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정몽준은 극적인 단일화였다가 깨졌지만 바람의 주체인 노무현이 올라서서 성공했고
김대중과 김종필은 바람의 주체였던 김대중이 김종필의 약간의 서포트로 김대중은 성공했고
박근혜와 이명박은 여론조사에서 우위에 있다는 이유로 이명박으로 내세워 성공했고
실패케이스
김진표와 유시민은 김진표 우위를 점쳣는대도 떼쓰다가 말아묵고
한명숙과 이계안은 솔직히 평가힘들고
이봉수와 이계안은 여론조사결과 민주당 우세여도 유시민이 우겨서 말아묵고
이번
안철수와 박원순은..............................
5%가 50%에게 양보받아냈는데..
45%를 채워야하는데..헐...왜 헛웃음이 나지............