오늘 댓글 장원이십니다.커피마시다 뿜었네요.43. ㅎㅎ
'17.8.25 2:54 PM (210.109.xxx.130)누군가의 몸매에 감탄이 되면 그 사람 몸매만 감상하지
나랑 비교하지 않아요. 2222
음님말이 정답..44. ㅇㅇ
'17.8.25 3:17 PM (223.62.xxx.78)원글님께 미안하지만..
최근 본글중 제일 재미나요 ㅋㅋ45. 미치게따
'17.8.25 3:41 PM (115.138.xxx.239) - 삭제된댓글배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음님이 정답인 듯
'17.8.25 4:00 PM (223.33.xxx.18)묘하게 설득력있어요.
47. 음님에동감
'17.8.25 4:12 PM (175.112.xxx.192)참 사람이 얼마나 제각각인지 남의 행동을 해석하는 법도 어찌나 독특한지 놀라고 갑니다
48. 음님 말에 덧붙여
'17.8.25 4:33 PM (219.249.xxx.10)원글님이 사시끼가 있는 듯.
원글님은 상대방 얼굴쪽을 보는데(그러니까 상대방이 고개숙이는 것을 잘 알지요)
눈은 상대방 배쪽을 향해 있나봐요.
삼백안의 반대쯤 되는 아래사시요.
그래서, 상대방은 원글님이 자기배를 보니까 뭐지 싶어서 자기배를 보나봐요.
이러면 원글님 말도 음님 말도 다 수용, ok?49. ......
'17.8.25 5:16 PM (220.82.xxx.3)망상장애가 너무 많네요...
50. ㅋㅋㅋ
'17.8.25 5:17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배부심 ㅋㅋㅋㅋ
51. ..
'17.8.25 10:11 PM (1.253.xxx.9)가슴때문에 배 볼려면 엄청 숙어야하는데
여자들도 그런다고요???52. 명아
'17.8.26 9:45 AM (121.162.xxx.51)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배꼽티를 입고 그 늘씬한 배를 드러내 놓고 다닌다 한들, 그리하여 지나가는 이가 그 배를 보고 감탄한다한들, 자기 배는 어떤가 고개 숙여 확인•비교하지 않습니다. 자기 배 들어갔는지 나왔는지 자기가 잘 아는데 뭐하러 확인합니까. 아이구 웃기고 답답하네요.
53. 명아
'17.8.26 9:51 AM (121.162.xxx.51)원글님이 배꼽티를 입고 그 늘씬한 배를 드러내 놓고 다닌다 한들, 그리하여 지나가는 이가 그 배를 보고 감탄한다한들, 자기 배는 어떤가 고개 숙여 확인•비교하지 않습니다. 자기 배 들어갔는지 나왔는지 자기가 잘 아는데 뭐하러 확인합니까. 행여나 자신의 배와 비교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도 옷입고 있는 상태에서는 확인이 어렵지 않겠습니까. 옷을 까뒤집어서 확인하는 것 아니면 그런 착각은 하지 마십시오. 아이구 웃기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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