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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소리가 듣기 좋아요

....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17-08-24 16:07:32
저는 오빠 하나 남매인데 어릴때 엄마한테
남동생 하나만 낳아주지 낳아주지 했었어요 ㅋ
남동생 있는 애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누나~ 누나~ 하면서 따라다니는게
그렇게 귀여워 보일수 없었어요.
자라면서 이런저런데서도 누나 소리 듣기 힘들었는데
나이 40대에 ㅋㅋ 기타를 배우러 다니면서 
유부남이고 총각이고 어린 남자(분)들이 누나 누나 하네요
그중에는 누님이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ㅋㅋ 
그건 뭔가 좀... 음.. 그렇고 암튼 
누나 소리, 정말 듣기 좋네요 ㅋ
IP : 220.81.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소리
    '17.8.24 4:14 PM (220.78.xxx.22)

    비슷한 연배시라 여쭤봅니다
    악기하나 배우고 싶어서요 기타 재미있나요?
    우쿠렐레는 어떤가요?

  • 2. .....
    '17.8.24 4:17 PM (220.81.xxx.134)

    저는 기타 배우려고 우쿨렐레 부터 시작했어요 ㅋㅋ 쉽다고 해서..
    4현이라 확실히 쉽고 재밌었는데 막상 기타 배우니.. 어려워요 -_-
    나이도 있는지라 코드 외우는게 쉽지 않네요.;;
    요것도 나름 법칙이 있는데 이것 외우는것도 그렇고... 그래도 재밌어요!!

  • 3. ..
    '17.8.24 4:20 PM (220.78.xxx.22)

    네 감사합니당 ~~
    우쿠렐레 먼저 배워야겠어요

  • 4. ...
    '17.8.24 4:26 PM (223.53.xxx.210)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나 남자후배가 없어놔서
    대학때 누나 소리 듣고 질색했어요
    전 덩치큰 남자가 누나하는거 징그럽던데...ㅎ

  • 5. 그죠
    '17.8.24 5:14 PM (175.223.xxx.124)

    전 남동생 있는데
    이놈이 애교덩어리에 여우라서
    누나누나 귀엽게 부르면서
    제 혼을 쏙 빼놓고
    돈을 뜯어갑니다.

    용돈줘
    옷사줘
    맛난거 사줘

    누나가 호구임.
    ㅋㅋ

    그래도 여전히 귀엽네요.

  • 6.
    '17.8.24 5:32 PM (211.114.xxx.77)

    저도 남동생이 누나. 누나야. 하면 좋아요.
    다섯살 차이인데. 어렷을떄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같이 놀았거든요.
    디게 귀여웠어서... 지금은 아저씨지만. ㅋㅋ.

  • 7. ㅁㅇ
    '17.8.24 8:56 PM (219.251.xxx.29)

    완얼 아닐까요

    잘생긴애가 누나 하면 좋지만

    못생긴애가 누나 하면....왜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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