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 의원 "개포동 주공 아파트를 2006년에 2억9천만원을 주고 아파트틀 샀지만
현재 시가가 15억원에 달한다"며 "전형적인 위장전입이고 투기
이런 뉴스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개포동 아파트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mb 503 자한당 참 웃겨요
아니 자기들이 나라 엉망으로 만들어서 멀쩡한 개포동 주공아파트 5배로 뛰게 해놓고
성실하게 일해서 실수요로 집 샀던 이효성님 비난하는거 보면 참 자한당도 답이 없어요
그동안 자한당과 그 지지자들인 투기꾼들이 얼마나 해먹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