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한 소신과
현실을 바르게 읽어내는 냉철함과
널리 아우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타협하지 않는 강한 신념등등.
그렇게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나아니면 안된다는 그런 오만함도 없고.
예전부터 존경했지만
더더욱 좋아졌어요.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되시면
꼭 세상을 한번 바꿔보시길. .
는 바보가 아니니까요..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 소신있는 님을 응원하렵니다.
이 분과 동 시대에 함께 한다는 게 행복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는, 우리 나라를 위해서 크게 쓰임 받으셔서 역사에 위인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