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도우미일을 할때 아파트에 차를가지고 다닐려면 어떻게출입하나요?

@@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11-09-06 20:51:58

 가사도우미일을 하면서 돈을모아 차를구매했어요.

 

  걸어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자그마한 차를 샀는데요~

 

  요즘 생긴 아파트는 방문차량 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하던데... 고정으로 갈건데 갈때마다 확인해드려야 하는지..

 

   아파트내부에 사람이 없을때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부탁드립니다.

IP : 211.244.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6 8:53 PM (114.200.xxx.81)

    지은지 4년 된 아파트인데, 방문자는 그냥 몇동 몇호 방문했다고 경비실에 말하면 될 걸요..?
    그렇게 따지면 친구들이 차 갖고 놀러 올 때에도, 친척들도 다 방문증을 받아야 하는 건가?

  • 2. 원글
    '11.9.6 8:55 PM (211.244.xxx.102)

    ??님~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원글
    '11.9.6 8:57 PM (211.244.xxx.102)

    ...님도 감사합니다. 간단하군요, 에고 괜한 걱정을...ㅋㅋ 갈때마다 입주자와 확인해야 하느줄 알았네요. 두분댁에 서비스로 청소한번 해드리고 싶네요~~^^

  • 4. ....
    '11.9.6 9:01 PM (121.166.xxx.115)

    아파트에 따라서는 매번 그 "몇동몇호오셨어요"를 안해도 되도록 3개월 6개월 단위로 정기방문자를 위한 주차증 같은 걸 발급해줍니다.
    과외선생님들이나 도우미아주머니들이 자주 출입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하기도 해요. (저는 친정출입이 잦아서 친정아파트에다가 주차증 한 개 만들었어요 ^^;;;)

    원글님은 다음에 그 아파트 방문하셔서 "몇동몇호오셨어요" 묻고 대답하실 때 경비원 아저씨에게 물어보세요~

  • 원글
    '11.9.6 9:17 PM (211.244.xxx.102)

    ....님 감사해요. 그런것도 있나요? 오호~ 편리 하겠네요. 사실은 누구냐고 물어보면 좀 부끄럽기도해서요~^^

  • 부끄러울 게 뭐 있어요^^;;
    '11.9.6 9:26 PM (110.47.xxx.42)

    그냥 호수만 말하면 되는데요, 뭘;;^^
    누구냐고 물어보면 애들 이모라고 하세요^^

  • 5. 누구냐고
    '11.9.6 9:27 PM (211.63.xxx.199)

    웃자고 올린글에 웃지않고 이런글 올리면 오버하는건가요?

    원글에 동조하는 글이 있다면 원글에 반하는 글도 있는거죠.
    저같은 사람은 원글님 질문에 답할 자유도 없나요?저 한사람의 생각은 무시되도 되나요?
    무조건 적인 비난도 아니고 진지하게 쓴 글입니다.

    단지,글에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다 옮긴건데...원글님께서 한번 읽어봐주셨음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2 저도 시어머니 자랑해요~~ 14 어디있니로스.. 2011/09/07 2,514
12351 (서울) 송편 맛있게 하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1 송편 2011/09/07 2,485
12350 진짜 가을이네요. 3 가을 2011/09/07 1,542
12349 맞죠?... 주진우가 바로 그 사람!!! 5 ,. 2011/09/07 5,166
12348 초등학교앞에서 파는 500원 병아리..ㅠㅠ 18 이를 어째?.. 2011/09/07 5,617
12347 기분안좋은 일 중에 호칭문제. 4 궁금 2011/09/07 1,660
12346 국립대 안에 있는 연구센터.. 4 대한아줌마 2011/09/07 1,890
12345 카드없이 생활하시는분도 계신가요?^^ 7 나도엄마 2011/09/07 2,007
12344 보험 실효에서 부활시킬 때 그사이 발병 모두 솔직히 말해야 하나.. 4 보험 2011/09/07 1,499
12343 베이지색과 카키색중 선택하라면? 6 고민중 2011/09/07 2,509
12342 아침 라디오뉴스에서......... 1 갸우뚱 2011/09/07 1,162
12341 아버지선물로 오메가 시계 해드리고싶은데요.가격이 어느정도하나요?.. 7 2011/09/07 4,327
12340 우드블라인드 청소? 어떻게 하세요 3 청소 2011/09/07 3,005
12339 도우미 아주머니께 추석때 선물하고 싶은데.. 3 선물 2011/09/07 1,653
12338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3 치앙마이 2011/09/07 1,405
12337 코스트코 상봉점 명절에 몇시에 문여나요? 2 검은나비 2011/09/07 1,753
12336 꼭 한번은 봐야할 글입니다. 지나가다 2011/09/07 1,207
12335 왜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가 7 인가요??(초2딸아이 질문입니다.. 1 알려주세요... 2011/09/07 1,896
12334 한성기업 ‘크래미’ vs 크라비아·크래시앙·마파람에 게눈감추듯 2 꼬꼬댁꼬꼬 2011/09/07 2,479
12333 코스트코 혼자서도 다니세요? 24 ! 2011/09/07 4,119
12332 전세만기가 코앞인데 주인과 연락이 안되요 7 dkskd 2011/09/07 2,890
12331 안철수 '박근혜 대항마' 급부상…의미와 전망은 3 세우실 2011/09/07 1,322
12330 아줌마가, 오전과 낮에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할까요? 11 2011/09/07 2,052
12329 키플링 챌린저와 서울 백팩.. 7 브리즈 2011/09/07 7,696
12328 이상득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일" 12 샬랄라 2011/09/07 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