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원래 혼자 잘 노나요?

치와와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7-08-24 15:32:58
요크셔 두마리 구름다리 건널때까지 22년 키우고

한마리 보낸지 일년되서 너무 적적해서

같은 검은털 치와와 입양했는데요

무지 똑똑하구요 혼자서 엄청 잘 놀아요

페트병 뚜껑이랑 큰 인형, 이것저것 혼자 아르릉 거리고

참 잘놀고,

저는 침대위에서 인터넷하면서

애가 올라온다고 하거나 놀아달라고 하면

기력딸려 귀찮으면 "엄마 잔다" 두 번정도 해주면

혼자 가서 놀아요. 혼자서 우다다 뛰어다니면서 운동회도 하고

진짜 하여튼 혼자 잘 놀아요.

우리 강아지가 특이한 건지, 아님 치와와 특성인지,

요크셔들은 안그랬거든요. 놀아달라고 조르거나

분리불안이 심해서 늘 옆에 있어줘야 하고.

다른 개린이들은 어떤가요?

얘는 4개월 됐어요

IP : 59.11.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4 3:46 PM (122.43.xxx.92)

    사람도 성격 다 다르듯이 개들도 천차만별 이에요 정말 개성들이 뚜렷해요 혼자찰 노는 애도 있고 내내 주인한테 앵기는 애들도 있고요

  • 2. ...
    '17.8.24 3:55 PM (1.236.xxx.177)

    우리 강아지는 오로지 놀때, 잘때만 제가 필요해요.
    평소에 와서 애교도 없고, 안아달라는 것도 절대 없고. 안는것도 싫어해요. 도망가죠.
    그런데 지가 놀고 싶은면 인형물고 오고, 잘때는 꼭 궁뎅이 붙이고 자려고 해요...
    쓰고 보니 전 뭔가요????

  • 3. 기력 없어
    '17.8.24 4:16 PM (58.150.xxx.34)

    안 챙기는 걸 합리화하진 마세요
    아가들은 다 보살핌이 필요하고 같이 놀아주면 혼자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해요
    걔는 혼자 잘 논다고 방임하는 자기를 합리화말고 개를 데려왔음 개 연령에 맞게 응대해줘야죠

  • 4. 둘 보내고 나서
    '17.8.24 4:17 PM (58.150.xxx.34)

    허전한 마음에 데려왔는데 아직 보낸 마음이 아물지 않고 체력이 달려서 그냥 대충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글 쓴 걸 보면요

  • 5. 댓글특이
    '17.8.24 4:22 PM (223.62.xxx.226)

    그냥 상황 적고 물어본건데 무슨 합리화 분석까지
    82댓글러들 병이 깊어보임.

  • 6. 지나가다
    '17.8.24 5:55 PM (121.162.xxx.22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댓글들이ㅜ.ㅜ

    귀엽네요 혼자 잘 논다니
    똑똑하고 예쁜애인가봐요.
    물론 안똑똑해도 다들 귀엽지만요ㅋ
    4개월이라니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세요~~^^

    우리코카는 자기 베개 물고 헤드뱅잉 몇번하다가 내려놓고
    장난감 물고 와서 던져달라고 해요ㅋ

  • 7. 혼자 잘노는 강아지
    '17.8.24 6:56 PM (151.227.xxx.24)

    http://blog.naver.com/nichy922/221080625431

    이 녀석 너무 귀엽지 않나요?

  • 8. 호주이민
    '17.8.24 9:48 PM (1.245.xxx.103)

    3살 강아지인데요 혼자 놀다 지겨우면 같이 놀자고 계속 보채요 심하면 아침에 저희가족 눈뜬거 확인하면 장난감 물어와요 놀자고ㅠ

  • 9. 151.227
    '17.8.24 10:00 PM (218.154.xxx.197)

    강아지 이뻐요 그리고 잔디마당이 부러워요 그리고 원글님도 이쁜강아지 보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2255 강아지 샴푸 도브센서티브 괜찮겠죠? 6 강아지 목욕.. 2017/08/25 3,491
722254 싱글분들 불금 안보내시는 분들도 있죠? 4 2017/08/25 1,257
722253 미국 방송만 많이 봐도 영어 귀가 트일까요? 18 ... 2017/08/25 5,493
722252 이혼하신분들 남편과 아들사이 4 어떤키요! 2017/08/25 3,274
722251 비행기 체크인 할 가방 크기가 약간 초과되었는데 9 엄격? 2017/08/25 2,088
722250 수능을 국어,영어만 보겠다는 아들 7 질문 2017/08/25 2,042
722249 왜 그렇게 가방에 집착하나요? 97 ㅜㅜ 2017/08/25 25,377
722248 진상이 가게나 병원에 드러누우면 경찰부르면 되지 않나요? 5 .... 2017/08/25 1,193
722247 설계사는 고객보험내역 다볼수있어요? 4 급함 2017/08/25 1,528
722246 박유천 왜 이럴까요 34 .. 2017/08/25 26,589
722245 위로가 되는 것 5 서글픈 하루.. 2017/08/25 1,138
722244 낮에 컬투쇼 라디오 듣는데 너무 부럽더라고요 5 -_- 2017/08/25 3,705
722243 불금에 가방 샀어요 11 백화점 2017/08/25 3,753
722242 불금파티(mbc.kbs) 1 청계광장 2017/08/25 819
722241 누가 비글을 지롤견이라고 했던가요 7 ㅠㅠ 2017/08/25 2,323
722240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데요 2 ㅑㅑㅑ 2017/08/25 1,063
722239 극강의 자랑질 15 ... 2017/08/25 5,956
722238 40대 초반인데요.나중에 까페를 하고싶은데... 7 ... 2017/08/25 2,864
722237 예능시사토크쇼 사회자는 김구라가 최고네요. 10 김구라 2017/08/25 2,073
722236 초파리 개놈의새끼들 어찌 죽이나요? 38 ㅇㅇㄹ 2017/08/25 7,204
722235 아이들 데리고 추석연휴에 부산여행하려하는데요 5 운전 2017/08/25 1,588
722234 유부녀 불륜 레전드 7 ... 2017/08/25 17,646
722233 신라호텔 망고 빙수 먹으러갔어요. 6 가고파 2017/08/25 6,230
722232 카레에 국간장 넣어도 될까요? 6 ........ 2017/08/25 2,829
722231 이재용 재판 중계안한건 판사 지들 보호하려고 한거 아닌지 1 nn 2017/08/25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