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에게 강간하지 말라고 가르칩시다.
딸들에게 조심하라고 스트레스 줄 게 아니라.
생각해보면 피해자 공격하는 습관이 훈육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아들들에게 강간하지 말라고 가르칩시다.
딸들에게 조심하라고 스트레스 줄 게 아니라.
생각해보면 피해자 공격하는 습관이 훈육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거를 가르쳐야 아는건가요? 타인을 강간 하지 마 이렇게 알려주면 네 하고 강간 할거를 안하겠어요?
성폭력은 남녀 모두 가해자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예요
아들 잘 가르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구요
이렇게 쉽게 얘기하시니 뭐라고 해야할지
참 내용그렇네요.
전 남매를 기르고있지만.. 그게 가르쳐야할내용인가요? ㅜ
이런글 쓴다고 부모님에게 허락 맡고 쓰는건가요
어느 부모가 아들이 강간범이 되는걸 바라겠나요
아무리 미친 부모라도 그건 안 바랄겁니다,
맞아요 남녀모두가 가해자가 될수있는..
그런말은 합니다.
이상한 여자 만나지 말라고'
만났는데 좀 안 맞는다 싶음 빨리 헤어지라고
딸들에게 조심하라 말하는건 스트레스 받을까봐 안되고 아들들에게만 말하면 해결 되는건가요
그런데 이재용은 유죄 맞지요?
아들들이 예비 강간범도 아니고
저지를 남자들은 그런 말도 안통하죠.
딸들에게 밤길 조심히라고 가르치지 말고
아들들에게 살인하지 말라고 가르칩시다..랑 뭐가 다른지.
근데 아주 0.0000001 정도 공감하는 부분은,
흔히 말하는 데이트 폭력.. 처럼
상대방의 거부의사를... 내숭 취급..
혹은 그걸 무시하는게 남자다움.. 이라는 생각이 틀렸다는건
가르칠 필요는 있겠네요.
이재용은 유죄여야합니다.
동네에서 한 놀던(?) 여학생과 트러블 났던적 있었는데
나중엔 울아들이 성추행 했다고 우기더군요.
울 아들말..
걘 쳐다보기도 싫은 앤데
무슨 성추행??
지금 중학생인데
짝궁이 여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작은 터치도 안 된다고
조심조심 하라고 늘 말합니다.
아들들도 스트레스 받는건 마찬가지예요.ㅠㅠ
상전으로 모시며 키우는건 말아야죠
요즘 너무 오냐오냐로 키우니 지들이 제일인줄 알고
상대가 거절해도 어디감히 내뜻을 거역해~~!
이러구들 살잖아요
어떤 집은 살인해라 도둑질해라라고 가르치나요? 뭐 이런글이 있는지
이런 개념없는 글을 다 봤나.
이런게 바로 어그로 글 맞죠?
딸들한테 꽃뱀 되지 말라고 가르칩시다.
이렇게 글 써도 돼요 그럼?
남 함부로 찌르지 말라고 가르칠래요
헐ᆢ여자꽃뱀이 더무서움
이런 자극적인 제목이나 댓글 만선을 부르는 글들이 좀 출몰할거에요.
그나마 국정원 연계 댓글부대는 좀 잠잠할거지만, 삼성공화국 댓글 부대는 아무 상관없거든요.
낚시글 올리지 말자고 가르치자 하세요
관심종자 어그로 되지않게 가르쳐 주시구요
빵 터졌어요.
"아들아. 너는 절대로 남을 강간해서는 안된다." 라고 하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치는 부모도 있어요?
참 말이라고 하는 모습이 ...
이 세상 아들가진 부모들 아들한테 여자 강간하라고 말할 사람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렇게 걱정되면 딸 밖으로 절대로 내 보내지 마세요
여자가 확실히 오케이하기전에
노 라고하면 절대 안되는것이라고 가르칠필요는있죠.
말이 너무 직설적이고 기분 나쁘나
저런 요지의 교육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애들 성경험을 자랑인양 창녀촌가는것도
대단한 일인양 말하는 애들 많아요
그리고 그 뒤에는 사내자식이 그럴 수 있지하는 부모있고요
아들한테도 몸 함부로 굴리지 말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이건 뭐 딸한테 몸팔지말라고 혹은 유부남이랑 불륜저지르지말라고 가르치라는 말이랑 비슷하게 느껴져요.
딸한테 그런 미친새끼들한테 당하지않도록 호신술도배우고 스프레이도 가지고다니고 칼쓰는법도 배워서 정당방위니 그런건 죽여도된다 가르치겠어요.
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니라 평소부터 기본적인 배움이나 철학이 깔려있어야 되죠.
사람에 대한 예의, 약자에 대한 배려, 동물을 대하는 태도 등....
강간이 90프로 이상이 남자니까 근데 우리나라법은 솜방망이니까 청소년남자애들이 가볍게 생각할수도있어요
좀더 적극적으로 인식시켜줄필요는있죠!!
그런의미에서 강간하지마라 라는 자극적인 글을쓴거같아요
강간범들은 평생을강간한다더라구요 재범율99프로 ㅡㅡ
여보세요
이게 말이에요 ?
원글 옆에는 모든남가가 다 그런 잡넘들만 있나봐요?
ㅇㄱ 딸램한테는 유부남 꼬시지 말라고 가르치시나요 ?
당장 강간 기사에서 댓글만봐도 익명이니 장난으로 쓴건지몰라도 피해자 여자보고 '밤에 왜 나돌아다니냐 그러니 강간당하지' 이런식으로 오히려 강간하지않은게 이상하다는 그런댓글이 보이더군요
미친놈들
메갈 메갈
3살짜리에게 칼 주면서 칼 한테 단단히 일르세요.
너 애기 찌르지마!!!!!!!!!!!!!!!!!!!!!!!!!
3살짜리에게 칼 주면서 칼 한테 단단히 가르치세요.
너 애기 찌르지마!!!!!!!!!!!!!!!!!!!!!!!!!
너무 당연한 얘기도 가르쳐야 할 필요도 있죠
어떤부모가 강간하라고 가르치고
딸에게 몸 팔라고 가르치겠냐고요?
근데 왜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죠?
그건 그 사람들 머릿 속에 확고하게 저게 하면 안되는 짓이라는 의식 등이 없어서라고 봅니다
막말로 저는 요새 가정교육이란게 있나 의구심도 듭니다
언제 자식 앉혀놓고 이러저러하니까 하면 안돼
혹은 솔선수범하여 기부하는 모습 자원봉사하는 모습
보여주는 사람 있냐는 거예요
그저 돈돈 거리고
좋은 대학만 들어가봐라 돈만 벌어봐라
여자가 줄을 선다
다이어트 해서 이뻐지기만 해봐라
나이 어릴때 부자 남자 잡아야한다
사랑이 밥 먹여주냐 부잣집에 시집가야 편히 산다
제 생각엔 애들이 이딴 얘기를 더 많이 듣고 살테니
이렇게 망나니되지요
저도 아들가진 엄마이지만 제대로 교육할 것은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근숭배주의가 남아있고 남아선호사상이 아직 남아있는 나라입니다.
시골에서는 사실 엄청 심하구요, 도시에서는 못봤다고는 하지만
남아들 오줌마려우면 화장실 데려가는 대신에 카페의 컵에다가 오줌 싸게 하고
빈 페트병에 애 오줌 받게도 합니다. 드러내는 것을 그렇게 창피하게 여기지 않는 거죠.
그리고 그런 양육방식은 아이에게 치명적인 무매너를 학습화시킵니다.
본인의 욕구는 어떻게든 해소되어야하며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무서운 거죠.
심지어 뭐든지 원하는대로 해주고 그게 너무나 당연해진 아이는
데이트하는 상대가 헤어지자고 할 때 니가 뭔데? 라고 분노에 휩싸여
상대에게 위해를 가하는 무법자로 자라나게 됩니다.
강간하지말라고 직설적으로 말하기는 참 품위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상대가 헤어지자고 하면 왜 그러는지 그리고 헤어지자는 뜻을
존중하는 것이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 것 정도는 제대로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 만지지 말라고, 손대지 말라고
그런 정도는 말해도 되지 않나요?
제가 아는 유치원 원장님이 고등학생 아들들에게 평소에 그렇게 말씀하신다는데
정말 좋아보였고 아들들도 참 잘 자랐습디다.
그리고... 그러면 딸에게 꽃뱀되지 말라고 가르쳐야하냐 그러는데
맞죠.그렇게 가르쳐야해요. 전 딸가진 엄마들도 그런 교육 엄청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해요.
돈만 있으면 뭐든 용서되는 세상이라고 가르치는 바람에
그리고 돈많은 집안에 시집 잘가는 것이 가장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딸들이 비도덕적이며 헛된 꿈을 꾸면서 유부남들을 유혹하는지
상상초월입니다. 데이트를 할 때, 상대가 밥을 사면 너는 커피라도 사고,
상대가 너무 과한 선물을 주면 그건 좋게좋게 거절하며
어린나이에 차있는 남자, 돈있는 남자, 호화스런 데이트 원하지 말라고
네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에서 재미나게 데이트하고 사람만나라고
그리고 사람 마음 갖고 놀지 말라 정도는 귀가 닳도록 교육하셔야하는거죠.
그런 제대로 된 가정교육 인성교육도 안하고
그저 사교육으로 돈만 써제꼈다고 아이가 크는 게 아닙니다.
지금 화내시는 분들 정말 이해안되네요.
원글님이 너무 거칠게 표현하셨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거 정말 필요한 교육입니다.
당신 딸들에게나 남자한테 꼬리치지 말라고 똑바로 가르쳐요
물론 강간한 사람이 100% 잘못했는데
이 세상에는 그런 미친놈들이 많아서
여자가 먼저 방어적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잖아요.
그냥 위험한 곳 밤길에 다니다가 미친놈 만나 험한꼴 당하면
자기 잘못이 100% 없다고 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위험한 상황은 애초에 안만드는게 좋다는거죠.
청바지입은 여자는 강간당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세상이에요.
딸들도 제대로 가르쳐야지 강간범이 죄값을 정당히 치루는 사회가 됩니다.
당연히 가르쳐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강간뿐 아니라, 성은 매매하는거 아니다. 콘돔 사용 등등.
강간은 몰라도 실제로 예비 성매매범은 우리나라 남자들 70%이상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은데요.
여자애에게는 어릴때부터 조심하라고 가르치는데, 남자애에게는 왜 어릴때부터 하지말라고 못가르치지요?
그리고 그게 왜 기분나쁘신지 모르겠네요.
백번 옳은 말씀.
강간율은 그 공동체의 분위기에 좌우되죠.
성폭력 기사가 나오면 저 나쁜 놈~ 하는 분위기의 가정에서 강간범 아들이 나오긴 힘들죠.
좋은 대학을 가면 여자들이 다리 벌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임신안되게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충고랍시고 하는 가정에서 성폭력범이 나오는 법이죠.
대학 보내면서 아들에게 충고랍시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기함했던 기억이 나서 써봅니다.
그 아들은 결국 제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행동을 했더군요.
와..아들 엄마들 댓글들 진짜 어이없네요..
강간은 범죄고 무슨일이 있어도 하면 안된다고 가르쳐야죠..그럼 안가르친단말이에요?
깡패들만 강간하는거 아니에요. 고대의대생 사건도 있었고..멀쩡한 애들도 충분히 잠재적범죄자 될수 있는데 왜 그런걸 가르치라고 거품들 무시나요?이러니 미친애들이 그렇게 많죠..ㅜㅜ
제 고등학교때 과외선생님이 서울대 법대 신입생이었어요.
거의 25년전인데 그때 그 과외선생님이 그러더라고요.
신입생 환영회에서 선배들이 너네들은 나중에 빌딩이랑 아파트 싸들고 결혼하겠다는 여자들이 줄을 서니까 학교다닐때 연애는 조심하라고...발목잡히지않게 조심하라고 했다네요.
놀더라도 놀건놀고 발목은 잡히지말라고.
그런 사람들이 판사돼고 검사돼고 변호사돼요.
딸이든 아들이든 최선을 다해서 가르칠꺼 가르치고 삽시다. 딸도 꽃뱀짓,김치녀짓..하지말라고 가르칠것도 많고요. 그러나 지금 현실에선 아들들 훈육하실게 훨씬 많습니다.
제 고등학교때 과외선생님이 서울대 법대 신입생이었어요.
거의 25년전인데 그때 그 과외선생님이 그러더라고요.
신입생 환영회에서 선배들이 너네들은 나중에 빌딩이랑 아파트 싸들고 결혼하겠다는 여자들이 줄을 서니까 학교다닐때 연애는 조심하라고...발목잡히지않게 조심하라고 했다네요.
놀더라도 놀건놀고 발목은 잡히지말라고.
그런 사람들이 판사돼고 검사돼고 변호사돼요.
그리고 아무도 딸한테 몸팔아라하는 부모없듯이 아들에게 강간해라하는 부모없어요.
딸들엄마 유부남꼬시라고 가르치고 몸팔라고 가르쳐서 그런 여자들이 많잖아요하면 딸엄마들이 당연히 그러지말라고 가르쳐야죠하겠어요?
우리가 그런걸 하라고 가르칠리가 있어요? 그런거 가르치는 부모가 어딨어요? 하겠죠.
지금 아들엄마들이 강간은 나쁜게 아니라고 가르친다는 댓글은 하나도 없어요.
교육시키는게 맞다고봐요
한국 남자들 노소 공통점이 성매매 성추행 성희롱에대해 너무 가벼운거같아요
교육시키는거좋을듯요
이거 무슴 메갈 글 같네요..
무슨 이런 이상한 논조가 있나요... 차라리 남녀 모두 데이트할때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라느니 이런건 가르칠수 있어도 무슨 강간을 하지 말라고 가르쳐요?
그건 당연한 거고 범죄행위인데 마치 자녀들 도둑질하지 말라고 가르치세요..같은 논조...
82에 요즘 참 수준 떨어지는 분들 많아지네여
지 위위분어요..
누가 강간을 하라고 가르치겠어요?
강간은 하면 안되는거라고 가르쳐야된단 얘기죠..답답하시네..
어릴때 급하면 아무데서나 싸는거부터 바르게 가르쳐도 그게 어디에요. 그러니 어른되어서도 참는걸 못하는 남자들이많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잖아요.
누가 애들한테 대놓고 강간하지 말라고 교육하냐구요.
일반적으로 성관계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거다라는 정도는 다 가르쳐 주고 있구요.
상대방이 노라고 하면 무조건 거기서 멈춰야한다.
더구나 강간하면 범죄자라는걸 부모로부터 못배워서 하는 사람 있나요?????
이게 왜 기분나쁘냐니.
그럼 여자애들한테는 유부남이랑 섹스하지 말라고 가르치세요. 라고 제목부터 나간다면 기분 좋겠어요?
한국은 없나요?
학교에서 성교육을 시켜야 되겠어요.
여자든 남자든 상대방이 원하지않는걸 강제적으로 폭력적으로 요구하는건 절대 하면 안되는거라고 가르치는게 더 맞는거죠.
도덕질하지말아라하는건 교과서에도 성경에도 모든곳에 있는데 대통령도 해요.
그런 큰 도둑질은 감옥도 안가요.
그게 도둑질 하지말라고 안가르쳐서 그런걸까요?
남자들이 강간하는건 그 엄마들이 하지말라고 안가르쳐서 그런거라는 발상자체가 황당한거죠.
섹스는 상대와 커피를 함께 마시는 것과 같다.
커피 한 잔 할까?. 라는 상대의 동의가 필요한 것.
상대가 자고 있을 때 커피를 입에 억지로 들이 붓거나
상대가 먹기 싫다고 할때 억지로 먹여서는 안된다.
상대가 마셔보고 먹기 싫다고 할 때 그만 마시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강간에 대한 형량을 높이는게 제일 효과적이에요
그게 전반적인 사회인식이 되어
강간을 하면 인생 끝난다 라는 인식이 돼야죠
즉 강간은 내적으로 통제해야하는데
그게 부모의 교육이나 권고보다는, 감옥에서 썩는다는 공포가 더 효과적.
요즘 여자애들 더무섭구만...
웃기네요
강간하지 말아라 가르치라고요, ㅋ
어이가 없어서
남자는 다 강간범이에요
또라이가 따로 없네
애들 공부만 시키지 말고
기본 예의 인성 가르치면 돼요.
뭘 강간하지 말라 가르쳐요
여자는피해자에요
꽃뱀에
지가 먼저 때리고 괴롭히고선
그래서 한대때리면 약한 여자 때렸다고 발광하는데요
여자 남자 할거 없이 사람됨을 가르치세요
남자애한테 강간말라 가르치고.
여자애한테는 너는 피해자라고 가르치시게요
요즘
여자애들 더해요
저 아들 딸 다 있어요
댁같이 안가르쳐요
왜 여자들 창녀짓 하지 말라 가르치란 글은 안 써요?
왜 여자들 상간녀 하지 말라 가르치란 글은 안 써요?
왜 여자들 해외까지 몸 팔러 가지 말라 가르치란 글은 안 써요?
범죄라는 게 불특정 다수에 의해 불특정 다수에게
손 쓸 새 없이, 순식간에, 그야말로 천지개벽처럼 일어나는 사고인데
그 확율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내 자식에게 밤에 다니지 말아라 하면
술 먹지 말고 유흥가 조심해라 라고 하면
낮선 사람 피해라 라고 하면
아들에게는 안 하고 딸에게만 주의주는 것도 아닌데!
메갈충들은
범죄자가 잘못이지 늦게 다닌 내 잘못이라고 하는 에미애비충 여혐하는 개극혐 흉자, 한남충!
이라고 하더군요.
댓글 반응 너무 의외네요. 예전에 부천에 여학생 강간하고 불태워 죽인 남학생들 부모도 여자애가 먼저 올라탔다, 고대 의대에 술 취해 잠든 여자 동기 성희롱한 남학생들 부모도 여자애가 꼬리쳤다고 주장하던데요..
범죄자들의 성장 환경이 안좋았다든지, 이상한 아이 보면 부모가 똑같다는 얘기도 항상 듣는데 성범죄 대부분의 가해자가 남성인 현실에서 부모들에게 남자애들을 키울 때부터 조심하라고 가르치는 게 맞죠. 오히려 피해자인 여자애들을 항상 조심하라고 가르치며 키우잖아요. 강간은 정말 남자가 힘으로 여자를 강제하는 건데 거기에 반한다고 꽃뱀 노릇 말라느니.. 몇몇 댓글은 저 강간범들 부모 욕할 것도 없어보여요..
딸 둘 키워요
원글님 말이 제 말입니다
열에 아홉은 남자가 성범죄 살인 흉악범죄 정말 제대로 교육시켰으면 좋겠어요
여자없으면 밥을 챙겨먹을줄 아나
살아보니 남자들은 모지리예요
그저 타고난 힘으로 약자를 노리고 부리고 한심해요
아들엄마들 조금도 공감 못하고 여자애들 디스..참내
잘하셨네요. 딸한테도 몸팔지 말라고 가르쳐야죠. 비싼 선물, 돈받고 다리벌리지말라고 가르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